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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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인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ㅜㅜ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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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선생님 처럼 설명잘하셔서 듣기 편하네요
웬지 초등학생이 된 기분입니다 ㅋ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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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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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좋은관계 이어져서 디자이너의 대 히트작이 한국에도 동시 발매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ㅎㅎ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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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워마 할때 신용카드로 결제과정 쭉 진행시켜놓고 마지막 결제 클릭만 하면 되게 한 후 기다렸다가 12시1분에 결제시킨적 있습니다. 지금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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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것 같네요.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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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필즈가 16.9만 이였고 테인티드 그뤠일이 10.9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음..먼가 바뀌었나요?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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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캡틴 막내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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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아는 조카들과도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에요
저도 추천 확장을 넣으면 룰이 .. 좀 늘어나지만 더 재밌어지죠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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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생각해서 풀린 문제가 아닙니다.
둘다 구매하시고 아니다 싶은건 파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마음도 편합니다.
쉽게 쉽게 가세요 ㅎ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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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근두근 입니다 ㅋ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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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를 바꾸니 좀 더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
오염토큰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좌표 부탁해도 될까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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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는 두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직접 가지고 놀기용과 책꽃이에 꽂아 감상하기용 입니다.
후자도 꽤나 괜찮은거 같아요.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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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스캔해서 따로 만들까 생각도 납니다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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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나오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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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만 봐도 상당히 재밌겠다는 느낌이 나네요.
기대됩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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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 오역 문제 나오면서 이제부턴 파워리뷰어? 분들과 검수해서 오역을 없게끔 노력한다고 하니.. 지켜볼려구요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며 훌륭한 업체로 계속 거듭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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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보드게임이 재밌어서 보라에 가입도 하고 즐기지만
어느순간..사는게 더 재밌다는걸 아시게 될거에요.
그리고 책장에 진열되있는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은 덤 ㅎㅎ
(자기취향을 알아가면서 걸러지게 돌겁니다)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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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를 만나 백년해로 했다고 합니다.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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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무서울 수록 반대로 이름을 순하게 짓는다고 들었어요 ㅋ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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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시면 일단 모두 관리사무실로 보내세요
그뒤에 천천히 집으로 모시는 전략으로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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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응원합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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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머지 하다 웃었네요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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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께 보드게임은 사는게 제일 재밌다며 보라를 소개시켜 주는데....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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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가끔 고스톱 1인플을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느껴졌던(어디까지나 주관적이지요) 감정은 살짝 측은함? 놀이터에서 혼자 모래를 가지고 노는 아이를 보는 느낌?
(아마 시타님 아버지께서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저도 어느순간부터 인가 게임을 구매할 때 1인플 가능여부를 살펴보고 있더군요.
룰을 익혀야 할때 오른손이와 왼손이로 할 필요없이 그냥 해도 되기 때문에 선호합니다.그러면서 재미까지 있으면 따봉이죠~!!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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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개발에 촛점이 더 맞춰진것 같던데..
저도 이게 나아 보입니다.
한글화 자료만 있으면 지를텐데. 아직 없어서 아쉽네요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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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런 인증이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거라는 것을 판매자가 이해해 주시면 좋을텐데요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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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툴 이분 일러는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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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해도 재밌네요 ㅎㅎ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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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정도는 그냥 신경꺼버립니다.
플레이하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ㅋ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