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가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변가

팔로우

안녕하세요, 보드피아에서 일하고 있는 변가입니다. 우선 즐거운 취미의 커뮤니티에 이런 화제의 원인을 제공하여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서 다른 글에 댓글로 말씀드렸듯이 후속 조치에 대한 결정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 때문에 공지부터 올렸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는 구매하신 분들이 에러플을 하게 하지 않는 것이어서요. 가장 급한 3가지는 순서대로 1)공지, 2)받으신 분들께 개별적 연락, 3)받으실 분들께 안내 였습니다. 후속 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결정될 때까지 앞의 세 가지를 미룰 수는 없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문의하셨는데, 후속 조치로 프로모 지급 중단 같은 극단적인 방향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타일 재제작, 스티커 제작 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로빈슨, 황투, 신쓰루 같은 저희 전작 출시 게임에서도 겪지 않았던 상황이라서, 이러한 스티커 제작이 처음이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처리가 어렵습니다. 타일 재제작은 뒷면의 색감 차이때문에 불가능해서 스티커로 방향이 잡혔는데요, 어떻게 만들지 일일이 말씀드리기에도 정말 시시콜콜한 부분들을 따지고 있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이 글 보고 너무 다들 격앙되신 듯 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모든 일정이 결정이 되면 구매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도 궁금한 사항 문의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드라이프 게시판에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던 일들만 공유하시고, 저희에게 향한 긴급한 컴플레인 또는 질의는 저희 게시판에 해주시거나 전화주시면 최선을 다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오늘 출근해서 사실을 알고 7시간이 지났는데요,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드피아에서 일하고 있는 변가라고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후속 조치에 대한 결정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알려드리는 것이 먼저여서 공지부터 올렸습니다. 해당 프로모의 오류로 인해 변심 반품은 왕복 택배비 없이 바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 또는 환불 요청은 보드피아 게시판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인님 풍류시인님 답변 전부 맞구요, 시민 카드 공개에 대해 예전에 체코게임즈 제작팀에 물어봤던 적이 있어서 답변 옮기겠습니다. "시민 카드는 남에게 공개하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공개로 집어가기 때문에 누군가 자기 옆에 메모지와 펜을 두고 기록을 하더라도, 그러지 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차이를 두기 위해, 숙련자는 공개, 비숙련자는 비공개로 해도 좋습니다. 하려고 하면 누구든지 기억을 하던, 기록을 하던 할 수 있으니까 이러나 저러나 큰 차이는 없지 싶습니다."

독점도 아니면서 무슨 재주로 유통 물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야금야금 풀겠어요;; 그리고 제작사도 아닌데 굳이 나서서 어떤 게임에 특별히 공을 들여서 희소성을 높일 필요가.....왜 그런...ㅎㅎ 판매 사이트 한 군데가 노력한다 해서 별로인 게임의 인기를 높이는 게 가능하지도 않고요, 재밌는데 조명받지 못하고 지나간 구작이 재발견되는 일은 간혹 있는데, 그 중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드피아에서 일하고 있는 변가입니다. 반갑습니다. 게시글에 있는 이미지는 저희가 발매한 한글판의 이미지가 아닙니다^^ 개인 유저분이 한글판이 나오기 전에 작업하셨던 내용인데요, 정식 한글판에는 이런 내용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교환했었던 카드 두 장은 '항해의 기억'과 '자연 제방이 무너지다' 였습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한글판에서는 '한계가 오다'라는 카드로 되어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4번에 대한 이야기는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제가 같은 입장인 것은 아니지만... 사실 저는 바락하기님 시점에서 보면 부러워하실 입장에 있는데요.. 저도 오랫동안 모임에서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왔지만, 바락하기님과 비슷한 이유로 더 이상 못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옛날에 비해 보드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서 좋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마음에 맞는 게임 파트너를 만나기가 쉬워진 것은 아니라서... 함께 게임을 즐기던 좋은 분들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못 나오시게 되면 굉장히 아쉽습니다. 보드 게임이 사람이 필요한 취미다보니, 이런 나비 효과가 동반됩니다^^; 말씀대로 참 어려운 취미 생활 맞습니다 ㅎㅎ 내 여건 된다고 다가 아닙니다 ;ㅁ; 황투 디자이너 노트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옛날처럼 게임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악착스럽게 가정 생활에 충실해야 하는 현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지 싶습니다. 하루 속히 아드님과 원없이 황투 하실 날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ㅎ 사실 천재는 블라다 횽님 얘기하는 것도 맞습니다. 코드네임의 참 재미는 중의적인 노림수 아니겠습니까 ㅋㅋ

