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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덤불속은 수제 빼빼로 만들 때 쓰던 비닐에 넣었어요. 딱 맞더라고요.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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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번이고요... 하고픈 플레이가 있으면 4번을 합니다.
보통 하던 것과는 다른... 안쓰던 카드 등을 써서 좋은 조합을 만들어 낼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 플레이에 신경 쓰느라... 남의 플레이 자체를 안봐서요...
견제 같은걸 거의 못해요 ㅎㅎㅎㅎ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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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쯤 되었습니다
2. 보드게임 모임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하고싶어요
3. 엘드리치 호러를 제일 좋아합니다. 협력 게임이 좋아요
둘다 안해본 게임이라서 신청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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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금손이신데 빠르시다니.... 감사합니다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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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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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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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부터 거부감이 들어서... 욱일기 수정해서 나와도 안살것 같아요.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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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3종이나 되는 게임이라니... 대단하세요!!
저는 아그리콜라를 좋아해서 레이크홀드가 제일 기대됩니다.
하시는 일들이 다 술술 풀려서 대박 나시길 빕니다. 화이팅!!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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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확장 까지 같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제발요 ㅠㅠ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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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인님 처럼 단순히 말을 걸은 것이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시는 것이, 당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글을 쓴것입니다. 그 단순하다는, 말을 걸었을 때의 단어선정, 상황, 뉘앙스 등으로 수많은 느낌을 줄 수 있고, 불쾌할 수도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무시하지 않기를 바래서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너무나도 한글을 자기 좋을대로 왜곡해서 읽으시는 분이라서 말이죠' 라고 단정하시는 분과는 더이상 말을 섞지 않겠습니다. 다인님과 뜻이 다르다고 해서 저런 말을 하시는 분과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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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사실 이성에게 말을 걸고 연락처를 물어보는 일들은.. ' 이라고 써있지 '단순히'라는 글은 없는데요....
없는 글을 끼어 넣으시고 글을 잘못읽었다고 지적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단순하다고 하시는 찝적임이 사람마다 하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니 별거 아니라고 단언하지 말아달라고 제 경험을 쓴것입니다. . 댓글을 보니 제가 피해망상으로 글을 읽고 댓글을 쓴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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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에서 '사실 이성에게 말을 걸고 연락처를 물어보는 일들은..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하다..라고끼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안하겠지만요) ' 라고 적으신 글이 저는 충격인데요..
찝적임을 당한 사람이 마음이 따뜻하지 않아서 불쾌해한다... 로 읽힙니다.그 찝적임이라고 단순히 말하는 것이 심하면 스토킹 까지도 포함하기도 해서 쉽게 정의내리면 않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실제로 그런 일을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그 당시 주위 사람들이 별거 아닌걸로 치부하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ㅠㅠ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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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727@gmail.com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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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나온 건 몰랐는데 귀엽네요. ㅎㅎㅎ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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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두건이 아니었군요.
저도 불안해서 못사겠네요 ㅠㅠ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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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송비가 비싸군요.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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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신 모든 글에 동감합니다.
상식적으로 뜯어야 불량인지를 알지요. 그 당연한게 왜 문제가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보드게임을 접한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 업체 관계자나 지인이 의심될 정도의 글이 정말 많은 것도 놀랐습니다. 다른 취미활동 할 때 이렇게 업체 걱정해주는 걸 본적이 없거든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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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뒤연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적어도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이 와야죠.
리스트도 듣도보도 못한 게임이 수두룩 하던데요... 그게 확장인지 아닌지 어찌 아나요...
적어도 확장인지는 얘기해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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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시대를 잘 반영한 소재도 좋고요, 튤립이 너무 예뻐서 꼭 해보고싶어요. 룰이 어떤지도 꼭 알려주세요.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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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사자도 아니고 해서 가만 있었는데요...
빅피쉬님 글을 보니 지속적으로 보라에 이사건 관련 글이 올라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 당사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시면 쓸수 없는 글이 올라와서 너무 놀랍네요.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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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은 펜레2를 재밌게 해서 펜레1를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레거시를 안해보셨다면 처음부터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거시 특유의 재미를 느끼는게 크게 반감될것 같아요.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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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나이트 찾아 중고시장 삼만리를 하고 있는 저로써는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모릅니다. 이런 소식은 어느 정도 진행된 기획 단계에서 알려주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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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요... 포기해야겠어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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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럼 테라포밍마스 때도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처음이 아니셨군요.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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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페인 문구 작성: 보드게이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ex: 건전한 보드게임 문화를 정착합시다!)
→ 구르는 주사위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우리 즐겁게 열심히 게임 해요!! ㅎㅎㅎ
2. 같이 플레이 하기로 확정된 멤버 수, 지역 및 상세정보(ex: 성남 보드게임 모임 섬마을까페 회원 어x,뚜x님....등등)
→저희는 수원의 고등학교 동창모임이고 어느날 마트가서 미니빌이 예쁘고 싸길래 샀다가 동창모임이 보드게임에 빠졌습니다. 6명의 모임이지만 주로 4명이서 매주 게임을 합니다.
화이트채플에서 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친구1,
캣과 초콜릿에서 독이든 바나나를 먹이고 탈출한다며 독나나를 만든 친구2,
타케노코를 해구로 10만원에 사서 받기 까지 1년을 기다린 친구3,
그리고 이구역의 꽝손이 접니다.
모든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고있죠
3. 게임을 받게되면 언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신지..?
→매주 게임을 하기 때문에 바로 가능합니다.
4. 의도적 사재기 또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 되팔이, 보드라이프 내에 비매너적 활동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
→네. 즐겁자고 하는 게임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게임을 구해서 좋은 사람들과 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모두 함께 누려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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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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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합니다. 건전한 보드게임 문화를 정착합시다
이제 막 보드게임을 사기 시작하는 초보라서 요즘 장터를 보고 좀 무서웠거든요.
좋은 나눔 감사드리고 빨리 평화로운 보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