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롯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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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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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루토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줄이야 역시 테마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군요 원피스나 베르세르크도 나오면 게임성 중간만 되도 폭풍 품절이겠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폰트 마음에 드네요 왠지 냉전시대인 쌍팔년도 느낌나고 클래식한 느낌이 좋습니다 냉전 최초의 전쟁 625전쟁 느낌 참고로 쌍팔년도는 1988년이 아니라 단기4288년도 즉1955년입니다 그시대에는 단기와 서기를 같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1. 섹션카드 분배시 6장정도가 서로다른 카드로 되어있어 지휘부대수를 맞추어 분배 2.작전카드 분배시 10장은 동일(카드 디자인이 독일군과 연합군으로 다름) 해서 5장씩 나눔 3.서로 다른 카드10 장 분배시 추축과 연합군 특색을 위해 나눔 -연합: 야포 일제사격, 위생병, 후방 침투, 접근전, 공중지원 -추축: 장거리포격 , 참호전, 총격전 , 매복공격(일반접근전 공격에도 발동될수 있게 변경), 그들만의 순간 4. 뒷면에 파랑별, 빨간별 스티커 부착하여 구분

좋은 의견들 많네요 카드 치는 맛을 위해 섹션카드 활용법은 드리츠님 의견되로 하면 - 덱을 30장씩 개인 덱을 만들고 그안에서 전술카드 10장, 섹션카드 20장으로 나눔 - 시작시 4장의 섹션카드 뽑고 1장의 전술카드를 뽑아서 사용시 마다 각덱에서 채움 - 모든카드를 다소모시 섹션카드는 다시 섞어서 사용하지만 전술카드는 재사용 못하므로 신중히 써야함 상대와 같은 섹션카드 나 전술 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좋은카드가 지금나오나 후에 나오나 차이 일듯 하고요

메모아 44 동부전선 , 지중해전선 , 태평양전선 , 겨울/사막맵 , 장비팩을 갖고 있는데 장비팩 해석본 가지고 있으신가요 ? 있으시면. 공유좀.

서양의. 판타지와 2차세계대전 테마는 마르지 않는 양대. 테마니

흠 뭔가. 알거 같기도 하고 ㅎ ㅎ 전 겜 할때 이거 적용 하거든요. 카드에 의한 섹션 + 다른 섹션의 한부대 선택하여 지휘가능 예) 카드 오른 쪽 섹션 부대 지휘 하라고 내고. 또 다른 섹션 한부대만. 더지휘 하게함 만약 카드에 모든섹션 지휘면 임의섹션 한부대는 사라짐 이거랑 전 나라별 및 각 전차별 기능을. 추가해서 사용중입니다 ㅎ

전 개인적으로 좀 다른 생각입니다 고증을 좋아하신다면 롬멜 장군의 북아프리카 인 지중해전선 100만명이 죽은 참혹한 동부전선 이오지마 , 오키나와 전투가 구현된 태평양전선 등 아미 확장 더 중요 하더군요 뭐 취향차지만

배신자 역할은 무시 못하는군요

둘다 사고 싶지만 ㄷㄷ눈치가 보여서

게임 성은 확실히 데오윈 이군요

한명이 배신자로 빠지기 땜시 데오윈은 최소 4명은 있어야 한다는 거군요

ㅋㅋ 그게 정답이지만 마눌님크리 땜시

배신자 차이 라면 데오윈은 좀 적정 인원이 필요 하겠군요 ?

둘다 취향이라 어렵녀요

게임성은 데오윈이 좋긴 하군요

ㅋ ㅋ 둘다 주머니 사정 않봐주네요

ㅋ ㅋ 그렇긴 하죠

모임이 다이스에 있는글 보니 율량동 대원칸타빌 근처 모임 인가요 ?

애기가 아직 어려서 마눌님이 허락이 되면 배워보고 싶네요 ㅠ ㅎ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접근성이 좋군요 마음은 황투지만 접근성 때문에 마르코가 좋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가까운데 사시네요 저 청주근처에 살거든요 ㅎ

버건디를 않해봐서 황투나 아그리 콜라랑 마르코폴로 중에 들이 민다면 어떤게 나을까요?

만약에 초심자가 한다면 어떨까요 ?

ㅇㅇ 그렇군요

어디서 팀플 룰 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생각이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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