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무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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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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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같이 하실거면 컴포수가 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아 챙길게 복잡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겜이나, 외워야할 규칙들이 많아 복잡한 테마 겜, 카드에 깨알처럼 작은 텍스트들이 많아 돋보기를 쓰시고도 잘 보이시지 않는 카드 덱게임, 전투가 주를 이루는 몹잡는 rpg계열 게임들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직관적인 겜인 마르코폴로2나 웃고 떠들수있는 노팅엄의 보안관,장난꾸러기 나방 시리즈, 동시에진행가능하고 플탐이 짧은 롤 포더 겔럭시,기즈모,아줄 시리즈,,,르네상스의 거장들 루미큐브등 추천합니다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가볍게 시간 때우기용입니다 포커나 렉시오 같은거 좋아하시면 엄청 심심합니다 사람 많아질수록 가져올 패수가 적어져서 3인정도가 딱 하기 좋습니다

오 마르코폴로 확장...요즘 코보는 존버가 답이군요..

와 대박.. 전 스타터팩2개랑 집정관팩 1개 이렇게 3팩을 발매 당일에 구매해 확인해보니 73점,65점,63점덱에 데우실로스 이렇게 나왔었는데 나중에 점수가 76,68,65점으로 올라갔는데 님을 보니 3팩중에 거대 생명체까지 나온게 엄청 운이 좋은거였군요 그동안 덱점수에 약간 실망스러워했는데 그거라도 나온거에 감사해야겠네요

5~6만원 예상합니다 재판 안한다니 10~20만원 부를지도....

이분이 쓰신 글이 정답이네요... 하지도 않을걸 구입해서 몇배나 되는 폭리를 취하려는 되팔이들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근절되어야하는 암표장사꾼입니다

보통 보드게임들 1판과 재판때 페스타때 신작 출시하던가 카카오에서 당일 출시로 이벤트 행사하는데 가격 똑같아요 그 시기 놓치고 지나가면 정가에 가깝게 올리고요.

오거나이전 없어도 상관없어요. 정리를 편하게 하려고 사는거죠 전 플레이시 값싸고 정리가 한번에 되는 명함꽂이와 다이소 다용도 박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장팩 오류 나올까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이쯤되면 코보게임은 오류때문에 1판은 무조건 거르는게 정답일듯 합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문제카드 재생산하기로 해서 다행이지만... 코보게는 오류가 나오는 그 근본적인 원인은 여전히 전혀 해결하지 않은체, 오류 나올때마다 매번그 상황만 모면하려고 스티커로 얼렁뚱땅 넘어가기만 하려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발매하는 신작마다 이렇게 매번 오류들 나오는데, 번역에 많은인원이 달라붙어서도 현재 이렇게 오류 쏟아내고 있다는건 그일을 하고있는 번역팀과 편집팀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개인이 번역해서 비영리로 파일 올리는거라면 모를까 회사에서 엄연히 영리를 목적으로 돈을 받고 파는 상품인데도 계속해서 불량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그 근본원인을 개선하지않고 그대로 불량제품 양산해대고 있는 현재 상황은 이해가 않됩니다 회사 전반적인 분위기가 뭐 오류나도 스티커로 때우고 넘어가면 된다는 안일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근본원인을 그냥 넘어가고 있는건지..... 사람이라 어쩌다가 한두번 실수 할수도 있지만 이젠 애교수준을 넘어서 내손에 들고있는 카드들이 지저분하게 덕지덕지 스티커로 떡칠되어 있는 보드겜을 하려고 그 비싼 돈을 주고산건지 하는 회의가 듭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어쩌다가 as처리 해주는게 아니라, 매번 신작들에 as에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기에 회사 신뢰도 하락과 금전적 손해가 발생하고, 그 금액도 매번 누적이 되면 무시할수 없이 큰 금액이겠죠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회사도 노력해야겠지만 소비자도 끊임없이 회사에 품질개선을 요구를 해야 회사도 정신차리고 좋은 물건을 만들겠죠...

spirit번역 문제가 뭔가요?

이번엔 미리 예약판매로 출시해서 구매수량 모두 파악해 못구하고 기다리는일 없이 필요한사람들 모두 구입할수있게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하면 시장 어지럽히고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되팔이들이 중간에 가로채서 비싸게 되파는일도 막을수있고요...

뭐 초기 물량엔 오류 있을 확률 높으니 2쇄나 기다려야겠네요

1분도 아닙니다 8초안에 순삭됫어요

대박.... 1시 땡 하자마자 결제하다가 결제 취소하고 재결제하는순간 품절

아크릴 페인트는 냄새가 에나멜에 비해서 적게 나는가보군요 .... 건조속도는 에나멜에 비해 어떤가요?

뒤에 어마어마한 에나멜수들.....역시 피규어들은 칠하는게 정답인듯.... 정말 굉장하네요....

룰 난이도와 잔룰은 어느정도 어렵나요?

플탐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아컴 던워치 세트가 얼마에 풀릴련지....

캐릭터 디테일들이 살아있어서 색칠하니 베트맨 미국애니 같은 분위기가 나는군요...

