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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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누라
첫번째 부서 건설시 에 사용합니다.
2022-05-18
첫째마누라
7원더스는 동시 진행이라 각자 알아서 하는면이 많습니다. 건축가들은 너무 단순화 시킨 부분이 있습니다. 둘다 양옆하고만 게임합니다.
모임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스탁파일은 파티게임에 가깝습니다. 경매, 블러핑이 주요 매커니즘입니다. 조용한걸 좋아하면 캐스캐디아, 파티는 스탁파일 추천합니다.
다른 게임들이라면 비티컬쳐, 아크노바,윙스팬 추천합니다.
2022-05-15
첫째마누라
동물은 버려도 됩니다.
2022-05-11
첫째마누라
1번 개인 프로젝트탭에서 뺀 디스크를 지역에 관계없이 놓을수 있습니다. (대도시나 소도시는 동일 아이콘에만 놓을수 있습니다)
액션선택칸에서 가르키는 지역은 수입과 관계된 부분입니다. 즉 출장회수를 하면서 운송 및 프로젝트 수입을 받는 부분입니다. 기부표시일때는 수입을 받지 못합니다. 출장 및 건설과는 관계 없습니다.
2022-05-11
첫째마누라
여러명을 회수하더라도 라운드당 프로젝트 수입은 한번만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2022-05-05
첫째마누라
이게 설명이 필요한건지 몰랐네요.
2022-05-03
첫째마누라
뭔가 우월감에 찬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이정도 되는 사람이고 이만큼 아는데, 그거는 10만하면 되는데 왜 15만원이나 하냐 같은.....
아이디는..... 여러개 만들때 귀찮아서 숫자 붙일려고...(사실 마음의 소리가.....)
2022-05-02
첫째마누라
최종 소비자가는 절대 재료비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가격 결정은 재료비와 상관없이 소비자가 지불할꺼라고 생각되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의 이윤은 다 다릅니다.
재료비와 인건비등을 포함한 제조원가는 제조사가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단순화해서 재료비+가공비+운반비+광고비+물류비+AS비+ 관리비+이윤 까지만 해도 각자 비율이 얼만지는 알고 판매가 이야기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세세한 다른 항목은 다 많이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에서 재료비를 이야기 한다는게 좀 .......
그냥 비싸다 싸다가 아니라 재료비가 어쩌고 하는건 좀 한심하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판매사 이윤까지 자기가 맘대로 정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2022-05-02
첫째마누라
답변 감사드립니다.
2번째인데... 계속 지네요. ㅎㅎ
2022-05-01
첫째마누라
전후사정을 떠나서 협찬을 "요구"했다는게 갑질로 보이네요.
마치 맘카페회원이라고 식당가서 서비스 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2022-04-25
첫째마누라
정령섬도 있는데... 테마게임은 흥미를 잘 못느낍니다.
오딘을 위하여로 생각을 바꿔야겠습니다.
2022-04-25
첫째마누라
이번 신작은 걸러야겠습니다.
2022-04-25
첫째마누라
윙스팬 - 오세아니아 확장
비티컬쳐 - 투스카니 확장
2022-04-09
첫째마누라
팝콘 블랙 65 100 했는데... 엄청 빡빡해서 일부는 카드가 약간 휘어집니다. 현재는 조금 늘어나라고 무거운걸로 눌러놨습니다.
2022-04-08
첫째마누라
아크노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퍼즐류로 캘리코나 조만간 나옹 캐스캐디아 추천드립니다.
윙스팬이나 에버델도 괜찮을듯 합니다.
2022-03-30
첫째마누라
확장에 있는게 다 포함되어 나옵니다.
2022-03-20
첫째마누라
1. 기부는 협회 행동선택시 1회 가능(선택)
2. 업그레이드 기준 아래중 1개 가능
- 기본보호카드
- 손에 있는 보호카드 사용
- 카드열에 있는 명성내 보호카드 사용(추가비용)
2022-03-18
첫째마누라
2-4에서 밑의 조건발동 능력은 다른 지역에 줘야 하니 마을에 추가 피해를 주는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마을2개를 파괴하고 인접지역에 추가피해 2를 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카드외 다른 능력으로 파괴한 숫자만큼이니 4의 피해를 만들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22-03-18
첫째마누라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점수 상승속도가 빠르고, 이동속도 빨라서 따라가다 보면 점수가 더 벌어지는듯 합니다.
