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ly613
팔로우
1
9.0
사건의 재구성: 느와르
1~4인
60~90분
2.04
2
9.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2인 강추.
주사위 게임 불호였는데 이 게임은 주사위 던지는 것도 정말 재밌습니다.
주사위 게임 불호였는데 이 게임은 주사위 던지는 것도 정말 재밌습니다.
3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1. 솔직히 팬데믹은 그냥 그랬는데 이건 정말 너무 재밌다. 기본적인 룰은 같은데도 이렇게나 재미가 다르다는 점이 참 신기!
2. 레거시 게임은 처음인데 앞으로 다른 게임들도 해보고 싶다.
2. 레거시 게임은 처음인데 앞으로 다른 게임들도 해보고 싶다.
4
9.0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아, 나는 예쁜 게임을 좋아하는 구나, 깨달음을 준 게임.
이쁘다에 별표 5개. 게다가 재밌다
이쁘다에 별표 5개. 게다가 재밌다
5
9.0
에버델
1~4인
40~80분
2.83
1. 예쁩니다. 일러스트, 컴포 모두 정말 만족합니다.
2. 게임성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게임같아 구매를 망설였는데 안 샀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
3. 단점; 설명서가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4, 확장 없이 해도 정말 재밌지만 확장이 나오면 다 갖고 싶은 게임입니다.
2. 게임성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게임같아 구매를 망설였는데 안 샀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
3. 단점; 설명서가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4, 확장 없이 해도 정말 재밌지만 확장이 나오면 다 갖고 싶은 게임입니다.
6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1. 난이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2. 듀얼레이어가 없으면 플레이하기 어렵다. 그래도 '그래서 안해!' 가 아니라, 조심하면서 계속 하게 된다.
3. 2인플만 3회 이상. 상대방이 화성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고 점수루트만 탈 경우 플레이가 지연되는 단점이 있어 어느정도 하우스룰이 필요한 듯.
4. 한 판 하고 바로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인듯. 테마도 좋고 카드가 다양하여 할 때마다 새롭다.
2. 듀얼레이어가 없으면 플레이하기 어렵다. 그래도 '그래서 안해!' 가 아니라, 조심하면서 계속 하게 된다.
3. 2인플만 3회 이상. 상대방이 화성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고 점수루트만 탈 경우 플레이가 지연되는 단점이 있어 어느정도 하우스룰이 필요한 듯.
4. 한 판 하고 바로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인듯. 테마도 좋고 카드가 다양하여 할 때마다 새롭다.
7
9.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견제할 생각이 없어도 기차를 놓다보면 저절로 겹치는 부분이 생기는 게 재밌다.
게임이 다 끝난 뒤 이어진 기차들을 보며 흐뭇해하는 맛이 있다.
언젠가는 꼭 한국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익숙한 지명이 나오면 엄청 신날 듯.
게임이 다 끝난 뒤 이어진 기차들을 보며 흐뭇해하는 맛이 있다.
언젠가는 꼭 한국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익숙한 지명이 나오면 엄청 신날 듯.
8
9.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타일을 놓을 때마다 펼쳐지는 마을의 경관에 눈이 즐겁다.
숙련될 수록 재미도 함께 늘어난다. 어느 시점에 먼저 농부를 눕힐지 눈치작전이 재밌다.
확장을 구하기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단점.
숙련될 수록 재미도 함께 늘어난다. 어느 시점에 먼저 농부를 눕힐지 눈치작전이 재밌다.
확장을 구하기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단점.
9
8.5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2인플도 아주아주 재밌게 플레이.
10
8.5
엑시트: 더 게임 -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1~4인
60~120분
2.72
재밌다. 하지만 어렵기도 하다.
점선과 실선중 점선이 자르는 선, 실선이 접는 선인 것은 미리 안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유치원때도 실선이 자르는 선이라고 배웠는 걸 ㅠㅠ
점선과 실선중 점선이 자르는 선, 실선이 접는 선인 것은 미리 안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유치원때도 실선이 자르는 선이라고 배웠는 걸 ㅠㅠ
11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퍼즐 좋아하신다면 추천!
12
8.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1. 확실히 모든 게임은 내가 이겨야 재밌다.
2. 오프라인에서 다수, 아레나에서 40회를 넘겨가고 있는데 최근 그나마 승률이 올라서 승률이 40%에 진입. 이기기 시작하니까 정말 재밌다.
3. 과학패. 군사패. 동점에서 도시패. 다양한 승리루트가 내가 질 때는 그렇게 안타깝더니, 반대로 과학승, 군사승, 동점에서 도시승, 내가 이길 때는 이보다 짜릿하고 신날 수가 없다.
4. 2인이 하기에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고 박스 크기도 작아서 참 좋은듯.
2. 오프라인에서 다수, 아레나에서 40회를 넘겨가고 있는데 최근 그나마 승률이 올라서 승률이 40%에 진입. 이기기 시작하니까 정말 재밌다.
3. 과학패. 군사패. 동점에서 도시패. 다양한 승리루트가 내가 질 때는 그렇게 안타깝더니, 반대로 과학승, 군사승, 동점에서 도시승, 내가 이길 때는 이보다 짜릿하고 신날 수가 없다.
4. 2인이 하기에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고 박스 크기도 작아서 참 좋은듯.
13
8.5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보석칩의 손맛이 참 좋다.
몇 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간혹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는데
확장을 넣으니 재미와 소요시간이 모두 늘어나서 더더 재미난 게임이 되었다.
몇 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간혹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는데
확장을 넣으니 재미와 소요시간이 모두 늘어나서 더더 재미난 게임이 되었다.
