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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 구하실수만 있으면 좋습니다. 부동산 테마에 턴이 갈수록 가치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같은 협상이라도 계속 변화가 생깁니다.
그리고 글내용으로 봐서는 모던아트도 활발하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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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공존할 수 있느냐 없느냐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이 있을 수 있으면 영향력 같이 있을 수 없으면 워게임. 그런 의미로 엘그란데,황혼의 투쟁은 영향력, AnA는 워게임이 되죠.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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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도 게임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서 보내준다는 말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 잖아요. 어딘가에서 구했는데 언제올지 모르기때문에 lia님이 말한 날짜에 못갈수도 있다. 외국판으로 구매하면 보내줄 수 있다. 구매할래요? 이런 상황 아닙니까. 배송지연 숨기는 말이 아닙니다.
""레지스탕스: 아발론 상품은 현재 입고가 지연되어 내일까지 받아 볼 수 없다. 외국판으로 구매하면 배송해 줄 수 있는데 외국판으로 구매할래요? "하길래 일단 보내줄 수 있는것만 보내달라 해서 " 아 배송지연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러니 저희가 부분배송을 해드릴게요" " 이문장 좀 천천히 읽어보세요.
업체 스스로 배송지연에 대한 언급도 하고 있고 서비스로 부분배송도 해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느 부분에서 고의로 숨기고 뒤통수 친 것 처럼 보이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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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 조금 답답해서 그럽니다. 글을 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받았는데 그대로 반송하면 됩니다. lia님은 뜯은 겁니다. 글 그대로 말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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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이번 경우는 속인것도 없고 말안해준것도 없습니다. 설사 업체가 그런 생각을 했다하더라도 겉으로 보여진 것은 없어요. 그랬을거야 는 답이 되지 않잖아요.
속였고 피해줬다고 정해버린건 쿠쿠다스님 입니다.
간단하게 리스보아 킥스건 생각해보시면 이글그리폰사도 한국 구매자들에게 고지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못받았기 때문에요.
근데 한국 구매자들이 메일을 보냈고 이글그리폰사에서 취소하려면 취소해라 적립금으로 둬도 좋다 하고 메일이 왔어요. 말씀대로 미리 고지 안한거죠.
이런 상황에서 다른 분들 생각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글그리폰사가 날 속였네라고 생각한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킥스판 리스보아 받았습니다. 이글그리폰사 때문에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니라 제가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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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벌어진 다음에 욕하면 됩니다. 선입견 갖고 말하면 답이 없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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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연의 소식을 문의해서 알아야 했느냐 가 본질이 아니라니까요. lia님이 통화도 없었는데 토요일에 못받아서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통화를 하고 캔슬 안해주고 배송했으면 쿠쿠다스님 말이 맞죠. lia님은 통화를 했고 취소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다른곳에 상품이 있다면 충분히 주문을 넣을 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선택은 lia님이 한겁니다. 업체는 주문하고 통화한대로 처리한 것 뿐이라구요.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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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직접 전화한 상황이 금요일 이겠죠. 보통 토요일까지 배송을 받으니까요. 그 내용이 제 댓글 발췌글이구요. 저 답변에 lia님도 알겠다고 한겁니다. lia님이 속은 건가요?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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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했습니다. 글 보세요. " 레지스탕스: 아발론 상품은 현재 입고가 지연되어 내일까지 받아 볼 수 없다. 외국판으로 구매하면 배송해 줄 수 있는데 외국판으로 구매할래요? "하길래 일단 보내줄 수 있는것만 보내달라 해서 " 아 배송지연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러니 저희가 부분배송을 해드릴게요" 하더군요..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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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 저도 일하다보면 답이 늦을때도 있고 답을 못들을 때도 있습니다. 화나면 관련된 일 엎어버리거나 아니면 대화로 해결합니다. 근데 본질과는 크게 상관없어 보입니다.
하여간 기다리다 못해 답이 왔더라도 lia님이 배송에대한 ok하신 건 변함이 없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답이 와서 짜증이 나면 취소를 했으면 되는겁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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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댓글 그대로 붙여넣기 했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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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 참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품절인데 물건 구해서 보내줬으면 오히려 더 좋은 업체 아닌가요? 위에 보드라이브님께 쓴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상적인 구매상황 같아요. 지연에 대한 고지도 있고 대체품 안내도 했고 미안하다고도 했구요. 미안함에 대한 부분배송 처리도 해줬습니다. 여기까지 뭐가 문제일까요?
이 회사의 대답이 어처구니 없어진 이유는 싸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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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 참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품절인데 물건 구해서 보내줬으면 오히려 더 좋은 업체 아닌가요? 위에 보드라이브님께 쓴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상적인 구매상황 같아요. 지연에 대한 고지도 있고 대체품 안내도 했고 미안하다고도 했구요. 미안함에 대한 부분배송 처리도 해줬습니다. 여기까지 뭐가 문제일까요?
