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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슬리브 더미 두깨+카드더미 두깨로 가늠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가능한 하드한 슬리브를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하드 슬리브를 씌울 수 있는 게임이 적어요 ㅠ ㅠ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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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DNA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꼭 보드게임이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디지털 게임에 능한 지인들은 픽한 게임, 난이도, 장르 상관없이 모두 긍정적이었습니다.
포인트는
장시간 자리에 앉아서 머리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공부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별 문제 없이 영업 성공했습니다. 거기에 + 적절한 게임을 픽하고 그 자리를 리딩하는 룰마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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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 일 수도있는데 0.6이랑 0.7만 해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여러 의견들을 보니 0.7은 아무래도 하드쪽에 가까운 거 같아요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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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이랑 개인적인 느낌을 조합해보면 0.7은 하드로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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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이 다 비슷비슷 한 거 같네요 ㅎㅎ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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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인 여론으로 보니 그런 듯 합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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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애정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근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심한 게임이죠 ㅎㅎ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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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몰랐다면 좋았을탠데… 디워마, 테티그 같은 테마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아이러니 합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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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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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문구가 없으면 플레이어 단계 이후에 적의 이동 및 공격이 진행됩니다.
신화단계(조우로 적 등장, 교전) -> 플레이어 단계 -> 적단계 (사냥꾼 이동, 공격 등)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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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냥 애정하는 게임
1. 디스 워 오브 마인
2. 네메시스
3. 아컴호러 카드게임
번외. 미스테리움 파크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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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결국 플카가 늘어나서 두개에 나눠 보관하게 되면.. 개정판이고 트레이고 의미가 없어지는 거 같아요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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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어에 플카, 칼코에 시나리오로 해서 정리 했었는데 조사자확장 사는 순간 플카가 늘어나면서 트레이를 빼게되었습니다…트레이 빼고 덱박스에 꾸역꾸역 넣으니까 아직은 코어에 원박이 되는데 앞으로 고민입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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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겜 위주로 추천 드릴게요.
디스 워 오브 마인
아컴호러 카드게임
네메시스 (본 재미는 다인플)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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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두번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게 전투가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적당히 도망다니는게 괜찮은거 같네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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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마가 맞네요 ㅋㅋ 여러 사람이랑 플레이 할때는 차례만 패스하고 다시 내 차례때 행동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솔플때도 비용만 있으면 행동을 계속 할 수 있는거였군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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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인-1케릭터 플레이는 기본 행동력을 3으로 해도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맵 운빨도 있고 파밍,전투 등 컨탠츠를 하면서 미션을 달성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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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실패로 끝났습니다. 1인 1케릭터는 운이 좋은게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행동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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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계상 성체가 가장 많이 나오게끔 디자인 되어있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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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기준 우측이 입구로 넣습니다.
보통 뒷면이 세로 그림이고 앞면이 가로인 카드인 경우,
뒷면 세로 기준 위쪽을 입구로 넣으면 앞면은 우측이 입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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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추천해주신 세 가지 모두 재미있어 보이네요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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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입장이신데 제가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개정판만 모으기의 장점
- 시나리오안내서가 제본되어 깔끔함.
- 시나리오 카드와 조우 카드만 보관하기엔 공간이 매우 충분함. (저는 카르코사 개정판에 던위치까지 보관 중)
- 책꽃이에 꽂았을 때 깔끔함.
외에는 딱히 장점이 없고 보관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됩니다.
시나리오 카드만 보관하기엔 개정박스 좋긴한데 돌아온 박스에 넣어 보관하는거보다 큰 장점은 아니구요. 저는 지금 모든 플레이어 카드를 코어에 보관하고 시나리오랑 조우만 카르코사 박스에 보관하는데..
문제는 코어 박스가 가득 찼습니다. 즉 앞으로 확장을 샀을 때 추가되는 플레이어 카드를 보관할 수 없다는 뜻이고 결국 플카만 따로 보관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죠..
물론 플카도 해당 확장판에 나온 것들만 따로 박스에 넣는다고 하면 상관없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결국 돌아온을 사든 뭘 하든 효율적인 정리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개정판만 기다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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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시리즈 카드팩으로 모아서 팔면 진짜 좋겠네요!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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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카드 더 늘어나면 개정코어 트레이를 빼야 할 거 같습니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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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카드가 늘어나는게 부담되네요 개정코어가 거의 꽉차서 ㅠ ㅠ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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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돌아온 시리즈도 갖고싶긴 한데 돌광만 없으면 너무 슬플거 같더라구요 ㅋㅋ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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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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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마크에 대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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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고독한 늑대 같은 카드는 조사자당 한장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해했는데 레오도 안되는군요!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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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주일전에 입문했는데 코어 개정만 해봐도 감이 오긴 합니다. 진짜 찍먹이면 개정판만 사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첫 플레이는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보는 재미, 두번째는 한번 해본 시나리오에 최적화 시켜서 덱 짜보고 플레이, 그 이후는 안해본 조사자로 조합해서 해보거나 솔플, 시나리오에서 안해본 선택지로 플레이 등등..
게임 진짜 잘 맞으면 개정판만으로도 다회플 가능하고 이즘되면 이미 확장을 주문하게되실 거에요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