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중입니다
팔로우
61
8.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게임을 해보기 전까진 아트가 뛰어나서 고평가 받은 게임이 아닐까 의심했다. 실제로 본 게임의 아트와 해상도는 매우 낮은 수준이었고 오히려 플레이는 만족스러웠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힐링 퍼즐 게임.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 게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메커니즘이 없단 점?
62
8.0
헤이트: 씨몬 코믹스 - Vol. 2 프로모
2~6인
60~120분
0.00
크로니클을 가능케해주는 지형 확장
63
8.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64
8.0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65
8.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66
8.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67
8.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68
8.0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1~6인
60분
2.24
69
8.0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70
8.0
카르카손: 확장 9 - 언덕과 양
2~6인
40분
1.88
71
8.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5
72
8.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73
8.0
스컬
3~6인
15~45분
1.12
거짓말도 재능이라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74
8.0
레일로드 잉크: 딥 블루 에디션
1~6인
20~30분
1.46
75
8.0
레일로드 잉크: 블레이징 레드 에디션
1~6인
20~30분
1.47
76
8.0
바퀴벌레 포커 로얄
2~6인
15~25분
1.13
상호 작용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고 있는 게임이 아닐까?
77
8.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소 바탕에 숫자가 적힌 카드일 뿐인데, 이렇게 즐거운 눈치 싸움을 할 수 있다니...
78
8.0
니어 앤 파: 호박 광산
2~4인
60~120분
2.75
니어 앤 파에 다양성을 입혀주는 필수 확장.
79
8.0
지도 제작자들
1~100인
30~45분
1.88
게임도 재밌는데, 끝나고 잘 그린 사람과 못 그린 사람의 지도를 보며 떠드는 즐거움도 좋다. 컴팩트한 본판만으로 만족.
80
8.0
아컴 호러 (3판)
1~6인
120~180분
3.35
아컴호러LCG와 엘드리치호러, 팬데믹을 섞은 느낌. 그 세 게임의 재미있는 점을 적절하게 버무렸는데, 단점들도 고스란히 섞여 들어 갔다. 세팅과 특정 단계의 번잡함. 게임에 끌려 다니는 느낌까지. 그럼에도 이 게임만이 가진 시원시원한 매력이 있다.
81
8.0
아나크로니
1~4인
30~120분
4.01
82
8.0
헤이트: 트라이브 오브 사라사
2~6인
60~120분
0.00
83
8.0
헤이트: 트라이브 오브 보어 내쉬
2~6인
60~120분
0.00
84
8.0
딕싯
3~8인
30분
1.20
85
7.5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5
86
7.5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7
조사자가 더 괴물같은 느낌
87
7.5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88
7.5
비스티 바
2~4인
20분
1.41
89
7.5
원 덱 던전
1~2인
30~45분
2.07
90
7.5
클랭크!
2~4인
30~60분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