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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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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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분쟁게시물 ㅠ

6인인데 전략적이면 한시간 이내로 끝내는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긴해요. 그래서 4번 제외하면 생각나는게 파워그리드네요 2번 조건 중 중간중간에 성취감을 느낄만한 전략게임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2번의 조건에 잘어울리는 게임은 그웨트라고 생각해요 한바퀴 돌때마다 소배달하다보니 ㅎㅎ

ㄷㄷ 님 팬데믹 2는 1주에 2만원 붙었구 팬데믹 1은 1년에 13만원 추가로 붙었어요 펜데믹 1이랑 2랑 혼동해서 댓글 남기신듯 ㅠ

이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ㅎㅎ 솔직히 재판 안하고 절판으로 있는 게임들이 그닥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잠시동안 품절이면 모를까 ㅋㅋ 예로 여러 게임을 드셨는데 전 슈파이어슈타트도 생각이 나요 요르빅으로 재판됐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관심도 없죠

이미 공격성까지 가버리면 안끼는게 답이죠 ㅎㅎ

의도라는게 알기 어려워 정황으로 판단하는일이 다수다보니 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해당 분을 직접적으로 공격한다기보다 이런 상황을 염려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다행 ㅋ 근데 사실 그분은 결국 8만원에 택포로 팔았다고 해요. 몇천원정도 남기긴 했는데 9만원에 올렸을때 한 다섯분?정도 불만섞인 댓글을 다셨던거 같아요 그러다 오늘 택포 8만에 팔구나서 중고시장이야기 관련글을 쓰셨는데 일이커졌네요 ㅠ

컥 2를 20만원에 판다는 글이었나요?? 전 1을 20만원에 파는 글로 기억했는데;;; 건망증인가봐요 ㅎㅎ

사실 중고가격에 대해서 팬데믹 1에 대해선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펜데믹 2에 대해선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은 듯한데 ㅎㅎ

펜데믹 레거시 1이야기가 아니라 2이야기가 시작 아닌가요 1.2.3. 다 이야기의 시작점이 아닌거 같은데;; 제생각엔 그리고 사재기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요??? 다다에서 해당 이유를 들어 10개 제한으로 했다는 글을 다다 공지를 통해 본적이 있구요 사재기는 가능은 하다 입니다. 이번 팬데믹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ㅋㅋㅋ 중고가격에 안나오고 다다가 낼꺼에요!! 왜 다다가 중고판매하는 분들의 이득을 봐줍니까!!! 그냥 처음부터 가격올려서 파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실 제가 겁나는건 되팔이가 잘 되면 유보가격이 높다는 걸 코보게가 알게되어 이제부터 비싸게 팔지도 모른다는 점???

ㅋㅋㅋㅋ 웃기긴하네요 좀 진지하자면 보드게임에 대한 게임성만 좀 있으면 우리나라는 보드게임에 대한 유보가격이 쎈거 같아요 ㅋ 적어도 팬데믹은 더 비싸게 팔아도 다다가 이득이었을텐데 그래서 4달러론 어림도 없습니다!!

다다 판매글에 제한 이유말씀드린겁니다~

있는건 사실이라 다다에서 10개 제한 한걸로 알아요

bl님은 펜레 2이야기구 육식님은 1이야기 하시는 듯 ㅎㅎ

굳이 이득을 소수의 모르는 경쟁자와 나눌 필욘 없죠

그냥 보드엠이나 피아가 더 비싸게 파는 방법을 쓸 수도 있죠 ㅋㅋ 솔직히 그래도 될거 같은데요

ㅋㅋ 뭐 어떻게든 보이지 않는 손이 조정은 해주겠죠

근데 너무 남용되면 ㅠㅠ 보드게임 수입 사업자 신고하고 파는게 좀 바보같을거 같은데 이정도까지가면 안됩니다. 보드엠이랑 피아 망하면 한글판 안나와요 아닌가 ㅎㅎ 반대로 한글판은 엄청잘 팔려서 살 수 있으려나??

사실 이 기세라면 건승 100%일지도 ㅋ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이제 구하기 힘든 수입게임도 이 과정을 거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겠네요 ㅎㅎ 사실 지금도 우리나라 품절 게임 밀봉은 사업체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으니까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제 200명만 똑같이 저처럼 생각하면 아마 다다는 2000개는 뚝딱 찍어낼 수 있으니 한글화 할 수 있는 게임 수가 많아질거 같긴합니다 ㅎㅎ

솔직히 중고시장 관행에 따르면 펜레만 예외적용하는게 문제가 될 수 있긴합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 펜데믹 레거시 10개까지 살 수 있는데 왜 난 안샀지 하는 생각은 드네요 어차피 하지도 않을거라 다 10개 다 팔 수 있었을텐데 ㅠㅠ

ㅋㅋ 막을 필요가 없는거죠 꼴지 계속하겠다는데 ㅎㅎ

게임의 객관적인 평가는 대중들이 쉽게 구할 수 있을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래도 글룸이랑 7대륙은 킥스게임 치고도 확실히 여파가 큰 건 사실이구요 ㅎㅎ 펜레1 초기때가 생각나긴 하네요

저도 딱 라 생각했어요 ㅋ 내가 먹기엔 위험한 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딜레마에 빠지는 게임

이런 글은 앞에 나올 한글판들을 기다리는 저를 주춤거리게 만듭니다 이것보다 재미없을수도 있는데 바로 할 수 있는 이 게임이 더 낫지 않을까 하구요 ㅎㅎ 요코하마, 메크앤미니언, 가이아프로젝트,오딘을 위하여 등등 많기도 하네요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전 사실 이번 이노 선주문도 좀 비싸다고 생각해요 57000원의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의문 ㅎㅎ

가이아가 클랜보다 한국에서 빨리나올거 같은데 서로 판매량 깎아먹는 존재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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