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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요
1라운드에 2m확보 이후 변형으로 연구소 + 집 + 집 + 교역소 대신에 연구소 + 집 + 집 + 집 을 가는 이유가 있나요?
세번째 집은 수입이 없으니 2라운드에 어차피 교역소 -> 연구소 를 해야하니 미리 교역소를 올려둬서 1지식수입이라도 더 먹는게 좋지 않을까해서요
그리고 3라운드에 특수기술이 경쟁상태일 경우 의회를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의회를 통해 연방을 쉽게 가져가고 연방토큰으로 고급기술을 먹는다는 의도인가요?
2018-07-31
koopa
2인위주인가요?
저는 인원관계없이 이번에 아래 리스트로 구매했습니다.
후지플러시(아마존은 다른 쇼핑몰보다 약간 비쌌던 것 같습니다.)
카스텔(후기 몇개를 보니 좋은 평가가 많고 재밌어보였습니다.)
보라보라(요즘은 구하기 힘든 것 같던데 아마존에는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디크립토(요건 곧 바오밥에서 한글화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푸드체인거물하나로 90달러 넘겨서 사셨던 분도 계셨어요
2018-07-26
koopa
다시 이 시리즈가 연재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나무위키에 자료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그리콜라 갓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면 흥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계기로 아콜붐이 다시 한번 불었으면 하네요.
2018-07-23
koopa
은화가 많은 것 같아서 다시보니 마지막 라운드에 수입을 받아서 은화가 많아진 것 같아요 룰북에 마지막 라운드 수입은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2018-07-19
koopa
아이슬란드에 초록색 타일이 붙어있네요 -3점!!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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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번 오리진페어 시리즈 글 보고 사고싶은게 많이 생겼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신 3x와 4x는 처음보는 말인 것 같은데 무엇인가요?
2018-07-19
koopa
영웅들의전당 : 맥주, 퀘스트 추가
영광의필드 : 족장, 상처 추가
보통은 둘다 추가하여 플레이하지만 개인적으로 족장은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족장으로 인해 상처토큰을 받으면 선원이 줄어들어 다음 침략을 가기 힘들어지는 면도 있고, 생각보다 명예점수로 점수 먹는게 약한 것 같아서..
반면 퀘스트는 약탈 또는 생산으로 얻은 자원을 약탈을 가지 않고도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맥주를 얻는 액션칸에서 용병을 보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가게 되더라고요
몇판 해봤을 때 확장 2개 모두 포함 시 퀘스트는 박터지게 경쟁하지만 족장으로 인한 스노우볼과 경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웅들의전당을 추천합니다. 점수내기가 쉬워지는 것 같아요. 큰 의미 없지만 개인판도 추가되고, 플레이 가능인원도 한 명 더 늘어났던 것 같네요
영광의필드는 상처토큰로 인해 더 전략적으로 선원을 희생하도록 고민하는 맛이 있습니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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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디럭스판에 있는 장소 타일이군요! 침략확장에도 있습니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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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 침략 확장에 있는 장소 타일인데 한글화자료 만드신 잭윌슨님이 추가로 만드신 것 같네요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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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너무 귀여워요~ 저금통으로 쓰고 싶네요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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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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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맞혔네요
저번에 틀린 배 그림이 이번에도 통수를 칠 줄이야..
마스크 그림 보면서 분명 이거맞는데! 라면서 틀렸는데 알고보니 풀네임이네요... ㅋㅋㅋ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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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맞혔네요
여자얼굴이랑 배그림은 유명한 게임인데 못알아봐서 충격이었네요
가장 어이 없었던건 XX모양의 나무울타리.. 보유게임중에서도 애장게임인데 틀렸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2탄도 기대됩니다
2018-04-05
koopa
4나무+광석을 택한 사람은 아마도 제가 적어둔대로 딱딱맞춰서 액션을 할 것이기 때문에 액션의 여유가 없을 것입니다.
