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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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빚
참 얘기를 해도 좀 좋게 얘기할 수 있는것을..
언제봐도 눈쌀 찌푸리게하는 글.
실제로 뵙고 함 얘기나누고싶네요. 오프에서도 이런식으로 비꼬는 대화를 즐기는지 아니면 실제로는 쫄보인지...
2018-05-22
어둠의빚
굳이 익명으로 보라에 묻고싶은게 뭐가 있을지 예시를 한번 들어주시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18-05-22
어둠의빚
익명의 그늘 뒤에 숨어서 물흐리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전 거부감이 드는군요.
필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2018-05-22
어둠의빚
광화문역 인근에 보드게임101이 있습니다. 시청인근이기도하고 교육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이기도하죠. 정액요금제도 있으니 함 살펴보세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2018-04-09
어둠의빚
으윽. 끔찍합니다..
2018-04-03
어둠의빚
그렇게 확장까지 출시 후 팔리지않을경우 그 손해는 누가 감당해야할까요? 그것까지 감수하는걸 설마 책임감이라하는건 아니시겠죠?
2018-04-01
어둠의빚
그래도 쓰레기라는 말은 듣기 안좋네요
2018-03-26
어둠의빚
저기서 검색하면 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2018-03-06
어둠의빚
네 감사합니다^^
2018-03-06
어둠의빚
자료 감사합니다.
원본크기로 출력하려니 a4사이즈가 아니라 중간에 잘리는대 혹시 어떻게 출력해야할까요?
2018-01-03
어둠의빚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2017-10-26
어둠의빚
혹시 가지고 계시면 밑의 이메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 ㅠ
살포시 댓글로 남깁니다
bombadil@naver.com
2017-10-15
어둠의빚
우와~~막판 질주가 대단하군요
800만원대에서 한동안 정체되어있었는대..
달리는김에 글러브가림막까지 화이팅입니다!!!
2017-09-14
어둠의빚
응원합니다
기대하고있어요^^
2017-09-14
어둠의빚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게임입니다!^^
2017-09-14
어둠의빚
멏번정도 모이면 겜이 완료될까요.
관심은 많은대 이번주는 안되니 안타깝네요
2017-08-28
어둠의빚
내가 이걸 구입하고 과연 일년에 몇번이나 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고 이 돈으로 더 잼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2017-08-14
어둠의빚
이번엔 인원이 차서 마감되었지만 담에 하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17-07-05
어둠의빚
일단 이번엔 인원이 차서 마감되었네요
다음에 할때 연락드리겠습니다~
2017-07-05
어둠의빚
맘에 안들면 님도 이런글 공개글로 안님기셔도 됐을텐대요‥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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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후 톡 남겨드렸는대 답이 없으시네요
2017-07-03
어둠의빚
대체 고생하는 운영자님은 왜 덩달아서 이런 비아냥을 들어야하는걸까요
2017-06-25
어둠의빚
어둠의계약 굴릴때면 절묘하게 피해갔더랬죠 다행이도ㅎㅎ
2017-05-15
어둠의빚
광장공포증은 첨 들어봐요 정치인에게 광장공포증이라니ㄷㄷㄷ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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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뽕맛 인정합니다~
2017-05-15
어둠의빚
오라방님은 티알피지도 하셨으니 취향에 딱 맞으시겠는대요ㅎㅎ
2017-05-15
어둠의빚
우리모임 능력자 쟈스민님~
쉬다가 회사로 긴급호출로 일하러 나와서도 후기를 완성했군요ㅎ
고생하셨어요~~^^ -현태-
2017-05-03
어둠의빚
토론이라는것은 발전적인 토론이 있는가하면 소모적인 토론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토론이 있으면 시간낭비뿐인 토론도 있겠죠. 지금 이 글에서 새로운 의견이 나온것이 있나요 ‥ 지난글과 댓글을 종합한것에 불과합니다‥ 지난글에서 서로 의견을 통해 충분히 양쪽 의견을 들었고 양쪽에서 각각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정되어가고있는대 뜬금없이 전혀 새로울것없는 내용으로 반복되는 얘기는 발전적인 토론인가요 소모적인 논쟁일까요?
2017-04-06
어둠의빚
자기얼굴에 침뱉기군요 아니면 스스로 반성하시는것인지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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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그딴 교육을 받은 한국인이신건가요?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