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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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래
환절기 보담이 요즘 정말 빠르네요!
게다가 분량도 상당하니, 야구 시즌 끝났음이 사믓 와닿네요
2017-12-15
하얀고래
혹시 출력용 파일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긱에 있나요?
2017-12-15
하얀고래
불쾌한 일 겪으셨네요
구매자가 기본적인 매너도 없구요
저 구매자는 안 만나고 싶긴 한데.. 번호 공개는 일부긴 하더라도 좀 너무한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2017-12-15
하얀고래
적절한 리뷰 방송입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7-12-13
하얀고래
타임스토리즈 공감되네요
저도 다음작에서 딱 갈릴거 같습니다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2017-12-13
하얀고래
아마 보드라이프의 공지글 의도 중 하나가 이런글 방지가 아니었을까 되내어 봅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2017-12-13
하얀고래
이 투표를 한다고 해서 강제할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2017-12-08
하얀고래
EXIT는 복사되는 복합기 하나면 수월합니다
초기 책자 복사해서 똑같이 만들고 시작하다가
카드를 자르거나 해야할때, 카드만 복사해서 잘라서 쓰면 됩니다
복사하기 어렵다면 상황마다 손으로 똑같이 그려서도 가능할거 같네요
2017-12-08
하얀고래
시간이 지나서 내려간 것 아닐까요?
최하단 공지탭에는 보이는 것 같아요
2017-12-07
하얀고래
해피바밤바 프로텍터도 쓸만한지 궁금하네요
블리츠 플텍은 여기만 파는듯하여 ㅠ
2017-12-06
하얀고래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나 판매자 측에서 부담스러워서 그랬을 가능성은 있네요
왠지 싸게 불러야할 것 같고..
사실 얼마에 팔지 정하지도 못했는데, 팔고 싶으나 가격 알아보기 귀찮기도..
그럴땐 먼저 얼마에 구하시는지 글에 명시하시거나, 말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2017-12-06
하얀고래
공식 발표인줄 알았더니, 팬심에 의한 분위기 반전 글이군요!
2017-11-09
하얀고래
요즘 너무 신나보이십니다
2017-11-06
하얀고래
실검 2위엔 여전히 테라포밍 마르스가 있죠~
2017-11-06
하얀고래
저도 동의합니다
2017-11-03
하얀고래
본격 아카디아 뽐뿌글이군요!
2017-11-03
하얀고래
믿고 거르는 텀블벅
2017-11-01
하얀고래
긱에서 현재 2인 베스트더군요 (아직 정확한 정보라 할수 없지만)
그래서 호감이 갔었는데
마르코폴로의 팩션과 계약 타일이 부분이 제겐 불호로 다가오네요
팩션이란 피스와 계약타일의 피스를 조립해나가는 퍼즐로만 느껴집니다
이 게임은 실제 플레이 후 구매 쪽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017-10-31
하얀고래
구성품은 렉시오가 점수 칩이 있고, 렉티오는 없습니다
나머진 그리 차이날 정도는 아닙니다
2017-10-31
하얀고래
낚시성 게시글이네요
간절한 마음을 알겠지만.. 신고 한번 드릴께요
2017-10-30
하얀고래
세차게 까일듯한 모양세지만
관심조차 주지 않는..
2017-10-25
하얀고래
개인판에 자원 쫙 뿌릴때 좋더라구요
후반부에 가득가득!
보통 번거로워야하는데 테포마는 재밌습니다!
2017-10-23
하얀고래
제가 지금 뭘 본거죠?? ;;
2017-10-23
하얀고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7-10-21
하얀고래
제 경우엔 뤄양이네요
버건디는 덜컥 사서 한번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취향이 정말 안 맞아서 방출할지라도 도전해볼만하다는거죠
2017-10-20
하얀고래
혹시 다음 책박스의 예고편!?
2017-10-20
하얀고래
피아에서 책 시리즈는 Multilingual Edition으로 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2017-10-20
하얀고래
그냥 재미 있었던 것 같아요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었고..
목표치가 낮아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대 600건 이후부터는 날짜 공개였으니, 600건은 예상 범위였나봐요
2017-10-20
하얀고래
스트레치골 이미지 주소로 넣다가 나와버린 이미지구요
가이아 프로젝트는 테라미스티카의 리테마&수정판 게임입니다
2017-10-20
하얀고래
크기 비교 사진이 아닐까 하지만..
왜 하필이면 가이아!?
201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