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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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콜크로니컬, 루시펠트연작이죠 박스를 본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했습니다.^^
유포리아도 구매하셨다하시구 기대기대!!
2013-12-19
레오
불꽃손님~ 맞습니다 이틀치를 몰아서 후기올렸습니다
플럼님~ 촐킨은 긴장감이 팽팽했죠 마직막 한턴의 박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흑 1점차 ㅋ
2013-12-18
레오
예 해도해도 재밌고 할게 참 많네요^^
2013-12-18
레오
저는 그냥 참석할뿐 룰커버와 모든걸 제공해주시는 분은 카린님이십니다~^^
물론 부르심님도 계시구요
2013-12-17
레오
콜바론 정말 심플한 룰에 짧은 플레이타임 누구나 쉽게 접근가능합니다
점수 얻으려면 고민 좀 해야하지만요 ^^
2013-12-17
레오
저두 하다보니 이렇게 많이 했네요
2013-12-17
레오
예~^^ 분명 해뜰때 왔는데 집에 오려면 캄캄한 밤이네요
2013-12-17
레오
이곳에 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합니다~^^
2013-12-17
레오
후기글이지만 게임을 소개하고픈 마음에 썼습니다
행여 게임에 대한 선입견을 드릴가 주관적인 내용은 자제했습니다~^^
2013-12-17
레오
보드게임은 인원이 많을 수록 재밌어요 그만큼 할 수 있는 게임들은 제약이 따르겠지만요 ㅋㅋ
2013-12-17
레오
사람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서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부르심님 시간나시면 꼭!! 연락주세요~
2013-12-17
레오
이제야 제대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감독관이 은근 게임의 발란스를 잡아주더군요 ㅋㅋ
2013-12-17
레오
티너스트레일은 한때 만두파는 게임으로 불렸더랬죠 ㅋ
돈 1원의 압박을 느끼면서 말이죠 ^^
2013-12-17
레오
의외의 협잡과 인터액션이 종종 발생해서요 지인분들과 왁자지껄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2013-12-17
레오
ㅋ 리뷰를 쓸 정도의 글솜씨는 없지만 노력해볼게요 ^^
2013-12-17
레오
확장이 나오지 않을가하는 조심스런 기대(?)를 해봅니다.
제 취향은 혼자 보는 카드보다 여럿이 공유해서 보는 타일이 맘에 들어요
그리고 웨폰을 개발해서 혜택을 누리고 레벨업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3-12-12
레오
제가 기도하며 일하라라는 플레이 안해봐서 비교는 어렵네요
플레이 해볼 기회가 있으면 추후 비교해보겠습니다.
2013-12-12
레오
예 브뤼셀은 골고루 챙겨서 점수를 꾸준히 얻어야합니다.
이 과정이 재밌더군요 이것저것 할건 많지만 다양하게 테크를 계획하는 재미요^^
2013-12-12
레오
저두 플레이하면서 구매욕구가 충만해집니다. ㅋ
제가 다른 곳(자유게시판)에 기대작을 써놓은게 있는데
입고될지 궁금해서 어떻게든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기대작은 Kohle & Kolonie, Panamax 입니다.
주위분의 소개로 알게된 작품 중에는 Euphoria: Build a Better Dystopia 입니다.
자신의 이상향을 건설한다는 테마인데 언뜻 에어리언프론티어 느낌이 나지만 보다 더 전략적인 게임이라 합니다.
2013-12-10
레오
뽑기의 재미와 다른 사람과 교환 원하는 액션을 레벨업할지 위험을 감수하고 점수를 얻을지 쫀득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룰도 어렵지 않아서 누구가 쉽게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13-12-10
레오
ㅋ 예 주위분들의 도움으로 플레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2013-12-10
레오
ㅋ 부르심님 보고파서 따라왔어요 그동안 주소를 몰라서 이제야 왔네요
201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