저 그림에는 짤려서 나오지 않았는데요, 소련이 파키스탄도 조종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도 전장 국가라서 +1, 그래서 6점입니다^^; 황투 예시는 보드를 펼쳐놓고 등장하는 카드를 그대로 따라가며 복기하면 나름 재밌습니다. 대가들의 플레이인데다가, 해설자도 친절해서요(오글거릴정도로....) 지면에 나오는 사진만으로는 전체 그림이 잘 안그려져서.... 여튼 전 옛날에 그렇게 해보니 스타2 중계 보는 것 같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하이텔 슈리/ 네, 어떤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오해의 소지는... 원문도 "as if"를 간과하고 보면 "place influence" 카드 전부에 대한 규칙처럼 보입니다. "~~한 것처럼"이 있는 카드, 즉, "작전 점수 ?점짜리 카드를 쓴 것처럼"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카드에 대한 얘기인데... "~한 것처럼"에다가 밑줄이라도 쳤으면 좀 나았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아래 댓글에 언급한 6장에만 해당하는 규칙이라서, 차라리 카드 번호를 넣을 수만 있으면 속시원했을텐데요... 오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번역을 하기에는 황투라는 게임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에 하나, 추가 카드가 나온다던가 하는 일이 있어도 곤란할테구요. 또한 말씀하신대로면 영향력 배치와 재조정만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니, 그것도 적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 바락하기님 말씀대로 작전 점수를 4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으니까요. 카드 지문대로만 하면 된다는 게 정답입니다. 여튼 여러 가지로 생각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꽤 많은 사람들이 꽤 오랜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다고 한거라, 너무 단정적으로 오역입니다 하시면... 조금 상처 받습니다ㅠ 어제도 비슷한 일을 겪었거든요. 저희는 그런 제보를 받으면 항상 스스로를 먼저 의심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찬찬히 다시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역이 아니었다는 게 판명이 나더라도, 잘 모르는 분들은 오해가 쌓일 수 있고.. 이미 선입견이 생겨버리면 되돌릴 수 없어서 좀 괴롭습니다. 우리 서로 틀릴 수 있는 사람이니까, 너무 단정짓지 마시고 조금 부드럽게 말씀해주셨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오역 아닌가요?" 정도면 저는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7.4.3의 내용은 특정 국가에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배치하라는 사건 카드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카드 내용에 “Conduct Operations, place Influence or attempt Realignments as if” 라는 말이 있는 카드에 대한 설명인데요, 올림픽 개최, CIA창설, 탄도요격미사일 제한 조약, 케네디 암살 음모론, 대한항공 007기 격추 사건, 글라스노스트 등에 대한 설명입니다. USSR may Conduct Operations as if they played a 1 Op card 또는 US place Inﬂuence or attempt Realignments as if they played a 4 Ops card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한글판에서는 해당 카드의 내용을 소련은 작전 점수 1점짜리 카드를 사용한 것처럼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는 미국은 작전 점수 4점짜리 카드를 쓴 것처럼 영향력을 배치하거나 재조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문과 마찬가지로 "~인 것처럼 작전을 수행합니다, ~인 것처럼 영향력을 배치합니다" 라고 용어를 통일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설명이 7.4.3 이며,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카드에 저런 표현이 있으면 그 카드 사건 내용을 실행하면서, 6.0의 규칙에 나오는 제한들이 모두 적용된다는 부분입니다.

