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시냇가
팔로우
121
8.0
포세일
3~6인
30분
1.25
휴대가 용이합니다. 카드만으로 이루어진 간단하면서도 경매의 요소를 익히기 쉽습니다. 최소 1판 이상은 해야 진짜 재미를 알 수 있습니다. 첫 판은 2단계를 미리 고려하기 쉽지 않습니다.
122
8.0
태양신 라: 트레이더
2~5인
45~60분
2.32
워낙 유명한 고전명작. 다다에서 한 때 무료로 풀어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소장 중. 간단한 경매게임이지만, 그래서 더 머리를 많이 쓰고 눈치를 보게 됨. 점수 매기는 방식이 고스톱과 비슷.
123
8.0
테베
2~4인
60분
2.16
124
8.0
콘셉트
4~12인
40분
1.38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알게 됩니다. 같은 단어를 봐도 다른 생각을 한다는 점을 잘 기억한다면 좀 더 잘 맞출 수 있을 듯요.
125
8.0
벼룩 서커스
3~5인
15분
1.23
126
8.0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각 캐릭터 간 물고 물리는 상성이 존재하여 게임의 리플레이성도 상당합니다.
127
8.0
맨덤의 던전
2~4인
30분
1.23
적절한 눈치보기 게임. 조마조마한 기분이 자주 느끼게 됩니다. 한 번의 실수는 곧 죽음~
128
8.0
뱅!
4~7인
20~40분
1.63
MT가서 밤새기에 이보다 좋은 게임은 없다~ 단, 먼저 엘리되면 매우 심심하다는 게 단점.
129
8.0
미니빌
2~4인
30분
1.53
간단한 룰. 귀여운 일러. 누구와 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음. 단, 운적 요소가 너무 강함.
130
8.0
플래시 포인트: 화재 구조
2~6인
45분
2.20
131
8.0
카멜업
2~8인
20~30분
1.50
화려한 컴포넌트와 쉬운 룰. 예측할 수 없는 결과. 다만 게임성은 조금 심심하네요.
132
7.5
포뮬라 D
2~10인
60분
1.97
신나게 달리다보면 자동차가 폭발하는 경우가 대부분. 쉬운 난이도로 가볍게 즐길 수 있겠네요. 조금 심심한 느낌이 흠이라면 흠.
133
7.0
곤충채집
2~6인
15~30분
2.00
간단한 브릿지게임으로 좋아요. 아트웍이 좋아서 카드를 보는 맛도 나고요. 다만, 벌레에 혐오감이 있다면 피하세요. 그림이 너무 사실적이라 간혹 싫어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134
7.0
캡티브
1인
30~130분
1.17
135
7.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136
7.0
팬데믹
2~4인
45분
2.40
협력게임의 대명사. 전세계를 무대로 질병과 싸우는 이야기. 친한 사람들끼리 해야 그나마 협력이 좀 되는 편. 어색한 사람과 할 때는 중구난방으로 진행하다가 망함.
137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칩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게임을 하면 말이 없어지고 고민이 깊어져서 너무 진지해짐.
138
7.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비슷한 방식의 반복이 좀 지루해 진다. 스토리는 흥미진진하지만, 게임은 결국 비슷하게 반복된다.
139
7.0
펭귄 얼음 깨기
2~4인
5~10분
1.00
140
7.0
따쉬
2인
30분
1.44
141
7.0
펠리시티: 자루 속 고양이
3~5인
20분
1.40
142
7.0
컴파운디드
2~5인
30~90분
2.41
143
7.0
시타델
2~8인
20~60분
2.05
144
7.0
타임라인: 과학과 발견
2~8인
15분
1.16
145
7.0
타임라인: 발명
2~8인
15분
1.09
146
7.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2~4인
30~60분
2.99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었다. 한 판을 했지만, 기운이 쭉 빠지는 느낌. 다양한 아이콘을 암기할 수는 없어서 계속 룰북을 확인하면서 해야했다. 좀 더 게임에 익숙해진다면 재미가 있을 듯도 하지만...
147
7.0
란드운터
3~5인
30분
1.52
148
7.0
길드홀
2~4인
30~45분
2.07
149
7.0
스코틀랜드 야드
2~6인
45분
1.95
테마는 잘 살렸고, 런던의 지도도 잘 구현했습니다. 숨박꼭질의 묘미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150
7.0
동물장기
2인
15분
1.70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눈길을 잡는 간단한 장기. 하지만 전혀 유아적이지 않고 머리 아플 정도의 수싸움이 반복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