14
8.5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2인이 7*7로 게임해야 베스트라고 생각.
간단하면서 재밌고 게임판도 예쁘다.
간단하면서 재밌고 게임판도 예쁘다.
15
8.5
자이푸르
2인
30분
1.46
박스가 작아서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그림도 예쁘고 룰도 간단하다.
그림도 예쁘고 룰도 간단하다.
16
8.0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5
엑시트 시리즈 중에서 심해의 보물선, 오리엔트 특급사건 이후 3번째로 해본 게임.
평이 좋아서 너무 기대를 한 것일까? 재미는 있었지만, 액시트 시리즈 중 최고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역시 재미는 있었고, 다른 엑시트 시리즈도 더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평이 좋아서 너무 기대를 한 것일까? 재미는 있었지만, 액시트 시리즈 중 최고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역시 재미는 있었고, 다른 엑시트 시리즈도 더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17
8.0
타케노코
2~4인
45분
1.98
정말 재밌지만 직접 하는 것 보다는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즐기기 좋다고 생각.
18
8.0
엑시트: 더 게임 - 심해의 보물선
1~4인
45~90분
1.81
방탈출게임은 처음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어떤 방향인지를 배워서, 다음번에는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19
8.0
사건의 재구성
1~4인
60~90분
2.06
1.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2. 처음엔 셜록을 꿈꿨으나....
2. 처음엔 셜록을 꿈꿨으나....
20
8.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1. 루미큐브를 안해본 사람은 봤어도, 1번만 해본 사람은 못봤다.
2. 주변에 보면 보드게이머가 아니라도 갖고 있는 집이 참 많다.
3. 쉽고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고 재밌음 2인도 다인도 재밌음
2. 주변에 보면 보드게이머가 아니라도 갖고 있는 집이 참 많다.
3. 쉽고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고 재밌음 2인도 다인도 재밌음
21
8.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1 . 이처럼 호불호가 극명한 게임이 있을까. 약간 민트초코 같은 느낌.
2. 민트초코는 굳이 따지자면 불호쪽에 가까운데 다행히 아콜은 호였다. 밥먹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냥 게임의 규칙 중 하나라고 여기니 특별히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3. 아기자기하게 꾸려가는 맛이 있어서 이기지 못해도 나름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2. 민트초코는 굳이 따지자면 불호쪽에 가까운데 다행히 아콜은 호였다. 밥먹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냥 게임의 규칙 중 하나라고 여기니 특별히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3. 아기자기하게 꾸려가는 맛이 있어서 이기지 못해도 나름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22
8.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단추를 모을 것인가, 더 많은 칸을 채울 것인가.
여전히 점수는 마이너스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긴 경우보다 진 경우가 훨씬 많지만 그럼에도 한번 더를 외치게 되는 게임.
여전히 점수는 마이너스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긴 경우보다 진 경우가 훨씬 많지만 그럼에도 한번 더를 외치게 되는 게임.
23
8.0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6
세팅이 조금 번거롭다는 게 가장 큰 단점.
추가업적타일을 사용하면 매번 다른 전략을 세우게 되어 리플레이성이 확 올라간다
24
7.5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고전, 명작.
보드게임이라곤 전혀 모를 때 카탄을 우연히 해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친구들과 늦게까지 하고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또 했던 마성의 게임.
최근엔 2인플만 주로 해봤는데 2인플도 좋지만 확실히 카탄은 3,4인이 하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
보드게임이라곤 전혀 모를 때 카탄을 우연히 해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친구들과 늦게까지 하고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또 했던 마성의 게임.
최근엔 2인플만 주로 해봤는데 2인플도 좋지만 확실히 카탄은 3,4인이 하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
25
7.5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스플랜더가 재밌지만 슬슬 다른 게임도 해보고 싶을 때 안성맞춤. 특히 구슬을 사용하는 손맛이 아주 좋다.
26
7.5
사보티어 2
2~12인
45분
1.52
1. 누구와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게임.
상대방에 따라 10점짜리 게임도, 0점짜리 게임도 될 수 있다.
2. 마피아 게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 인원은 7명 이상은 되어야 좋은 듯.
3. 다인원 모으기 어려울 때는 보드게임아레나에서 해보기를 추천. 합이 잘 맞으면 같은 팀원들과 다회플도 가능하다. (단 대화를 많이 하는 게임이라 컴퓨터로 하거나 따로 블투 키보드를 준비하기를 추천)
상대방에 따라 10점짜리 게임도, 0점짜리 게임도 될 수 있다.
2. 마피아 게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 인원은 7명 이상은 되어야 좋은 듯.
3. 다인원 모으기 어려울 때는 보드게임아레나에서 해보기를 추천. 합이 잘 맞으면 같은 팀원들과 다회플도 가능하다. (단 대화를 많이 하는 게임이라 컴퓨터로 하거나 따로 블투 키보드를 준비하기를 추천)
27
7.5
우노
2~10인
30분
1.10
28
7.5
토카이도
2~5인
45분
1.74
4명이 모였을 때는 토카이도!
29
7.5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처음엔 엄청난 에러플을 해서 재미가 하나도 없었는데, 제대로 된 방식을 알고 나니 은근 자주 하게 된다. 과유불급이란 말로 정의되는 게임. 점수 계산은 앱에게 맡기는 게 좋다.
30
7.0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재미는 있는데 우베의 다른 게임에 밀려서 플레이는 몇번 못해봄.
액션이 추가되어 좀더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범인을 유추하는 과정도 보다 논리적.
느와르2,3... 확장이 더 나와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