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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보니 결제정보 넣어도 한참을 더 진행하네요. 소량 구매시 배대지보다 낳은거 같으데, 대량 구매시는 비교해봐야할거 같네요.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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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으로 무거운 게임 싫어하시는 분들 아무리 영업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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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글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 1775는 있으니까 1812나 878이 한글판으로 나오면 더 좋을거 같아요.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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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주 꺼내지는 못하지만 꺼낼때마다 후회없는 게임입니다.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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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12를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지 못했지만,
어떤 분이 비교글을 올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 글 링크 걸겠습니다.
저도 1812 플레이 해보고 직접 비교 체험해보고 싶네요.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509&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2184&start=&b_category=%B8%AE%BA%E4&game_category=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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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인플입니다.
그런데 1775는 가끔 영국쪽 2명으로 해서 2대1로 하기도 합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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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안되겠네요... 색깔이 부족하고, 색깔 매칭도 좀 어렵네요. 다른 게임을 찾아봐야겠네요.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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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인데요!!! ^^
리스크 구해서 한번 말씀하신대로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맵이 안그래도 타게임에 비해 큰데
피규어로 하면 맵이 좀 더 커져야 할 거 같아요.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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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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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됩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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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색감이 맘에 들더라구요. 좀 강한 느낌도 있지만 유니크해서 좋아요.
혹시 주소변경으로 펀딩 제품 판매하시는 분 있으면 꼭 구매하세요~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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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 판매완료 글이 많이 도움이 되어서 남겨놓고 있었는데...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니까 수정을 해야겠네요...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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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고 같은 제목의 카린님 글을 얼마전에도 본거 같아서요...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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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로 며칠전에 같은 글을 본 듯한 이 데자뷰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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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능하면 신청하고 싶어요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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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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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르지 마세요~
지르시라고 적은 글이 아니라 다른 분들 홈런 목록 좀 알고싶어서 적은 글입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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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덕후스러운 습관인데요...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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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도 냄새로 진품과 짭을 구별할 수 있는 달인이 보라분들 중에 있겠죠?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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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8255410ebb8ad5591c41d5b93cbd90c89cbfa2__mn130867__w670__h1191__f84651__Ym201805.png
이거 말씀하시는거죠?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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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위추드립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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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전 카드 해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 반전카드 한글화 된 파일 있으신가요?
(단순 엑셀 자료라도...)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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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묘묘님 아니었으면 책장에 쳐박혀있을 게임이 하나 더 늘뻔했습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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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이 괜찮네요. 테마때문에 딱딱한 일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정말 디자인 잘 뽑았네요.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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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한글화 자료 다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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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게임 규모나 난이도에 맞지 않는 약간은 만화같은 일러와 세련된 느낌이 없는 외계 생명체 그림이 좀 첫플레이를 막는 역할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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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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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1) 지금 안사면 나중에 비싼 가격에 구매하시게 될겁니다.
2) 4인 이상이 베스트라는 말이지 2인이 재미없다는 말이 아니라는걸... 아~ 저는 사이드 안해봤습니다.
3) 셋팅 공간이 넓다는 건 사진찍고 자랑하기 좋다는 의미도 있죠.
4) 책장이 부족하면 기존 게임을 팔면 해결되더라는 경험이 담긴 답변을 드립니다.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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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올해는 아내 눈치도 보고 해야해서, 내년 입고되는대로 도전해보겠습니다. ^^
혹시나 장터에 떨이로 나오면 올해가 될 수도 있다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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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룡섬을 운영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빡빡한 느낌도 없고 아기자기한 재미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널널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돈은 부족하고 과학자 숫자나 능력치는 아쉬우니까요. ^^
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