이 회사의 대답이 어처구니 없어진 이유는 싸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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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브님 "레지스탕스: 아발론 상품은 현재 입고가 지연되어 내일까지 받아 볼 수 없다. 외국판으로 구매하면 배송해 줄 수 있는데 외국판으로 구매할래요? "하길래 일단 보내줄 수 있는것만 보내달라 해서 " 아 배송지연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러니 저희가 부분배송을 해드릴게요" 이 내용이 매물없는데 올려서 구매자가 피해받았다라고 하면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지연배송에 대한 고지 및 사후 안내를 한것으로 보이거든요.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녹음 내용도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허위 매물과 입고 지연은 다르죠.
피해 말하시는데 글 상의 내용으로는 2차 배송까지는 lia님은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lia님 걱정 안합니다. 성인인데 알아서 하시겠죠. 이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라고 언급 하는 정도입니다.
서비스의 만족도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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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 대응을 하는 것 봐서는 고소로 진행할 생각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워달라는 의미로 보여요. 네이버 같은 포털은 신고하면 바로 블라인드 처리가 되지만 보드라이프는 그럴 수가 없나봅니다. 친절하냐 불친절하냐는 판단할 수 없지만 그렇게 예민하고 민감한 업체 같지는 않아요.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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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브님 매물이 없는데 팔고 돈을 환불해주지 않은 것이 사기죠. lia님이 물건을 못받은 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배송지연에 불만이면 보통 받은 그대로 반송시키면 됩니다. 그런 상황도 아니잖아요. 서로 ok하면서 진행된 상황이에요.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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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님 lia님 글에서는 받지 않은 게임에 대한 취소요구를 못 찾겠습니다. 저도 lia님 글만 보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실제 벌어진 일과는 다를 수도 있겠죠. 댓글에도 써 놓았지만 받지 않은 게임을 취소 해주지 않은 것, 뜯지 않은 게임을 환불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죠. 하지만 lia님 글에는 2번째 배송에서도 기쁜 마음에 받았다고 써 두셨습니다. 상식적으로 취소요청을 한 게임이 배송되어졌는데 기쁜 마음으로 받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번째 배송이 혹시 있었나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업체측에서는 "뜯은 게임에 대해서까지 취소나 환불을 요구했다면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졌으므로 철약 철회가 불가능하지만," 댓글로 써두신 이부분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드게임 쪽에서는 저도 소비자입니다.
쿠쿠다스님 음. 제글은 링크해주신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게 lia님이 사과를 하란 의미가 아닌데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업체의 입장과 lia님의 입장을 대비하여 쓴 글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나 봅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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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업체입장에서는 물건 받고 뜯어놓고 다른 곳 할인한다니까 환불요청하는 소비자로 보는 것 같고 lia님은 사과 한마디면 되는 것을 잘못한것 없다고 블랙컨슈머로 몰아가는 업체에 화가난 상황일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법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일로 생각됩니다. 물건을 안보낸것도 아니고 배송전 취소요청이 들어온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lia님께서 쓰신 글은 피곤해질 소지가 있는 글입니다.
혹시 벌금이 나온다면 후기 삭제 했다고 서로 없어지지는 않겠죠. 벌금은 벌금대로 후기 삭제로 업체에 페널티가 간다면 페널티래도 각각일뿐이겠죠.
전에도 썼는데 마음으로는 응원하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차라리 그동안 이렇게 이슈가 되었던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었겠네요.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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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하는보드게이머님
"하지만, "왜 그런지 저희도 모르겠는데 확인후 연락드릴게요." 라고 하고 연락이 없었습니다;;; 마감 직전까지 연락이없자 제가 연락을 다시 했더니 저랑 오전에 전화한 사실도 모르시더군요;; 하하; 그때 받은 연락은 " 레지스탕스: 아발론 상품은 현재 입고가 지연되어 내일까지 받아 볼 수 없다. 외국판으로 구매하면 배송해 줄 수 있는데 외국판으로 구매할래요? "하길래 일단 보내줄 수 있는것만 보내달라 해서 " 아 배송지연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러니 저희가 부분배송을 해드릴게요" 하더군요.. 그땐 이 업체 정말 고마웟어요.... 바보같이...ㅋ 저 말을 다 믿었거든요 ㅋㅋㅋㅋㅋ
토요일에 바로 보드게임 1개가 오고(다빈치코드), 다음주... 다른 상품이 하나 배송되 왔어요. 전 기쁜마음에 받자마자 비닐을 다 뜯었고 확장팩 사용에 참고하기위해 네이버에 보드게임 검색을 해봤는데..."
lia님께서 쓰신 글이고 취소는 받고 게임을 뜯고 벌어진 일로 적어놓으셨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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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브님 어떤 서비스 방식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lia님 쓰신 글에는 부분배송에 업체에 호감을 가지셨고 상품 배송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뜯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거기까지는 문제 없는 상황입니다. 이후 부분에서 할인부분부터 문제가 발생된거죠.
후기 삭제 부분도 옆사람 때려서 경찰서 가면 얼굴이 손에 부딪혔다고 합니다. 일부러 지웠더라도 실수였다 하면 할말 없습니다.
