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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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심
일러에 대한 제 의견을 적으면 어떤 식으로 댓글이 진행될지도 훤히 보여요
일러가 너무 촌스럽고 ui가 조잡하네요
어떤 부분이 그런지 자세히 말해주세요
딱 봤을때 받은 느낌이 그래요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큰 그럴수도 있지만 블라블라블라 , 매직보다 낫고 블라블라
많이들 이야기하신 것처럼 결국 좋은 디자인과 일러는 보는 사람이 정하는건데 자꾸 취행차이만 이야기 하실꺼면 글쓰는 이유는 뭔지도 모르겠네요
무지한 저희들을 계몽시키기 위함인지??
결국 게임을 제작했으면 상업성을 봐야지 상업성 빼고 이야기 하실꺼면 이 게임은 "예술작품"인가요? 아니면 "취미생활"인가요?
2022-05-28
도르심
업계 전반적으로 안티가 70명 정도 있으니
투표인원에서 70표 정도 빼고 보겠다는 부분은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을지경이네요
2022-05-28
도르심
모든 댓글 다 읽어본 후 무명님을 보면
정말 정말 좋게 포장하면 자신의 게임에 애착이 강하고 자부심이 있어보인다.. 고
솔찍한 심정을 말씀드리면 피해망상, 고집불통, 독불장군, 아전인수, 답정너, 꼰대의 모습 밖에 안보이네요
2022-05-28
도르심
목적없는 글은 없다고 생각. 이런글 쓰는 그의 속내는 뭘까?
2022-05-05
도르심
제 지능이 글쓴이님 보다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2022-04-30
도르심
다른 사람 지능 탓하면서 비웃기 전에
글 수정이라도 하시던가 사과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2022-04-30
도르심
글쓴이님 비웃는거 같은데요 ㅋㅋ
2022-04-30
도르심
와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스 올해의 게임상 이라니! 특별히 그리스에서 인기가 있었던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2-04-21
도르심
1,3 두가지는 알겠는데
2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2022-03-24
도르심
1. 선착순인데 무슨 잘못이냐
구매의 자유를 부정한 적은 없습니다. 방문자가 워낙 많았으니 다들 뭔가 건졌다면 좋지 않았겠느냐고 말했을 뿐입니다.
-> 구매의 자유를 부정하지 않으면 이런 똥글은 왜 쓰시는건가요?
-> 다들 뭔가 건졌으면 좋지 않았겠느냐 - 그건 님 생각이구요
2. 애초에 꼭 사야겠다 싶은 품목도 없었고, 비주류 몇 개 집어온 거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 충분히 만족했는데 이런 똥글은 왜 쓰시는건가요?
3. 처분하는 사람이 즐거움까지 챙겨줘야 하냐?
-> 댓글에 누구도 처분하는 사람의 즐거움을 안챙겨줬다고 한적 없어요
4. 씁쓸한 일이라는 걸 누가 모를까요. 그러나 게임을 건진 사람의 즐거움은 별개인 만큼 좋은 부분도 있는 행사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그거는 그냥 님의 희망사항이구요
2022-03-10
도르심
네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무한하게 늘어난다는걸 당연히 정말 "무한" 하게 라고 생각하진 않았구요 , 게임이 늘어진다 정도로 생각해도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긴거랑 게임이 늘어지는건 다른 개념인데 전자를 늘어진다고 표현하신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22-03-03
도르심
아크노바를 어떻게 플레이하면 게임이 무한하게 늘어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테포마의 경우에는 게임 종료 조건을 달성하지 않으면서 점수를 내는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늘어지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는데
아크노바의 경우에는 일단 모든 행동들이 게임 종료 조건을 트리거 하는 방향으로 움질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2022-03-02
도르심
일단 한번 거르고 봐야 한다 - 는 표현이 좀 과격해 보일 수는 있었겠네요
다만 협찬 받아서 쓰는 후기는 일단 그 부분을 감안해서 한번 필터링하고 보는게
제품의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되겠다는 건 변함없는 생각입니다.
2022-02-10
도르심
정성스럽게 작성 된 후기라는 걸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협찬 받아서 쓰는 후기가 협찬 받은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전체적인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댓글에서의 반응을 봤을때
협찬 제품의 후기(광고) 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될 수 없다는 걸 느꼈을 뿐입니다
2022-02-10
도르심
협찬 받아서 쓰는 글은 일단은 한번 거르고 봐야 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는 리뷰와 댓글 이네요
2022-02-09
도르심
저도 처음 플레이 했을때 저녁먹고 시작했다가 다음 날 해뜨는거 볼 때까지 하고 그랬어요
처음에 길을 못찾아서 헤메는데 이벤트 트리거로 선주민 튀어나오고..
붙잡히면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요리조리 도망다니느라 시간은 더 가고... ㅠ
정말 잼있게 했습니다
2022-01-25
도르심
어그로 끄실려고 일부러 뇌피셜 흘리시는건가요
2022-01-24
도르심
갤러리스트요
셋중에는 제일 쉽고
테마가 가장 잘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12-09
도르심
방역수칙 지키면서 생활하니
일상생활이 좀 힘들긴 하네요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 길어지는거 생각하니 꼬일 수 밖에요
2020-12-05
도르심
이 와중에 30~40 명 모이는걸 자랑이라고 올리시고 광고하시는 건가요?
서울은 오늘 멈춥니다 뭐 발표도 했던데
2020-12-04
도르심
1인플용 카드가 왔던데
이게 프로모인가?
2020-12-02
도르심
부르심님과 서먼 게임즈에 대한 비판이라면 어느정도 납득이 갔지만
그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게임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향했다는 점은 분명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2020-11-23
도르심
찍찍이 대소동
202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