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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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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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동쪽이 좋던데? ㅎㅎ 애프터데이님께서는 어떤 게임의 충격테스트가 궁금하신가요? 저희 집 주소를 불러주실 테니, 보내주시면 제가 낱낱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충격테스트 이외에 내화성, 내수성도 해볼께요.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 배경의 게임들은 아이가 아버지 물건은 손대지 말아야지 할 때까지 지킬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무섭습니다.

이건 가방 후기 입니다. ㅎㅎㅎ 가방에 집중해주세요.

아드님의 손에 제 운명을 맡기겠습니다. ^^

와~ 완전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박스 커버가 뭔가 신비로와요. 내용은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귀여운 벌레에 다른 귀여운 요소를 더했군요. 어떤 재미가 추가될 지 궁금해요 ㅎ

ㅋㅋㅋ. 퇴근하자마자 계속 애보고 가사돕다보니, 쉬는게 없는 노동머신이랑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주말에 일 별로 없을 때는 회사가 더 나을려나? 한 적 있어요 ㅎㅎ

큼직큼직한 컴포들이 땡기긴 하던데... 이거 재미있나요? ㅎㅎ 비인기 게임들도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분위기는 좀 어두워요. ㅎ 이번 경우엔 저희부서 한정이에요. 다른 부서는 다 강제로 나옴;;; 저희부서는 음 타부서 대비 평균연령이 가장 어려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저희 부장님이 과거와 달리 쉴 때 쉬자로 바뀌셔서 ㅎ 부서원들끼리 서로서로는 분위기 좋은 건 맞아요. 타부서 타팀장하곤 뭐... ㅋ

잉? 어찌되었던 막내들은 쉬어요. 좋은 상사 맞아요 ㅋㅋ

오~ 2번항은 저도 궁금했어요. 룰북 오류인가? 하면서 ㅎ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 돌린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다른분이 답을 달아주시겠죠 ㅎ

네 최고참은 자동 부전승. 타지 파견 직원은 없는걸로 침 ㅋㅋ 너굴님 좋아하시는 리코체로봇으로 결정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ㅎㅎ 그럼 꼴찌는 안했을텐데 ㅎ

네. 아이만 안태어났다면, 보드게임하고 맨날 져서 빵 사주고 싶네요. 그 만큼 보드게임에 갈급함 ㅋㅋ 하지만 아기 때문에 돈이 없어요. 아이스크림 내기에도 두근두근 ㅋㅋ

[응모] 최근 제 운을 다 쓴 것 같긴하지만 응모합니다. 아드님이 종종 새벽에 오줌싸주세요(잉??)

구매왕데우스님

저도 근무합니다. ㅜㅜ

하나 같이 다 관심있는 게임들이네요. 미스테리움 가림막 웅장하네요. 글구 애쉬는 아트웍이 이뻐서 맘이 가는데... 영문의 압박 ㅎㅎ

아~ 이거 책장 안쪽에 숨겨놔서... 있는지 까먹고 있었던거네요 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음~ 이거 브이님인가? 했더니 브이님이네요. ㅎㅎ 역시 미니어처 용자~

으아니... 감사합니다. 이런거 당첨될 줄 몰랐는데 ㅎㅎ 가문의 보물로 ㅎㄹ

카드게임 운반용으론 그만이군요. 줄 서 봅니다 ^^

역시 가볍게 시작하기엔 칸반이 최고죠.

천일야화, 푸코, 버건디는 예상했는데 달무티랑 젝스님트는 예상밖이었네요 ㅎ. 리코체로봇이 1위군요. 너굴님의 멋진 탑100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언젠가 내공이 쌓이고 경험이 쌓이면 저도 이런 글 하나 적고 싶네요 ^^

그렇죠. 보통은 이런 탑100 글 쓸 엄두를 못낼꺼에요.

일어나지마자 몽롱한 상태에서 다 읽었네요. 레포갤은 분명 너굴님의 탑10안에 있을 줄 알았는데 ㄷㄷㄷ 이러면 탑 10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ㅎㅎ 몇 개는 예상가긴 합니다만 ㅎ

저도 저 정도면 보통 목공풀을 사용합니다.

괴짜 작가인지라 기대감이 올라오네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군요. 물론 그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

504 어떤 게임인지 참 궁금합니다. ^^

ㅋㅋㅋ 포기하기엔 넘 아쉽네요. ㅎ 알케미스트 돌려보고 싶은데 ㅜㅜ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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