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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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피서의 테마를 보드게임으로 잡아보세요. 금토 1박2일로 6명 놀러가는데 각자 몇개씩 가져오는지라 굴릴보드게임이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ㅋㅋ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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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흰색 격자무늬로 간격표시 되있는 녹색재단매트 말씀하시는것같네용.. 근데 그거 생각보다 감촉이.... 별로였던것같은데..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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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판깨기 참 쉽겠다.. 안해! 하면서 뒤집어버리면.... ㅋㅋㅋㅋ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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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트릭테이킹이라 부르는 거였군욧.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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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색깔로 구분합니다...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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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봤었거든요 ㅋㅋ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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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부분까지는 캐치를 못했네요~ 어쩐지 차이가 너무 난다 싶었습니다. 에니그마의 한글화 필요성에 의문이 드는것이 함정이지만요..^^;;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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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 카멜업.. ㅠㅠ 구하려고 해도 구해지지가 않는.. 지금 위시리스트 1순위 게임인데 부럽부럽습니다.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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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숙한 필력으로 끄적거린글에 과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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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멤버구성 자체가 게임을 하기위해 모이기 힘든 구성이라 저는 그럴수가 없네요 ㅠㅠ
저도 맘같으면 잭윌슨 님처럼 해보고싶은데.. 다들 그러기 힘든 멤버라..
일단 멤버수가 많기도 하고 자주 모이는 편이 아니라서 모였을때 하드한거를 돌리기가 영 쉽지가 않을듯 합니다.
하드한건 그냥 따로 모임가서 즐기고 저희 멤버끼리는 그냥 가벼운것들로 즐기는데 힘써볼렵니다.ㅋㅋ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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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멤버들은 게임을 하기위해 모이기가 쉽지 않은 멤버구성이라는게 가장 큰 제약이네요. 버건디까진 뚫었었는데
그 이상은 힘들듯 합니다. 하드한 게임은 따로 모임가서 즐겨야겠어용;;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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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과 함께 2인플이라면 버건디를 추천해봅니다. 알록달록 성을 키워가는 재미도 있고 차분히 둘이 하기에 괜찮죠~
만약 와이프분께서 강한 테마에 거부감을 느끼시지 않는다면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도 추천해봅니다. 원래 최대 6인플로
5vs1로 하는 게임이지만 6명 풀로 할경우에는 5쪽이 지루함을 많이 느껴서 1:1이나 2:1로 더 괜찮은 평을 받는 게임입니다.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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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누구와 같이 하느냐 보다는 시간이 훨씬 크게 작용하는 편이라..
거의 불가항력적으로 가벼운 게임들로 가게 되버리네요.
저 혼자만이라면 모임가서 무거운 게임들을 좀 해보겠는데
멤버들 자체가 오랫동안 시간을 내서 게임을 하기 위해 모이기 힘든 모임인지라..^^;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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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희 모임은 후자일듯 합니다. 멤버들이 하드한 게임과 맞을지 몰라도.. 다들 시간을 내기가 힘든 상태인지라...^^;; 하드한 것들은 모임가서 따로 즐겨야겠어용~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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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지인들과 버건디 까지는 뚫어봤네요. 저희 모임도 푸코까지가 커트라인일듯 해요. ㅋㅋ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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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정도가 딱 좋은듯 합니다. 결국 상황과 수준에 맞는 게임을 잘 선정해서 그걸 잘 즐기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ㅋ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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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디리에님의 후기에 뽐뿌가 와서 시즌스를 질렀다가
한번도 못해보고 있단 말입니다. ㅋㅋㅋ
책임 지세요 당장.. ㅋㅋㅋ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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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무거운 게임들은 모임같은데 가서 즐기거나 할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 멤버는 그런 무거운 게임을 할 시간이나 기회를 자주 만들기가 힘들다는게 제일 크네요.
전략성 높은 오래 걸리는 게임들을 즐기시는 분들이 확실히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셨기에 그 수준에 올랐다는 거에는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하루아침에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ㅋㅋ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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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누군가와는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문제는 플탐이 걸리네요..^^;
길면 곤란합니다... 날잡고 놀려고 하지 않는 이상.. ㅋㅋ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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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드게임이나 콤포 단촐한것들 위주로 구입하게 됩니다.. ㅋㅋㅋ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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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깨닫기 전에 이미 사태는 벌어저버렸다는게 함정..이네요^^;;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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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월드..였나...?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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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삼가 보드의 명복을 빕니다...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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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짧플+인터액션 3박자를 고려하자면 딕싯과 카멜업을 추천해봅니다. 전부 플레이타임 30분정도이고 여성이 즐기기에 부담되지 않은 이쁜 콤포넌트들로 구성된 게임이고 인터액션도 지나치지 않고 가볍게 들어간 게임들이죠. 조금 더 추천하자면 라스베가스나 서바이브도 추천하지만 두게임 모두 확장이 있어야 6명까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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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후기감상.. ㅋㅋ 제 손이 큰건 알고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진격의 거인이네요.. ㅋㅋ 비버님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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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은 있는거라도 잘 굴리는 겁니다... 총알 확보는.. 그 뒤가 되어야... ㅋㅋㅋㅋㅋㅋ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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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거라도 최대한 많이 굴리자는 마인드를 가져야겠어요. 정말 관상용이 되면 안될듯합니다.. ㅋㅋㅋ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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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배우는듯요... 그나마 정말 다행인건... 무턱대고 지르긴 했으나.. 아콜 한개 빼고는 가벼운것들이 대부분이라 그나마 안도의 한숨이... ㅎㅎㅎ 그것들이 전부 헤비한 것들이었다면... 어우 생각만 해도 ㄷㄷㄷ 앞으론 자제 해야 될듯 싶습니다.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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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들켰나요... ㅋㅋ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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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감사합니다. 제가 위펀도 찾아봤는데 검색어 철자를 틀렸나 보네요.
제대로 다시 검새해보니 나옵니다. 감사감사 (--)(__) 꾸벅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