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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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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님 초반 리뷰를 보고 조우를 좀다 다채롭게만 해주는 확장인줄 알았네요 조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고 해서 굳이 추가 안하고 하려고 했는데... 만약에 한다면 어느 타이밍에 조합해서 플레이하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 1. 아예 처음부터 2. 본판 1회플 이후 확장부터 3. 기타 등등

본판이랑 확장 구매 후 피규어는 딱히 취향이 아니라 거르고 과거의 메아리는 각 캐릭터들의 서사가 들어있다고 해서 샀는데 적사병도 필수인가요?

아딱은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게임이고 마딱은 보스레이드하는 게임입니다. 본판만 할 경우 시나리오의 맛보기만 진행해 보는 것보단 각 플레이가 독립적인게 좋을거 같아 마딱 추천드려요 다른 분들 댓글처럼 테마 몰입도 면에서도 마딱이 좀 덜하기도 하구요 마블 테마 잘 모르고 관심없는 친구도 재밌게 하는거 보면 진짜 잘 만든 게임인거 같아요 다만, 초반 진입 장벽이 좀 있습니다 규칙이 크게 어렵진 않으나 카드 게임 특성상 용어 해석이 중요한데 번역 문제인건지 용어들이 굉장히 안와닿아요 처음 할 때 키워드 정리를 잘 해놓아야해요 첫 게임할 땐 카드 하나하나 플레이할 때마다 규칙서랑 보라 FAQ 글들 엄청 찾아봤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11마존에서 검색해서 샀네요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6개 set로 사면 개당 15400원이네요

기본 카드와 성향카드는 바인더 정리 괜찮아보이네요 바인더 속지를 따로 구매하신건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열고 닫는게 딱 맞물리는 느낌은 아니라서 잘못 들면 열리기도 해서 좀 불편했어요 미적인 측면까지 고려하면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ㅋㅋ 공간도 아직까지는 여유로운데 앞으로 나올 확장들까지 끼는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히어로 6명 추가는 충분해보여요

덱박스는 안써봤고 카세트 수납방식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불편하네요 카세트 용지 출력해서 하나하나 꾸며줄 생각이 아니라면 덱박스 사용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도 이번에 as 받으면서 비슷한 경험을 해서 공감이 가네요 ㅎㅎ as 처리 결과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시스템 적으로는 만족스럽다고 하기 어렵네요 as 신청 및 처릭 과정은 소비자 입장에선 많이 불편한거 같아요ㅜㅜ

1인이나 협력 시나리오 도와주는 어플이 있긴한데 그건 그냥 최소한의 도움이에요 제가 말한 노력은 룰을 익히는 노력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메나 추천드리는데 메나를 즐기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ㅎㅎ

지금 다시 봤는데 2단계 탐험지역에 캠핑지역 한곳 보상 받는 타일도 있는거 보니까 이번 확장 타일들이 선택의 폭을 넓혀주도록 설계된게 맞을거 같네요

그렇네요 선택지가 그만큼 많아지면 게임이 더 널널해질거 같네요

기존 아르낙에서도 1단계 탐험지역에 루비 하나 주는 타일이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위 룰을 적용하더라도 op 타일은 아닌 것 같네요 기존 1단계 탐험지역 타일에 비해 선택의 폭이 좀 늘어난 정도?

중고로 구하셔도 시트지 넉넉할거에요 ㅎㅎ 저는 미개봉 중고로 구매했는데 시트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친구들 볼펜으로 하다가 틀려도 몇번씩 뜯어서 다시 주고 그랬어요

글 내용에도 쓰셨듯이 티츄가 메인인 모임은 모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양한 게임이 돌아가기 힘들거에요 보통 그런 모임은 룰설명 30분 넘어가는 게임은 잘 안돌아가는거 같더라구요 그 분도 그 의미에서 그렇게 말했을거 같아요 ㅎㅎ 다른 댓글처럼 다양한 보드게임 원하시면 다른 모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티츄 좋아하고 잘하는 보드게이머도 많아요 다른 사람 말에 상심 안하셨으면 좋겠네요ㅜ

