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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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 게임에 대한 추억 보정으로.. 아트레이드 하코넨과 더불어 오르도스 가문이 나와줬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2021-04-21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모임하는 동료들도 후기글 읽어보고 다들 재밌어합니다. 다른 재밌는 게임들도 진행해 보고 차번에 좋은 후기로 또 남겨볼게요~.
2021-04-20
라쓰
예 뒤늦게 생각났습니다 ㅋㅋ 고니 이남자.. 갖고싶다 ㅋㅋ
2021-04-20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기같이 장황하게 쓴 후기글인데,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2021-04-19
라쓰
다양한 게임들 많이 즐겨보고 재밌고 좋은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19
라쓰
와이프가 주말에 동료들 불러서 모임하게 허락해준것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일줄 알았는데 ㅋ 오빠가 즐거워하니 자기도 좋다는 말에 감동했습니다.
2021-04-19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가능할까 긴가민가 한 마음으로 모임결성을 해본지라, 동료들 보드게임 취향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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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였나요 ㅋㅋ
2021-04-19
라쓰
사실 지금 모임이 주전 4명에 대기선수 1명 느낌이라.. 좀 더 영입해서 2팀으로 만들어볼까도 고민중입니다.. ㅋ
2021-04-19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성향과 수준이 비슷해서 시너지가 나는 부분도 있는거같아요. 재밌는 모임 준비하여 다음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
2021-04-19
라쓰
예 정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모임 동료들 성격이 다들 조용하고 집중력 강한 스타일이라 파티게임보다 전략게임이 맞는 부분이 있었던거 같아요.
2021-04-19
라쓰
예 아닙니다 ㅎㅎㅎ 짐작가는분이 계셨나보네요. 고씨분 성함은! 두글자입니다 ㅋ
2021-04-19
라쓰
영상보고 뽐와서 질렀습니다~. 좋은게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2021-04-19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료들과 했던 모임 후기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줄은 몰랐네요. ㅎㅎ 글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21-04-19
라쓰
뭔가 어려워서 저도 다인플시엔 위에 undertaker님 알려주신 방식으로 했네요 ㅎ
2021-04-19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메시스는 사실 작년에 다른 모임으로 5인 돌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고씨는 같이 했었고 다른 인원 3명이었는데 너무 재밌었던 모임이라 그랬는지 사진 찍을새도 없이 치워버렸네요. 4인도 돌려봤지만 개인적으로 5인이 베스트인거 같아요. Feed the kraken 받을때즘 맞추어 5인 모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임 끝나면 꼭 올려보겠습니다~^^
2021-04-18
라쓰
어후 어떻게 결성한 모임인데요ㅋ 전략게임이 서로 잘 맞아서 다들 재밌어하는거일 겁니다. 5점짜리 꺼냈다가 노잼 트라우마로 흥미를 잃으면 정말 슬플거같네요 ㅠ 지금처럼 잘 뭉쳐질때일수록 모임장으로써 더큰 자극을 선사해 주고 싶습니다 ㅎㅎ
2021-04-18
라쓰
맞습니다. 모임중에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다들 룰마가 계속 이길줄 알았는데 수준이 똑같아서 재밌다고 하더군요.. (변명하자면 성격상 하나만 파는 타입은 아니라서 아직 안 고였습니다..ㅎㅎ)
2021-04-18
라쓰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이동이 되는지 찾아봤는데 보라에 따로 그런 기능은 없나보네요.. 이번 글은 어쩔수 없죠 ㅎㅎ 다음번 후기 쓸때는 꼭 후기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
2021-04-18
라쓰
직원 설명은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룰북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다만 룰북은 하나이고 플레이어들이 직원 새로 얻을때마다 아이콘이 헷갈려 서로 룰북을 뒤적거리는게 번거로워서 제가 만들었습니다. 참조카드처럼 만들어서 하나씩 나눠주니 룰마가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2021-04-18
라쓰
아 그렇군요. 처음 써보는 후기라 카테고리 선택이 있는지 몰랐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4-18
라쓰
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동료들 스킬업좀 되면 우점카드 장수를 조절하여 조금씩 맛보며 들어가 봐야겠네요. 저대로 짱박아 두기에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워서 ㅎㅎ
2021-04-18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18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밌을줄 알았으면 진작 모여볼 것을 그랬습니다 ㅎㅎ
2021-04-18
라쓰
감사합니다. 4차 모임 하는동안 다 너무 재밌게 즐겼어서 저 조차도 다음번 모임이 또 기대됩니다.
2021-04-18
라쓰
사실 아직도 고씨는 가끔씩 강철도 강철이라 부르고 티타늄도 강철이라 부릅니다. ㅎㅎ 잘 따라와 주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2021-04-18
라쓰
밀본윤평님 유투브에 도스피 설명영상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 사실 욕심이 나기는 하지만 전에 로비님 플레이 영상을 보니, 막상 자기 차례에 뭘 해야할지 떠오르지 않네요.. 룰은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전략적인 부분이 저도 잘 안보여서 꺼내기 어려워지네요. 막상 해보며 알아가야 하는게 맞지만 플탐이 짧지도 않아서 동료들에게 망겜이라는 트라우마로 다가갈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혹시 전략적인 포인트를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021-04-18
라쓰
ㅠㅠ
2021-04-18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이블은 사실 제 생일 선물로 와이프가 보드게임 즐기라고 선물해 준거네요. 파주 올우드 라고 폭110×길이220 입니다. https://allforthewood.com/
2021-04-18
라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와이프도 글 쓴거 보고는 재밌다고 하네요. 담번에는 와이프도 껴서 시크릿 히틀러 같은 게임도 돌려볼까합니다.
202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