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팔로우
31
7.0
나보리아의 탐험가
2~4인
30~60분
2.12
32
7.0
캐노피
1~4인
30분
2.00
33
7.0
포인트 샐러드: 이브이 에디션
2~6인
15~30분
1.15
이브이는 좋지만.. 포샐 테마하고 하나도 안 어울린다.
34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35
7.0
페이퍼 사파리
2~5인
30분
1.20
재밌긴한데 생각할게 너무 적어서 아쉽다.
36
7.0
러브 레터: 어드벤처 타임
2~4인
20분
1.06
둘이 해도 재밌다.
37
7.0
스컬킹
2~6인
30분
1.71
아직 2인플 밖에 못해봤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38
7.0
인피니티 건틀렛: 러브레터 게임
2~6인
15분
1.20
밸런스가 은근히 잘 맞는 느낌
39
7.0
해저탐험
2~6인
30분
1.19
모두가 보물을 찾아 떠날 때 묵묵히 돌아서는 자. 그게 나야.
40
7.0
팜 아일랜드
1~2인
15분
1.75
41
6.0
미니 크라임: 킹은 물속에
1~8인
30분
1.00
42
6.0
미니 크라임: 가족 이야기
1~8인
30분
1.00
43
6.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보드게임 처음이라구? 펭귄파티 하자.
44
6.0
뱅!
4~7인
20~40분
1.63
사람을 너무 많이 탄다. 2점~8점. 이 점에서는 뱅 다이스가 더 좋았다.
45
6.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46
5.0
미니 크라임: 게임은 끝났다
1~8인
30분
1.00
47
5.0
미니 크라임: 고양이가 쥐를 쫓듯
1~8인
30분
1.00
48
5.0
미니 크라임: 냉혈한 살인범
1~8인
30분
1.00
49
5.0
작은 새
2~4인
20~40분
2.10
2인플. 고민이 재미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인플이었다면 달랐을까.
50
5.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51
5.0
겟 패킹
2~4인
15분
1.33
이 게임을 다시 꺼낼 이유가 있을까..
52
5.0
토르투가 1667
2~9인
20~40분
2.01
매턴 카드 들추는게 번거롭다. 긴장감도 없다.
53
4.0
익스플로딩 키튼: 신 Vs 악마
2~5인
15분
1.00
54
4.0
미니 크라임: 영광의 트로피
1~8인
30분
1.00
55
4.0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2~6인
30~45분
2.00
56
4.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4
언젠가는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 풀빌딩은 싫다.
57
4.0
포켓 디텍티브: 사건 번호 #01
1~6인
45~60분
1.44
추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그런거 없습니다.
스토리라도 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점수가 깎이는 기분 나쁜 시스템.
스토리라도 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점수가 깎이는 기분 나쁜 시스템.
58
4.0
세일럼 1692
4~12인
25~35분
2.05
무지성 찌르기 식 마피아 게임이다. 테마 구현을 잘 했다고 봐야할까.
59
3.0
와이어트 어프
2~4인
60분
1.84
아무리 해도 재미를 못 찾겠다.
60
3.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깔끔한 룰, 순한맛 인터렉션. 운 요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