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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맞습니다. 보통 히어로면일 때 사용해서 한 번 몸빵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아주 좋더라구요.
TMI. 반지의 제왕 Lcg에도 비슷한 카드로 간달프가 있습니다.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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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화 카드를 한장 뽑고 적용합니다(암약도 마찬가지).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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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치도 오르고 그만큼 현재 생명력도 증가합니다 :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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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와 플레이어는... 무장된 함정 토큰 1개를 선택해 현재 캐릭터가 있는 영토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해당 영토에 상대방의 건축물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
상대방은 함정 토큰이 있는 영토에 건축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배치에 관한 규칙
무장된 함정 토큰이 놓인 영토는 최종 점수 계산 시에 토가와가 지배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게임 종료 시, 해당 영토에 건축물과 함정 토큰(무장, 비무장 여부와 상관없이)만 있다면 건축물을 지은 플레이어가 영토를 지배합니다
/게임 종료시 영토 지배에 관한 규칙
게임 종료 시에 다른 세력의 건축물과 토가와의 함정토큰만 놓인 경우 건축물을 지은 세력이 영토를 지배한게 맞습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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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너무 잘 칠하는데요? 맨 아래 여성 캐릭터 양말의 선은 따로 표시가 없는걸 텐데, 깨끗하게 그려 넣은 걸 보니 센스도 대단하네요!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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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와 무관하게 고의적으로 공포 1이나 피해 1을 받으면서 성공 1을 얻는게 보르미르의 능력이라고 생각 되요.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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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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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르가 공포 3 or 피해7 을 받아 최후의 저항 테스트를 수행할 때,
테스트와 무관하게 공포 1이나 피해 1을 받기로 한다면 테스트의 결과에 1성공을 추가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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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네요!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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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터 황색 표시 토큰은 개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다 떨어지면 없는 데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어딜 찾아봐도 마땅한 답이 안 나오네요 ㅜㅜ 긱에선 황색 토큰이 모두 떨어졌고 누군가 받아야 하는 경우 하우스 룰로 검은색 주사위를 하나 굴리는 식의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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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 6페이지 참조.
'조사자들이 발견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때가 특정되지 않았다면, 해당 조사자의 차례
동안 아무 때에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카드나 효과를 해결하는 동안 또는
주사위를 굴리는 동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차례 동안 사용하시면 됩니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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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별밤님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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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도 일꾼칸에 일꾼 여섯을 놓으면 꽉 안차고 여유가 생깁니다.애초에 플레이하면서 일꾼이 하나라도 빠지면 꽉 안차게되서 흔들면 넘어지게 되는 건 같지않나요 ㅋㅋㅋ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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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보드에 일꾼 칸은 각 칸사이에 1mm씩 띄워놓는 하얀 줄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몰아 두는 게 아니라 각 칸마다 일꾼을 놓게 되어 있다는 의미죠. 그렇게 놓으면 불편해서 한쪽으로 몰아 놓는 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A 팩션의 일꾼을 놓아도 문제 될 정돈 아니라 판단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는데, 다시는 댓글들을 보면 제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아리송하네요. 여유 공간이 조금 더 생긴다고 해서 듀얼 레이어의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도 공감이 안 가고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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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이쓰와 사이드의 일꾼 두께는 같고 펜리스 확장의 일꾼들의 두께가 본판보다 더 얇네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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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사이쓰를 꺼내 사이드의 일꾼과 두께가 동일한걸 확인 했습니다. A펙션의 일꾼 두께가 다른 일꾼보다 얇아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6개만 넣고 사용해도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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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 게임에서 번역은 몰입에 정말 많은 영향을 주죠... 공감합니다.
저도 MTS게임즈의 게임은 첫 구매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번역 문의를 해보니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검수를 다섯 단계를 거쳐서 하신다는 답변을 받고
저는 믿고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 )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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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갑니다.
저도 셜컨티브는 오류가 조금 짜증이 나긴 했지만 게임이 워낙 재미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치명적인 오류는 적은 편이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영문판보다 낫다는 최면을 걸고 했었죠 ㅋㅋㅋ
MTS측에서도 문의를 해보니 검수에 많은 공을 들이시는 것 같더라구요.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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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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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로 인한 저평가를 한국 한정으로 받고 있단 뜻으로 적은 부분인데, 제가 글 솜씨가 부족해 오해를 드렸습니다.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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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건 아니지만, 확장은 보통 본판보다 판매량이 적기때문에 본판의 판매량이 저조하면 출시를 미루거나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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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는 아니지만, 저도 이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반가워서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 ) 좋은 이벤트 응원합니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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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이 된 것 같네요 ㄷㄷ 너무 예쁩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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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까르마님 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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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한거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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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미플들이 구분이 잘 안가는데 프린팅이 되었으면 정말 좋았겠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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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멘트에서 내공을 느낍니다. 팬데믹 레거시이 처럼 스티커를 붙이는 테트리스 게임! 저라도 곧장 해보자고 했을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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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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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만리장성
리: 만리장성
장: 만리장성
성: 만리장성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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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코보게가 공지한다고 하네요 : )
킥스타터이선 한국어판을 선택할 수 없고
따로 킥스의 모든 것을 포함해서 한국어판 선주문을 할 예정이라고 해요!
202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