업체가 업무적인 부분에서 어떤 잘못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lia님이 기분 나쁜 것 말구요.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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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친화적일까봐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좀 냉정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쓰신 글 보니 물건 부분 배송 왔고 확장 검색하다가 할인 하는 것을 알았고 후기 남겼고 삭제되었고 커뮤니티에 글남기고 고소예정 알림 받으신걸로 이해됩니다.
부분배송에는 동의하셨으니 문제 없는 상황이고 타 사이트에 할인 하는 것을 알았지만 업체에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내용에는 취소를 하신다는 내용은 없어보였는데 취소를 하겠다는데 안해줬으면 문제지만 취소를 한 상황이 아니라면 업체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거죠. 타 사이트 할인하니 알아서 취소해주는 업체는 없습니다.
후기 삭제 부분은 솔직히 실수였다하면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업체에서는 커뮤니티 악성후기라 판단되어 삭제 요청 한것이구요. (고소했다는 것이 아니라 삭제하라는 정식 요청을 한겁니다. 법적인 부분은 항상 고지하고 진행됩니다. 뜬금없이 법원나오라고 안해요.)
실제로 법원 가면 피고 원고 다 기분나쁩니다. 심지어 판사님도 기분나빠 보여요. 이정도 사건에 TV에서 보는 검사 변호사 등장하고 그러지 않아요. 사람들 우르르 몰려있으면 판사님이 누구누구 나와서 앉으라그러면 1분도 안되서 다음달에 봅시다 하고 싶은 말은 서면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간 보내다가 지쳐요. 그리고 조정 즉 합의하라고 설득 당합니다. 대부분 이선에서 합의 봅니다. 그래서 과정이 힘들다고 하는 거에요.
대법원 판례 말씀하시는데 대법원 판례 받기까지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지는 생각안하시나봐요.
저라면 20일까지니 그냥 삭제하고 말겠습니다. 법조인은 아니지만 업체도 lia님도 잘못한 것 없어보입니다. 다만 기분이 나쁠뿐인거죠.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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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님 반대죠. 고소가 진행되면 삭제해도 소송비용 등등의 문제로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크지만 지금의 경우 지우면 고소 안합니다. 지웠는데 고소하면 맞고소 하시면 됩니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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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득구찡님의 글이 많이 공감됩니다. 소보원 심지어 청와대 신문고 아무 의미없어요. 답은 간단하죠. 싸우시려면 좋은 변호사 써서 이기면 되고 아니면 글내리고 서로 사과하고 없던일로 하면 됩니다. 여기서 lia님 응원하는 글은 누구나 쓰지만 그렇다고 법원 판결이 바뀌지는 않아요. 이런 재판은 결과가 힘든것이 아니라 과정이 힘듭니다. 솔직히 결과도 안나고 마음고생하다 조정 합의 하실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아무리 작은 기업도 기업은 기업이에요. 일시적 매출 저하는 있을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문닫거나 그럴일 없어요.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그거 이겨서 뭐하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마다 중요한 가치가 다를 수는 있으니 lia님께서 잘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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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주장은 케일러스가 아닐까 싶어요. 당시에 구하기도 정말 힘들었고 굉장한 임팩트가 있었어요. 후에 아그리콜라 쓰루도 그랬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케일러스가 카베르나 하고는 비교될 급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투표는 아그리콜라에 했습니다.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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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iller님께서 룰마스터만 제대로 하실 수 있으면 쓰루가 최고입니다. 휴양지에서 밤 새실듯.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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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같으면 방어자 승이 맞습니다.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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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z로드 저도 참 재미있게 했는데 또 꺼내지지는 않더라구요.
게임이 심심한 이유는 못 괴롭혀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워게임을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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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기준 전쟁 침략 식민지.
1. 전쟁 - 오직 군사력 수치만 비교. 보너스 카드 군사희생 없음. 단 한번 돌아서 시행되므로 열심히 올리겠죠.
2. 침략 - 공격자: 군사력 수치, 방어자: 군사력 수치 + 보너스카드(단, 자신의 정부의 빨간토큰 수만큼 정치/방어카드 사용가능. 방어카드는 적힌 수치만큼 정치카드는 버리는 한장당 +1). 같으면 공격자 승
3. 식민지 - 군사희생이 필요함(원정을 가는 개념). 택틱 적용 가능. 제한없이 식민지 보너스 카드 사용가능. 군사희생 전투력 + 택틱가능하면 택틱보너스 + 식민지 보너스 카드 + 영웅/건물들로 인한 보너스 로 비딩하고 비딩에서 이기면 군사희생 전투력을 줄이고 택틱이 깨졌으면 추가로 줄임(간단하게 다시 전투력 계산해서 수정해 놓으면 됩니다.)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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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용 플레이어는 2번 써줘야 해요. 리스펙트가 부족해요.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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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서의 느낌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4분이 게임을 좋아하시는구나 싶습니다. 뭘해도 재미있게 하실것 같네요. :)
2016-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