보드맨이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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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를 혐오하신다니 아실수도 있겠지만 '축제'인 만큼 일반화 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린제님에게

풉 ㅋㅋㅋ 그래서 이런글에는 페미니 퀴어니 댓글은 달면 안되냐고 하는 질문에 이 글은 퀴어 페미랑 관계없다니까 빼액 ㅋㅋㅋㅋㅋㅋ 꼰대라 앞이 보이질 않죠 니가 다니는 대학은 꼰대 양성 대학이니

잘 아시겠지만 집회를 하는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린제님에게

자꾸 핵심핵심 하는데 꼰대 마인드부터 버려야 니 시야가 트일거 같다 내가 니를 왜 꼰대라 하는지 이해 못하겠지?

린제님에게

눈이 장식인가 페미나 퀴어면 괴롭혀도 된다? ㅋㅋ 내가 길거리 집회이야기 하는거 안보이나본데 니가 ㅂㅅ 운운할 처지니 ㅋㅋㅋ 얘네가 파는 게임부터가 퀴어인데 관계가 없다? 니가 말하는 리뷰어 리뷰가 퀴어 관련 문장에 관한 리뷰인데 관계가 없다? 뇌가 자라다 만건가 ㅋㅋ

린제님에게

이런 빡대가리가 어떻게 보겜을 하지? 본문 이해했다는데 ㅋㅋ 왜 말을 이해를 못하지 ㅋㅋㅋ 내 댓글의 어떤점이 본문을 이해 못했다는거? ㅋㅋㅋㅋ 아...! 설마 이런글에는 퀴어니 페미니 하는 댓글을 달면은 안된다고 말하는건가? 꼰대 마인드 뽐내는중? 너는 앞뒤가 꽉꽉막혀서 너랑 같이 보겜하는사람들 분통 터지겠다

퀴어가 욕먹는게 싫으면 욕먹을 짓을 안하면 되는 것을 ㅉㅉ 굳이 정면으로 지자체와 대립하고 시민들의 편의는 고려도 안하고 어째 이런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욕먹건 말건 신경 안쓰는데 앞으로도 계속 욕먹어야죠 이래놓고 혐오를 멈춰주세욧 ㅋㅋㅋㅋ 이게 혐오인가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하는것이? 같잖은 혐오 프레임 씌워서 얼렁뚱땅 무마시키려는 사람들 참 꼴 사나워요 혹시나 계실 퀴어 분들께 한 말씀 올렸습니다.

린제님에게

본문은 이해했는뎅 ㅋㅋㅋ 내가 댓글을 요약을 안해서 이해를 못하나보다 ^^ 나는 요약은 안 해줄게 너같은 사람이 이해하든 말든 ㅋㅋㅋㅋ 꼭 너같이 논리 약한 사람들이 구체적인 근거도없이 곡해하니 뭐니 프레임 씌우더라 ㅋ 콕 찝어서 말해봐바 그럼 인정해줄게

베이비메탈님에게

감사합니다

린제님에게

님보단 잘할것 같아요 ㅎㅎ

아이사님에게

길거리 점령 이야기 하니까 발끈하시네요 ^^ 왜인지 궁금

아이사님에게

ㅋㅋㅋㅋㅋㅋ 국민의힘 민주당 종교단체가 길거리 점령하면 기꺼이 욕해드리겠습니다

Drd님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할말만하고 대답은 못하고 끊으시네요 길거리 막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는 님의 태도도 근거입니다

drd님 퀴어 혐오라니요 ㅎㅎㅎ 길거리 점령으로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 혐오인가요? 관련 보도를 보기 전까지는 퀴어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푸드체인님에게

이건 비약한거 인정합니다 근데 밑에거도 성급한 일반화인가요 ㅋㅋ

근데 drd님이 가장 퀴어 같으세요.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비약한 걸수도 있지만 님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합니다. 아.. 퀴어 욕한건 죄송합니다. 사과가 늦었네요. 길거리 점령한게 너무 불쾌해서 저도 모르게 그런말을 작성한것 같네요.

아이사님에게

그런 논리는 펼친적이 없습니다 ㅎㅎ

라마나타님에게

안녕하세요~ 비약이 좀 심했나요 ㅋㅋ Drd님이 대답 안하고 꽁무니를 빼시길래 어그로 한번 끌어봤습니다

반응으로 보아 여기에도 퀴어가 많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그 어느 보드게임회사보다도 압도적으로 악질인 저딴 회사가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길거리 점령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 생각이 틀린것 같지는 않네용 ㅎㅎ

drd님 웃기네용 할 말 없으니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제 그만 말하겠습니당

판금님에게

퀴어 보드게임이 잘 안팔리면 하나 나오고 말았겠죠 ㅋㅋㅋㅋㅋ

판금님에게

그쵸 ㅋㅋ 저렇게 수준낮은 대응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퀴어 보드게임 회사가 여태 망하지 않은 이유이지요 누군가는 퀴어 보드게임을 사야만하니까

예테보리님에게

1. 민감한 문제라는것이 중요한것 아닌가요? 정치 종교와 같이 민감한 문제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시는건 아니시죠? 그런 문제로 거리 통제까지 하면 반발이 나오는게 당연한겁니다. 2. 말씀 감사합니다. 합법이라 해서 반발을 할 사람들이 반발을 안 하는건 아니지요

판금님에게

왜 추천수로 안 밀어붙이나 궁금했습니다. 퀴어부대라도 동원하신거 아닌가 생각은 했습니다만 억측이겠지요. 근데 제가 만약 퀴어라면 좌표 띄워서 회원가입하고 추천 누르라고 할 것을 고민해보긴 하겠습니다.

예테보리님에게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반박을 계속 해보시지요 앞선 글에는 논리가 있긴 했지만 지금 님의 말에는 제 말에 반박할 수 있는 논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축제를 바탕으로 일반화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반박을 못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드맨이야

기독교나 불교,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당이 강제로 거리를 점령하고 축제를 벌이거나 행사를 하면 반감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공익에 얼마나 근접하나 문제겠지요. 마라톤을 불쾌해 하는 사람보다는 퀴어를 불쾌해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지요. 성소수자 관련된 문제는 정치 종교같이 민감한 문제라 거리를 점령하는 것처럼 무대포로 들이대는 것이 잘하는 처사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제가 알기엔 다른 행사와는 달리 법적으로도 잘못되었다고 하는데요.

보드맨이야

애초에 불륜 사건 흉기 사건이 있기는 합니까? ㅋㅋㅋ 안 찾아봐서 모르겠네요.

님이 마지막에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은 제 댓글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죠.

예시가 틀렸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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