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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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좋아보이긴 한데, 저럴거면 캐리어를 들고가지 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가격은 참 괜찮네요
2020-07-20
포차코
저는 어차피 살 마음이 없어서 안 사긴 했지만, 직장인인데도 10시에 톡 온 거 보고 들어가는 봤습니다.
모든 직장인이 10시에 바쁜 것이 아니고, 모든 비직장인들이 10시에 여유로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0-07-20
포차코
연락피하는 애인도 아니고 뭐지
밀당하는 건가
일은 하고있는데 문의가 한 달이 걸릴 정도면 읽씹이 확실한 것 같은데요...
2020-07-19
포차코
아이디 공개하시고 며칠안에 해명글 안 올라오면 전화번호 뒷자리 공개하시는거 어떤가요? 솔직히 아이디 공개는 개인정보도 아닐건데
2020-07-15
포차코
그 의견수렴이라는 게 참 애매한게...
의견수렴의 창구는 보드라이프 같은 커뮤니티가 될 텐데, 여기는 하드 게이머들이 많이 서식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사실 보드게임의 주요 수입원은 교육계나 아이들 쪽이기 때문에, 커뮤니티 말만 믿고 한글화 해 버리면 진짜 커뮤니티에서 산다고 했던 사람들만 사고 말아버릴 겁니다.
우리야 우리끼리 있으니까 모르지만, 일반인들은 룰 설명 5분만 넘어가도 왜 보드게임하면서 공부해야하는지 이해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외에도 퍼블리셔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나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 생각은 보드게임 커뮤니티가 보드게임 구매자 모집단을 대표하기 어렵다는 게 이유입니다.
그래도 요즘 가능한가 싶기도 한 게 헤비한 한글판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혹시 모르겠네요~
2020-07-11
포차코
디씨 부루마불 갤러리죠?
얘기만 듣고 저럴까봐 한 번도 안 들어가봤는데 생각한 것보다 수준이 심각하네요
2020-07-11
포차코
5키로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252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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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2020-07-03
포차코
골렘에디션 1,2,3이면 시리즈 같은건가요?
같이 섞어 쓸 수 있는지, 스탠드얼론인지 궁금하네용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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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치면 중고거래도 선입금이 국룰이라...
구매내역 캡쳐받고, 나머지는 중고거래 할 때 조심할 것들 지키시면 될 듯 합니다.
2020-06-29
포차코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을 자주 가는 편이라 가기전에 항상 쿠루룽님 소개영상 보면서 살 목록 만들어가거든요~ 평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2020-06-26
포차코
룰설명에서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제가 알기론 공격 시 두 주사위를 던져서 주사위 눈의 차이만큼 데미지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영상에서는 두 플레이어가 던져서 작은 수가 나온 플레이어가 데미지라고 되어있길래
제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2020-06-26
포차코
반대의견 내는 사람>정상
반대의견을 반대하는 사람>정상
내 의견을 존중받고 싶다면 다른 이의 의견도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2020-06-17
포차코
네 답변 감사합니다~^^
2020-06-14
포차코
본판과 확장이 같이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따로따로 나오는 건가요?
2020-06-13
포차코
도라스레 생각보다 확장 열심히 나오네요 ㄷㄷ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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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라고요???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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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는데요??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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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잃어버린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6-05
포차코
중고나라는 공구진행이나 각종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초거대 카페인데, 1인 취미 운영 사이트에 같은 수준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돈이라도 주고 기능 내놓아라 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2020-06-04
포차코
분노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배 만드냐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2020-06-04
포차코
인트리게는 시끌시끌하긴 한데 싸우느라 그렇다는 게 함정
2020-06-03
포차코
한 번 빠지면 부모자식도 몰라보는 게 도박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사람이 어떻게 저러나 싶겠지만, 저 친구는 세상 법, 도덕보다 중요한게 자기 도박자금인 것 같네요.
괜히 타짜 영화에서 사람이 손 자르고 장기팔리고 몸팔고 하는게 아닌게, 저도 가까운 사람이 도박에 빠져서 일가족 신세 다 망친 걸 봤네요.
다른 분께서 토쟁이라고 의심하시던데 합리적인 의심인 것 같습니다...
2020-06-03
포차코
가끔 게임 밸런스가 심하게 안 맞다고 생각하는데, 긱이나 보라에서는 반대 의견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오래 있다보니 이유가 있더라고요.
자신(또는 고정멤버들)의 플레이 성향 때문입니다.
나는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한다든지, 우리 모임은 마지막 한 방을 노리는 걸 좋아한다든지 하면 아무리 해도 밸런스가 맞질 않고 특정 전략이 유리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전략이 강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될수록, 모두가 그 전략에 매달리게 되기 때문에 더 상황은 심화되고맙니다.)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전략이나 성향을 바꿔보거나, 플레이 멤버를 바꿔보면 신세계가 펼쳐질 수도 있습니당 ㅎㅎ
2020-06-03
포차코
처음에 주소 이야기에서는 글쓴 분께서 잘못하신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글을 읽다보니
아니 연락할 방법이 없는건 좀 심하네요 ㅋㅋㅋ 난 돈 받고 물건 보내면 내 할 일 다 했다 이건가요?
CS를 받아봐야만 진가가 드러나는 회사였군요 ㄷㄷ
2020-06-03
포차코
카드들도 제조공장에 따라 똑같은 6590카드도 빡빡한 6590이랑 여유로운 6590이 있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사시면 안 들어가서 다 짐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크면 잘라서라도 쓰는데 작으면 답이 없어요
2020-05-31
포차코
재밌긴 했으나, 어느 정도 하드한 게임에 내성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본판 에피 실패하고 진 빠져서 재시도고 뭐고 방출해버렸네요 ㅎㅎ
2020-05-31
포차코
보드게임보다 호라이즌2가 먼저 나오겠네요
한창 호라이즌 뽕 찼을때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콩깍지 벗겨지고 나니까 안들어가길 잘했다 싶습니다...
2020-05-27
포차코
첨에는 잘 되더니 또 무한으로 빨려들어가네요 ㅠ
2020-05-25
포차코
최근정보글 기능 업데이트 되면서 이런거죠? ㅠㅠ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