혹시 시나리오북도 한글화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ㅎㅎ

발언자체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건데, 본인이 잘 못 파악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 보네요. - 다른 사람들도 발언 자체가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왜 그건 파악 못하시죠? 저에게 공감해주신 분들이 타업체에 진상을 부린 사람이란 걸 확실히 그걸 아시고 그리 말씀하시는지요? 함부로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요? - 위의 댓글과 마찬가지로 그 발언 자체에 불편함을 공감해준 사람은 탈퇴한 사람이 전부로 보여 작성한 것입니다. 보드빌리님 외 다른 댓글 작성자 분들이 해당 문장을 보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주물철회 불가능하다라는 것으로 알아듣고 다시 반문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은 알아들었구요. 본질은 왜 발언을 저런식으로 할까 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안된다 했어면 될 말을 왜 저렇게 말을 하냐는 거죠? 즉 알아듣고 안듣고 문제가 아닌, 해석의 문제가 아닌 저렇게 말하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님은 저런게 불편하지 않으시면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말씀만 쭉쭉 하시네요. - 알아들었는데 왜 화가 나셨는지 궁금합니다. 충분히 알아들을만한 답변이 왜 화가 나야하는 건가요? 그 발언 자체가 문제가 없고 화를 낼 이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 문제의 본질인 "발언 자체가 문제인가?"에 대해 얘기했는데 자꾸 벗어났다고 하네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아닌 감정적인 공감을 원하시는건가요? 저는 꼬아서 얘기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제가 잘못 표현했네요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하냐는 겁니다. 그 부분은 이해가 안 가시나보네요. 그 방도를 안하고 달리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냐? 질문한건데 그 방도를 하셔라고 말한다는게 ㅎㅎ 이런게 괜찮은 답변이라 여기시면 그러한 답변을 듣고 넘기시면 되겠네요. 1. 주문 철회가 불가능한가요? 상품 받고 반품 신청해주세요. 2. 배송 받지 않고 상품 취소가 가능한가요? 상품 받고 반품 신청해주세요. 위의 두 문답 중 어떤게 더 매끄러워 보이나요? 2번은 작성자분의 속뜻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오히려 상담원이 대답을 잘 해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수가 많으니깐 그것이 기준이라는 말씀을 하신다면 그건 짧은 생각에 따른 오류라고 생각이 드네요. - 그게 기준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얘기한 겁니다.

보드빌리님을 지칭한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게 해서 죄송합니다

방어적으로 같은 말만 반복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댓글은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내용의 댓글만 쓰시네요 '주문철회 문의'를 '배송받지 않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이해받길 원하면서 왜 '반품 신청하라는 답변'을 '주문철회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이해하진 못하시나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꼬아서 답변한건가요? 상담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을 했습니다 댓글을 보니 타 업체에 진상을 부린 사람만 공감을 해주었네요... 잘 생각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마지막 문장은 "공감을 해준 모든 사람들은 타업체에 진상을 부린 사람이다"라고 오해를 살만한 문장이네요. 이 댓글을 보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상담원 분이 많이 고생하시네요ㅜㅜ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댓글이 발송 준비의 개념 설명 정도로 보이셨군요 작성자분의 대댓은 제 글의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내용이네요 그저 상한 마음 잘 추스르시라는 말만 해드릴 수 있겠네요 ㅎㅎ

질문의 취지와 다른 답변이 불쾌하셨다고 하는데 "발송 준비" 상태의 이해가 서로 달라 생긴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이 글을 보기 전엔 "발송 준비" 상태가 충분히 철회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보면 코보게 입장에서 "발송 준비" 상태는 택배사로 넘어가기 직전의 상태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상담원은 당연히 해야할 말을 한 것으로 보이고 구매자 분은 그 상황이 이해가 안되어 엉뚱하게 뜨껴졌을 것입니다 구매자 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상담원과 구매자 사이의 "발송 준비" 상태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사소한 사건인거 같습니다 오해가 풀렸으니 더이상 마음 상할 필요가 없는 문제로 보이고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에 댓글을 남기는 것으로 보이네요

킁쿠미님 누나와 하는 보겜 리뷰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 저도 내일 모임에서 큐비토스랑 캐스캐디아 들고 갈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큐비토스는 동생과 2인플로 해봤는데 동시진행 안하고 킁쿠미님처럼 약올리면서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저도 2인으로 많이 해봤는데 재밌게 했어요 주사위 빌딩하는 맛도 있고 상대방 터지는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ㅎㅎ 4인으로 했을 땐 보드게임 많이 해본 친구들과 했었는데 그 땐 그저 그랬어요 2인은 보드게임 많이 안해본 사람들과 해봤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재밌었네요

슬리브 크기 차이는 왜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미플 스티커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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