후턴은 산에서 자원을 캘 때 경쟁이 상대적으로 줄어들테니 그 점을 잘 이용해야겠네요. 만약 돌을 먹는다면 3바이킹2룬스톤2상자액션등으로 홈보드의 특별상여를 많이 챙길 수 있고 은을 먹는다면 1은+1콩 또는 1은+직업카드 등으로 은을 더 먹은 후 다음 라운드 시작 시 배를 사서 시작할 수도 있겠네요
2018-02-12
koopa
가진 나무를 다 쓰더라도 실패하면 꽤 암울한 상황이네요
위로금으로 나무를 받는다하여도 저때쯤이면 좋은 액션칸들을 다 차지하고 있겠네요 비어있다면 사냥 혹은 덫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냥 이후에도 업글칸이 비어있으면 가장 좋은 케이스이겠네요
혹은 3칸주황아마를 4칸초록옷감으로 바꾸는 액션으로 1수입으로 만족하고, 다음 라운드부터 고래뼈와 고기를 업글하여 홈보드에 맞게 채워나가야겠네요. 홈보드 모양에 은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2018-02-12
koopa
2칸 업글로 한 액션으로 콩을 바로 양모로 바꿀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물품을 한번씩 업글할 수 있기 때문에 두번의 액션을 해야 가능하겠네요
2018-02-12
koopa
게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1라운드 배를 어떤걸 사냐 가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는 첫 직업카드에 맞게 갈테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2바이킹->인원나무+광석이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를 많이 얻게되면
1라운드 고래잡이배건조 -> 고래잡이 (광석장착하면 확률 아주 높음, 실패해도 직업카드1장, 1나무, 1작살을 얻게되므로 패널티가 크지 않음) -> 2라운드 초반에 작은 섬 탐험
1라운드 덫(혹은 사냥+2업글) -> 노르배 -> 2라운드 초반 노르배로 갈 수 있는 섬 탐험, 광석으로 적절한 특수타일가져오거나 노르배로 사오기
1라운드 바이킹배 -> 약탈(광석장착을 해도 도박 확률이 좋지는 않습니다.)
위 예시들은 공통적으로 홈보드의 2x2칸을 가리기 때문에 수입 2 + @ 를 가져갑니다
후턴이면 나무를 얻지 못하여(2칸 흉내내기가 없다면 더더욱) 산에서 자원을 캐거나 다른 전략을 사용해야겠지요
사냥액션과 2업글 액션(또는 눈치봐서 1업글+1산)도 매우 강력합니다. 굳이 나무를 캐지 않아도 홈보드를 많이 가릴수 있습니다.
혹은 1액션 콩+1원 -> 3액션 양 -> 2액션 1원으로 양 구입 을 해서 1라운드부터 번식을 노리고 추후에 양모얻기, 양업글 등을 노려볼 수 있씁니다.
2018-02-12
koopa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39&tb=board_knowhow
제가 작년 이맘때 쯤 산 LAIVA 리뷰가 있습니다. 싼맛에 샀지만 지금도 잘 쓰고 있지요
LAIVA를 살때는 소프시스 모비선반을 몰라서 비교하지 못했는데, 실제 사이즈를 보니까 높이x폭x깊이가 모비가 조금 더 큽니다
리뷰를 보시면 몇개의 게임은 LAIVA라도 크기가 잘 안맞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다음에 책장 사게될때 조금 더 여유있도록 모비를 사보려고 합니다
2018-01-04
koopa
자료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추천드립니다.
13페이지 10번 항목에 상품을 육로와 수로에 뒤집어 놓는다 (Face Down) 부분에서 원문은 이렇습니다.
Shuffle the Goods Tiles face down and place them face up on the Road and Waterway Spaces, one tile per space.
지도에 놓을 때는 뒤집어서 놓지만 다 놓고난 후에는 앞면 공개로 놓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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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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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홈페이지에 6091프로텍터는 58x89카드들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6193이 괜찮아 보이네요
카드 장수도 몇장 안되었습니다. 200장짜리로 침략까지 씌우고도 많이 남았어요
2017-09-12
koopa
어제 침략이랑 같이 개봉해서 프로텍터 씌웠습니다. 침략이랑 사이즈가 같습니다.
6193사이즈 쓴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지가 않네요
긱 댓글보니 침략이 91 x 59라고 하네요
2017-09-12
koopa
자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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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확장 엄청 저렴하네요~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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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사용후기를 봤더라면 좋았겠네요
이케아 사고는 댓글보자마자 번뜩 떠올랐네요 저 문구가 그래서 있었던 것이군요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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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보면 볼수록 놀랍네요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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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드릴도 추천합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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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게 있었다니요
다음에는 이 책장으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2017-02-24
koopa
저는 MotionDice 앱을 사용합니다. 개발자는 madnesslabo네요.
휴대폰 전면의 적외선 센서가 지원되서 폰 위로 팔만 휘적거려도 roll이 됩니다. 센서 감도도 조절가능하고요.
흔들어서 roll할 수도 있고, 직접 버튼을 눌러서 roll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버튼 누르는 게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각 색깔별 주사위 등록도 가능합니다. 버건디의 성 4인플의 경우 주사위가 9개 필요할텐데 색깔별 등록이 가능해서 혼자서 굴리고 알려주는 법도 있겠네요.
저는 태블릿을 쓰지 않아서 태블릿용은 잘 모르겠네요.
버건디의 성 할때는 실제 주사위를 쓰는 게 더 할맛이 날것으로 보입니다. 눈금조절할때도 헷갈리지 않고요.
개인적으로는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주사위가 없을때만 앱을 쓰고 그외에는 트레이에 굴리는 편입니다.
2017-02-22
koopa
띠용~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