밑줄 치신 문장 뒤에 이어지는 설명이 then이라는 짧은 단어로 처리된 내용을 풀이한 것인데요... 원본에는 없는 문장입니다.. 라운드를 시작할 때 니카라과의 인접국에 영향력이 없었기 때문에, 코스타리카에 영향력을 배치한 다음이더라도 니카라과에는 놓을 수 없습니다. 역시 한글화는 국어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에 어려움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곰팡맨님 짱ㅠ 평가를 듣기 전에는 항상 불안과 불면에 시달리는데 곰팡맨님 글 올려주신 날은 오랫만에 잘 잤습니다. 저희가 제일 바라는 부분이 받는 분들이 재미있게 하시는 것이라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는 후기가 가장 뿌듯합니다 ㅎㅎ 사후 처리에 바빠 이제사 댓글 답니다. 즐거운 보드라이프 누리십쇼!

잘 지내시죠? ㅎㅎ 이 댓글을 해당 문구 제시자가 좋아합니다 =)

불가사의가 잘못되었다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불가사의와 문명류의 게임에서의 원더는 인상이 좀 다른 것 같긴 합니다. 구쓰루 한글판 제작할 때, 쓰루의 원더는 건축물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서 고민 끝에 '문화 유산'으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글판인데 원더라고 할 수는 없고,(문명류의 게임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원더도 어색하긴 마찬가지라서요) 그렇다고 불가사의라고 하자니 인터넷이니 우주 비행이니 패스트푸드 체인점 이런 것들이 발목을 잡고요;;; 물론 불가사의의 사전적 의미를 곱씹으면 그것들에 아주 엉뚱한 말은 아니긴한데....게임 용어는 좀 더 직관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결국 인상 우선! 문화 유산으로 가자!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 일이랑 연관되어있어서 글도 댓글도 모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ㅋㅋ 저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구나 싶어서 말씀드린거예요. 수정하실 것 까지는...ㅠ 즐겜하세요~!!

음....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듀얼 이번 입고는 처음부터 넉넉히 들어왔는데요, 다음날 소화할 수 있는 택배 물량을 넘지 않도록 수량을 나눠서 등록한 것 뿐입니다;; 나름 저희 굉장히 바빠서...ㅠ 그런 장난칠 시간도 생각도 없어요...ㅠ 평소에 입고-품절-다시 풀리는 상황이 벌어지는 가장 큰 문제는 실제 구매하시지 않으면서 물건 잡아놨다가 취소하고 재주문 반복하는 분들이 쩝... 꽤 많으시다는 건데요, 저희도 이 부분이 참 고민인데...휴... 고민입니다. 아무튼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ㅠ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보라보라는 당분간 재입고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영영 안들어올 것 같이 표현하셔서 다른 분들이 보면 오해하실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펀치 보드 문제는 공장에서 실수를 인정했기 때문에, 재생산에 대한 책임은 공장에서 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물론 저희 업무가 늘어나고 ㅠㅠ 재발송의 비용도 발생하지만, 많이들 걱정해주시는 것 만큼 큰 피해는 없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아, 사실 말 카드도 초기 기획 단계 때 선택의 문제였습니다. 타일로 할 것이냐, 카드로 할 것이냐... 카드로 최종 결정난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타일이 카드보다 흠집이 잘 납니다. 그리고 로얄터프 셋이 추가 되면 타일 두께 때문에 트레이에 딱 다 안들어갑니다;; 카드나 타일이나 제작 단가는 별 차이 안납니다. 오히려 카드 퀄을 높히면 타일보다 비싸질 수도 있어요^^; 말 이름은 크니지아 선생님 때문에 안건드렸습니다. 그분이 꽤 깐깐해서, 말머리 아이콘이 왼쪽을 보는지 오른쪽을 보는지도 간섭하시는 터에, 말 이름 바꾸겠다는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어요. 매뉴얼 첫장이 영어, 마지막 부분이 한국어인 건 인상 때문이 맞습니다. 수출을 목표로 하는 이상, 좀 더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앞에 와야 했구요, 어차피 처음을 차지하지 못하면 그 다음 순서는 다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면 마지막에 있는 게 제일 페이지 찾기 쉬워서 마지막에 한글을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드피아에서 일하고 있는 변가입니다^^;; 나무 베팅칩은 사실 퀄리티 자체가 조악한 건 아닌데...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경험상, 목재라는 재질이 생각처럼 형태가 일관적으로 깔끔하게 잘 나와주질 않아요..ㅠㅠ 원자재의 상태가 최종 구성물에 보일 수 밖에 없어서.. 그래서 저희도 초기에 나무 베팅칩은 기획했다가 포기했었어요.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589 시간 되시면 요 글 한번 봐주시구요^^; 제작 공장마다 특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카드를 잘 만든다거나, 코인이나 피규어가 전문인 곳, 펀치보드를 (중국임에도) 독일 공장처럼 잘 만드는 곳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펀치 보드가 다른 부분에 비해 조금 못났지만, 그래도 펀칭하시면 못봐줄 정도는 아닙니다ㅠ 심장을 얻으려고 버린 구성품은 아니었어요 ㅠㅠ 제목이 제 심장을 직격해서 로그인했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비이락이라고... 진짜 이상하게도 두 건이 비슷한 시기에 맞물려버렸습니다 전~혀 상관없습니다! ㅎㅎ 기존 마포 매장이 좀 좁기도 하고, 같은 층에 예민하신 분이 계신데 게임하는 분들 웃음 소리등에 너무 불편해하셔서요. 지금의 마포 매장은 오래 있었던 곳이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은 장소입니다만, 마음 편한 게 최고일 듯 하여 옮기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게 우연히 위너스 서클 출시랑 맞닿았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