나올거 같은데요

와! 베트맨 피규어 색칠하니 죽이네요

언제는 오류 없는 정상적인 상품을 내놓은 적이 있었던가요? 새삼스럽게.... 누가 들으면 정상제품 내놓은 적이 있는줄 오해 하겠네요? 이젠 대놓고 수정 대응도 안하고 배째라는군요 그리고 '감사합니다'가, 아니고 '죄송합니다'겠죠... ㅋㅋㅋㅋ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는건 1미만은 비용1로 만드는 타일은 해당타일 적용안되고 제작비 비용이 2이상부터 적용되는 타일부터 적용이 된다는건가요?

오류에 AS해주는건 당연한거라, 스티커를 주고 안주고는 일단 제껴두고서... 지금 코보에서 신작들 내는 족족 오류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데... 이 회사 제품에대한 신뢰도가 바닥에 곤두박질 치는게 더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코보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오류 공지 볼때마다 이 회산 불량품만 양산해 놓는 불량회사로 머리속에 각인이되네요 버림받은 지식 사태이후로 번역체계를 개편해 오류발생 재발 방지를 약속했는데도 결과적으론 바뀐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그 이후로 새로 나오는 신작 제품들 오류 무더기오 더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코보의 변역과 검수에 관계되는 책임자,직원들의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죠.... 실수 봐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해서 번역관련 직원들이 이렇게 신작들 오류 막 쏟아내놓는데도 그때마다 회사는 이렇게 오류 쏟아내는 번역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생각은 안하곤 구렁이 담넘어가듯 그때그때 스티커따위로 대충 때우고 넘어가는 태도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않고 그냥놔둔다면 앞으로도 신작들 발매할때마다 계속해서 오류 나오는건 기정사실입니다. 보드게임 가격 비쌉니다 오류 정정 스티커 설명서에 붙이는건 상관없지만 그 비싼가격의 보드게임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는거 정말 기분 안좋습니다.

코보게에서 이것저것 한글화 계속 해주는건 참 고맙고 좋긴한데... 신작들 나오는 족족 계속해서 매번 오류 투성이에 실망을 금할수 없네요 한,두번 실수 정도는 사람인 이상 그렇다지만 신작 나올때마다 매번 꼭 오류가 발생하는데, 이쯤되면 한번 공론화 해서 한글화 번역에 참여하는 직원들 일처리 능력과 마인드에 문제를 제기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코보공지 새로 올라오는글 대부분이 매번 신작마다 오류가 발견됬다는 부정적인소리고 그때마다 매번 번역 조심하겠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똑같은 일이 신작마다 매번 발생하는데도 회사는 제품에 하자가 발생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는 구렁이 담 넘어가는듯 그때그때 스티커딱지로 얼렁뚱땅 넘어가기만 하는군요... 보드게임 가격 저렴하지않고 꽤 비쌉니다! 오래 기다리고 갖고 싶었던 좋아하는 제품에 스티커 붙이는거 과히 기분 좋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 한글판으로 나오니 오류투성이 게임이라도 감지덕지 사야지 하는 사람 아닌이상 저처럼 보드게임에 갓 입문한 보린이 입장에서 보면 꽤 비싼데 하자있는 제품에 지갑 선뜻 열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두게임정도는 AS로 스티커 붙이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매번 나오는 신작마다 AS처리로 스티커제공하고 넘어가는건 정말 아니다 십습니다

보드게임 업계에서는 이정도 오류가 발생하는거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뛰어난 품질의 불량률 제로에 가까운 대한민국 공산품 제품을 접해본 일반 사람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출판사에서 내는 책도 이렇게 내는 족족 오류 없을 겁니다 올라오는 오류공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회사 뭐지? 불량품만 양산해대는데다가 가격도 꽤쎈데.... 이런 물건 사주는 사람은 흑우인가?이렇게 회사일 하고도 안짤리고 월급받네하는 생각을 할겁니다 아마 일반인들 입장에서 이 회사제품에 부정인 이미지만 갖게 될거고 이 회사 제품 기피하게 될겁니다 올라오는 공지 볼때마다 점점 코보에 대해서 신뢰가 없어지고 부정적인 이미지만 쌓이고 있습니다 회사 책임자분들은 이 일이 계속해서 개선이 안되고 계속 반복 되는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버림받은 지식 일로 난리난이후 요즘 나오는 제품들 정말 많이 나왔는데 제가 번역하는 직원이었다면 또 오류 날까하는 중압감에 밤에 잠도 안오고 수백,수천번은 검수했을거 같습니다 다른 회사들 같았으면 진작에 번역에 관련된 인원들 전부 교체 됬을것 같네요 글룸헤이븐 한글화 발표했을때도 한글판으로 나온다는 기쁨보다도 솔직히 이번엔 또 얼마나 번역 오류가 있을까 걱정부터 했는데 역시나..... 7명이 검수 했다는데도 오류가 발생했다는데 도데체 뭘 어떻게 검수했다는건지... 버림받은 지식이후로 번역 시스템을 바꿨다고 했지만 결국 결과적으론 바뀐건 아무것도 없고 .... 회사차원에서 오류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근본적인 대책을 철저하게 세웠으면 합니다

기즈모 추천이요 시간얼마 안걸리고 룰이 간단하고 리플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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