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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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디리에님이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2015-12-24
보드삼
ㅎㅎ
멀티 능력자 시군요.
2015-12-10
보드삼
쫌 nerdy 합니다... ㅎㅎ
2015-12-10
보드삼
후... 저도 좀 즐겨야 하는데,
와이프가 잘 하는 게임들은 제가 상대가 안 되서...
2015-12-10
보드삼
ㅎㅎㅎ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2015-12-10
보드삼
행복한 결혼생활 축하합니다.
근데, 설거지 내기 하면 늘 와이프분이 당첨이신건가요?^^
2015-12-10
보드삼
ㅎㅎ 네...
2015-12-10
보드삼
진짜 손자병법들이 적혀 있네요?
카드들 소장하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2015-12-10
보드삼
지름신이 오시면 무조건 일주일 참아 봅니다.
그리고 나면 사고 싶지 않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런데 몇달후 다시 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다는...
2015-12-10
보드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1
보드삼
KeepScore 라는 어플 추천합니다.
Magic Life Counter 도 괜찮습니다.
2015-12-01
보드삼
귀한게임 잘 구경했습니다.
2015-11-16
보드삼
부족한 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6
보드삼
ㅎㅎ 패밀리게임 랭킹을 저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원더스는 이미 써 보았고, 크로키놀은 알까기 게임, 패치워크와 자이푸르는 2인전용...
팬데믹과 티투알은 이미 썼고요...
스플렌더 와 석기시대 남네요...
(석기시대는 다운타임때문에 가족들간에 실폐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나중에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6
보드삼
아, 러시안레일로드를 러레로 라고 하는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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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1-16
보드삼
해외글을 보면 velcro 를 사용한다던지 하던데, 그런노력을 들이느니 그냥 다른 게임을 하는것이...?
아직 끝을 보지 못해 확답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게임 클리어 후에도, 적어도, 기본 팬데믹 게임은 플레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스티커들을 무시혹은 제거 해야 겠지만요...
2015-11-14
보드삼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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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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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기대 됩니다!
2015-11-14
보드삼
ㅎㅎㅎ
저대로 옆으로 넘기시는 건가요?
2015-11-14
보드삼
알짜배기 게임 이죠, 스플렌더.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간단하지만 질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과 같은 게임...
2015-11-14
보드삼
위에 나열하신 4가지 게임중에는 알함브라 가 가장 쉬울듯 합니다.
도미니언이 그 다음인데, 영어가 불편하시면 조금 힘드실 수 있고,
카베르나 와 테라미스티카는 한글화가 필요 없다는 게 장점 인듯 합니다.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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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1-14
보드삼
영재네요!
초1이 저 긴 게임을...
2015-11-11
보드삼
미스테리움은 카드들이 워낙 다양해서, 재자리에 있어야 세팅이 쉽더라고요...
카드손상이 게임성을 해치는, 예를 들어 숨은 역할 게임 류가 아니면, 플텍 왠만하면 안 하려고요...
역시 종이 카드의 손맛이 좋습니다...
2015-11-11
보드삼
전 트레이가 있으면 플텍을 포기합니다...
2015-11-11
보드삼
Pit 도~
2015-11-11
보드삼
가볍고 쉬운 게임인데, 이기기 쉽지 않은 그런 게임입니다.
운적요소는 거의 없고 한수 한수 체스와 같이 수를 보며 합니다.
마찬가지로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게임성이 많이 달라집니다. 인원수에도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계속 성을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라 공간적 이혜력도 필요하고, 항상 텅빈 그리드에서 건축을 시작하기때문에,
매 게임 모습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내가 내 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짓다가 먼저 선점하는 사람 것이 되기 때문에, 일종의 치킨게임요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묵직한 나무 component 를 놓는 기분을 좋아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보드가 예술입니다.
사진한장은 꼭 찍어야죠.
2015-11-11
보드삼
아, 여관확장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빌리지는 심심한 맛이 있어서 확장을 넣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테마적으로 아, 술마시던 탕자는 묻힐 곳이 없다... 그래도 놀면서 사귄 친구덕을 본다.. 등.. 재미있는 요소가 하나 추가되긴 합니다.
근데, 워낙 빡빡한 게임이라, 그많은 인물들을 많이 만나게 되긴 또 힘들고...
기대 했던것 보단 크게 재미있진 않지만, 있어서 나쁠것도 없는...
개인적으로 원래 모든 보드게임은 본판만 추구 합니다...
확장을 넣을 정성이면 차라리 새로운 게임을 구매하죠...:)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