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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겜유저는 명확히 표기되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법으로 추측해서 향후 as 가능여부를 고려해야 하는 군요.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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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만리장성, 녀석은 우리 사천왕 중 최약체지.
리: 리자몽
장: 장 클로드 반담
성: 성큰 콜로니
이 셋을 더 쓰러트려야 한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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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잘못된 설명으로 고객이 환불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판매사로서는 잘못을 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취미 관련 구매결정에서 희소성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없다가도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사야될 것 같은 느낌 받아보신 적 없으신가요. 어쩌면 현질은 적당히님의 마인드가 성자인걸지도 모릅니다ㅎㅎ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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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을 넘는 비난은 어느쪽이든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구매자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환불은 받아도 미미하지만 구매에 투입한 시간, 허탈함, 환불의 귀찮음은 결국 코보게 말바꾸기러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떠맡겨진 셈이니까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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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이 주는 소장가치라는 것이 있고, 그런 소장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한정판인데 말이죠. 한정판이라며 광고하여 상품에 희소가치를 부여힌 건 코보게인데 왜 그 광고된 희소가치를 기대하고 구매한 사람이 배신감을 느끼는게 잘못됐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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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생각 못하고 들어갔다가 이글 보고 걸어나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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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라이브 상품 처음으로 질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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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코보게 펀치!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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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최대 4인이니 두 장 다 구매할 이유는 없고, 라쿤은 또 선마커로 들어오니 자연의 균형을 위해 올빼미로 가렵니다 ㅎㅎ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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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위 개인매트, 메탈코인, 전용 불투명 슬리브, 콜렉터 박스강화(하드케이스 또는 스틸케이스)....
상상력이 빈약해서 의외로 떠오르는게 많지 않네요ㅎㅎ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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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제가 멋대로 픽한 파티원들이 있기는 한데 과연 재미를 느끼고 고정팟이 되어줄련지 모르겠어요.
글룸이든 메이지든 빨리 넓은 곳으로 이사가서 사람들 불러다가 플레이하고 싶네요ㅎㅎ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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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길래 하고 들어가봤는데. 와.... 말잇못.........
무슨 PPT로 그린거 같은 느낌이네요.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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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는 고양이! 이걸로라도 대리만족 할 수 있겠네요ㅎㅎㅎ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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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다른 시스템인가 보네요. 캐릭터 육성기반 RPG게임으로만 알고 있어서 유사한 게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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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풀리면 모임 나가서 배워야겠네요ㅎㅎ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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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즐길게 두 배로 늘었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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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도중에 정보 없이 충동적으로 결제한 거라서요ㅎㅎ 뭔가 양쪽 모두 RPG 느낌이 강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드렸습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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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라니! 좋아하던 개암아러 기대감이 갑자기 수직상승하네요.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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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그런가요? 글룸은 할 거 다 하고 오픈해야겠네요ㅎㅎ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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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이대로 소장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ㅎㅎ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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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어어... 고민하다 나가리 됐네요 ㅠㅠ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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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 글룸 사놓고 못하고 있지만 부동의 최고 기대작이거든요. 글룸에 쓰기 좋다니까 또 마음이 혹하네요. 결정장애 미치겠어요 ㅠㅠ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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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코인은 그래도 중고장터라던가 종종 보이더리구요ㅎㅎ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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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방법은 찾았는데 결정장애로 결제를 못하고 있어요 ㅜㅜ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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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씨폴이라던가 매직코인이 언젠가 다시 나오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놓치면 또 기약이 없을 것 같아서 고민 또 고민이네요 ㅜㅜ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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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펭귄파였기에 나머지 하나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종족별(?) 공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양서류인 악어씨에게 투표했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이번 투표는 조류의 득세로 마무리 될 것 같네요ㅎㅎ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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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작은가 보네요. 작은데 두께도 얇으면 참 사용하기 애매하죠.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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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간지인가요!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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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해봐야겠네요ㅎㅎ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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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인만 따로 판매를 하나요?
202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