2022-03-10
첫째마누라
블랙라벨 5992 하시면 위쪽에 조금 남습니다.
측면은 약간 타이트 할 수 있습니다.
2022-03-07
첫째마누라
제가 알고있는 정도입니다.
1. 덱(용어) : 카드의 묶음
2. 덱 빌딩(게임방식) :
내 카드를 늘려가는 것, 즉 카드 수를 늘리거나, 좋은 카드로 바꿔가는 형태( 도미니언이 가장 대표적인 게임)
3. 유로게임(게임구분) : 유럽식(독일식) 보드게임, 일반적으로 어려운 전략게임류를 지칭. 운 요소보다는 전략이 중요한 게임
4. 테마게임(게임구분) : 일반적으로 피규어를 많이 쓰는 게임, 상대적으로 전략의 깊이 보다는 화려함이 많음. RPG게임류
5.벽게임 : 상대방과 상호작용이 적고 혼자하는듯한 게임, 벽보고 혼자 게임하는 느낌
6.인터랙션(상호작용) :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방해의 정도를 가지고 강하다, 약하다 라고함. 강할경우 감정이 상할수 있고 너무 약한경우 혼자하는 느낌이 강함.
7.핸드플레이 : 내손(핸드)에 있는 카드를 사용하는것
게임구분은 하나로만 되지 않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2-03-06
첫째마누라
아콜은 잘모르지만 인터랙션이 강하다라는 의미는 내 행동이 상대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라는 의미입니다. 공격을 해서 뭔가를 뺏는다던가, 뭔가를 못하게 한다던가 입니다. 이게 강하면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2022-02-28
첫째마누라
총 플레이 가능한 카드수입니다. 카드종류나 발동시점은 관계없습니다.
2022-02-27
첫째마누라
반지 가운데땅 추천 드립니다.
난이도 조금 올리면 듄 임페리움도 재미있습니다.
2022-02-23
첫째마누라
1번은 터널수만큼 오픈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잘못했네요. 무조건 3장이네요.
2번 실패는 카드를 뒤집어서 나온만큼 추가로 못내는 경우를 말합니다. 같은 색 카드가 안나오면 추가로 낼 필요가 없이 성공이고, 같은색 카드만큼 추가로 내면 성공입니다.
3번. 네
4번은... 저는 그렇게 한다는 부분입니다. 카드운으로 볼수도 있지만 기본 원칙인 랜덤2장 또는 오픈된 색깔카드 2장 또는 오픈된 기관차카드 1장에 맞게 한다는 부분입니다.
2022-02-23
첫째마누라
1. 3장 추가 오픈하고 같은 색상 또는 기관차가 나오면 추가로 내야 건설됩니다. (기관차로만 냈을경우 나온 기관차만큼 추가로 기관차를 내야됨)
2. 실패를 하면 카드는 다시 가지고 갑니다. 자기 차례만 없어집니다.
3. 기차역은 목표달성하고만 상관있습니다. 즉 목표 달성관련해서 일시적으로 연결된것으로 간주합니다. 최장길이에는 해당없습니다. 뺏어오는게 아닙니다.
4. 두번째 카드에서 기관차를 가지고 오는것은.... 안하는것으로 했습니다.
2022-02-23
첫째마누라
다른것도 마찬가지인데, 생산력 감소되는 부분은 적용할수 없으면 사용불가입니다.
2022-02-11
첫째마누라
처음이라면 투스카니 앞쪽면을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추가건물x, 특수일꾼 제외)
기본판 방문객 카드는보다는 라인벨리 방문객 카드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1. 겨울에만 됩니다.
2. 네
3. 잔금트랙은 무조건 받습니다.
익숙해지고 투스카니 뒷면 추가건물과 특수일꾼 모듈 추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2022-02-02
첫째마누라
자극으로는 적 행동 소진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소진여부가 중요합니다.
2022-01-26
첫째마누라
기본적으로 같은 칸에 있는 적을 자극할때는 모든 적을 각각 자극해야합니다. 아군이 공격을 하고 적이 반격을 할 경우 적은 소진이 되기 때문에 자극이 안됩니다.(앱에서 자극 선택안됨)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