에고, 아직 이사 준비가 전혀 안되어서 공지는 안했는데 소식통 디리에봇님의 레이더에 걸려버렸습니다^^;; 디리에님 제목 좀 수정ㅠㅠ 부탁드려요. "매장" 이사입니다 ㅎㅎ 보드피아 자체가 이사하는 것은 아니구요, 오프라인 매장을 마포구 마포동에서 마포구 망원동으로 이전 예정입니다. 당장 이사하는 것은 아닌데, 위너스 서클 출시 즈음에는 이전 완료될 것 같습니다. 아직 인테리어를 시작도 못해서 이전 일정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 윤곽이 나오면 매장 이전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드피아 매장에서 일하는 변가입니다. Gunbird님 반갑습니다^^ 보드피아는 판매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10여년간 일관된 가격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셔의 공급가가 변동되지 않는 한, 저희 판매가를 이렇게 변경한 적도 없었구요... 딱 두 번 지금까지 저희 실수로 판매가가 잘못 측정된 일이 있었는데, 이번이 그 두번째입니다. 보드피아의 판매가에 다른 참고 요소는 없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아 막짤에 육성으로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ㅋㅋ

오해가 있으실까봐 달아봅니다 ^^;; 한글판 제조 공장은 ZMAN 버전 영문판 제조 공장과 같습니다. 재질도 코팅도 다 같구요. 아마도 aperutz님이 가지고 계신 영문판은 폴란드 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탈 게임즈 버전은 카드 크기도 조금 다릅니다^^

엇... 곰팡맨님....동영상 설명 멋지십니다 ㅎㅎㅎ

우와아아!! 히로님 2호점이라니 멋지십니다 ㅋㅋㅋ 번창하세요~!! ㅎㅎ

카린님 안녕하세요 ㅎㅎ 다른 곳은 몰라도 보드피아는 미국에서 수입합니다.^^;

또지니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너무 옛날 이야기를 하셔서 잠시 튀어나왔습니다. ㅎㅎ 보드피아는 1인 기업도 아니고, 인건비도 많이 듭니다;;; 운영비가 안들어서가 아니라, 저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마진율을 적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