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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감사합니다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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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가족분들이 보드게임을 접해보신적이 없으시다면
위의 세가지는... 글쎄요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스베가스 추천드리고싶네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ㅠㅠ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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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탑이었는데 부피무게 때부터 고민고민하더니 결국 옮겨야겠네요
다른데는 어디 좋은데 없나요 ㅎㅎ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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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감사합니다!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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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후원했습니다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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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드립은 많이 봤는데
룰을 익히고 드립은 보드라이프에서밖에 볼수없네요
빵터졌습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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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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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시드케첨이 생명력 1점을 잃는걸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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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불!!
미묘한 금액이네요 ㅠㅠ
그나저나 테이블탑데이 이후로 언제 또 세일 안할까요
블랙프라이데이는 너무 멀고 ㅋㅋㅋㅋ
세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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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10% 부가해서 였던거 같네요
저도 나름 해구 많이 해봐서 일반통관 목록통관 차이는 잘 압니다 ^^;;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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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전하게 180불정도로 하시는게 마음편하고 좋습니다
보면 가끔 억울하게 내시는분들도 있어서..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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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을 만날때면 언제 어디서가 됐든 할말이 참 많아요
말속에 뼈가 있다는말 들어본적 있어요?
내 말은 내 마음을 담은 방울방울이 되서 서로에게 전해집니다.
3. 그 방울은 매우 크기도 하고, 매우 작기도 합니다.
크든 작든 그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아무리 작은 이야기라도
좋은 사람과 이야기할때는 불편함없이 연이어 하게 됩니다.
4. 그 작은 이야기 내부를 보면.. 보세요! 내 마음이 담겨있는게 보이나요
이렇게 좋은 사람과 서로서로 이야기를 할때면 단순히 음파를 전달하는게
아닌 내 내면의 진실된 마음을 담아서 서로 교감하는것입니다.
2. 이렇게 이야기를 짓고 좋은 사람들이 들어주니까
마음이 씻겨져가는거 같아요. 지금 제 마음은 청명한 푸른색이네요
제 내면의 소리가 들리세요?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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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거 노팅햄이 아니고 플레이할때 밑에 까는 플레이 매트아닌가요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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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걸 알지만 그래도 추천드리고 응모해봅니당 ㅎㅎ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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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실험실이네요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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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취미라는게 내가 좋다고 남들이 다 좋은게 아니라서..
내 취미를 존중해주길 바라는만큼 그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하는것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1번이 핵심같네요 ㅋㅋㅋ 내려놓기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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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라고는 뭐라고 감히 말씀못드리겠습니다만
저도 주로 설명하는 역할인데 제가 설명해가면서 고쳤던 방법들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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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은 황혼의투쟁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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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팬데믹은 아마
90% 이상확률로 에러플하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별로 재미없다는건 저도 동감입니다 ㅋㅋㅋ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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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시장이 좁아서 가격이 좀 높을수밖에 없으니까요 ㅋㅋㅋㅋ
그래도 한글이니까요!!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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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돈이 뭐가 그리 아깝다고 리라코인을 주문하지 않았던걸까요.. 배아픕니다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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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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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0달러면 관세나오는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던사이에 아그리콜라 월챔 2011덱이 날아가서 슬픕니다
지를수 있을때 걍 질러야됐는데..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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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ㅋㅋㅋㅋ
배송하려고 보니 어! 제품이 없어! 뭐 그런상황인가봅니다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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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만 안되고 있는건가보네요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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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게 생겼네요!
정말 멋집니다!
3송이였으면 더 맛깔나보일거같네요 ㅋㅋㅋ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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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5만명은 되려나 싶습니다 ㅋㅋ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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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2월에는 올것인가!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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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처음 원작자에게 이득이 가냐 안가냐입니다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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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다만 플레이시간이 10분이라는게 좀 걸리는데...
일단 눈여겨보겠습니다!
201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