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nic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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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윰달님에게
10점, 8점들이라서 10점으로 치환한 의미가 없어졌는데요? ㅎㅎ
저도 남편이랑 2인플을 주로 해서 너무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2024-10-29
루카이님에게
최근에 초1 아들 때문에 보드게임카페에서 매번 '인생게임'하면서, 이런 비슷한 게임 (주사위 운빨 요소 빼고) 있는지 보라에 물어봐야지 했는데, 그에 딱 맞는 게 나오다니!!!
[왓 이즈 마이 라이프] 기대 됩니다.
2024-10-09
sadf3311님에게
아들이 17년생 초1 남아인데요. 스플렌더, 캐스캐디아, 자이푸르, 센추리 이런 거 엄청 잘 하는데도, 보드게임카페 가면 꼭 하는 게임은, 상어 아일랜드, 라쿠카라차구요.
최근에 이거 재미있게 했어요.
- 찍찍이와 야옹이(이거 저랑 남편도 재미있었어요.)
로보77, 인생게임
루핑루이도 재미있었어요.
셈셈피자가게도 재미있어요.
2024-10-07
twkim님에게
저도 주로 2인플을 많이 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게임하고 보라에서 추천 받은 2인용 or 2인 추천 게임들입니다.
로스트시티, 캐스캐디아, 센추리 시리즈, 7원더스 듀얼, 스플렌더 듀얼, 타르기, 아줄, 패치워크, 자이푸르
2024-09-18
별동쪽님에게
아... 오늘 세 식구가 보드겜카페 가서 미니빌1 했는데...
저랑 남편은 기차역 건설 후 열심히 주사위 두 개 굴리고, 8살 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사위 1개로 했는데 주요 시설 4개 압도적으로 빨리 지어서 우승했네요. 사실 제가 어제 이 글을 봤는데 새까맣게 잊고 플레이를 한 후, 지금 다시 보니 여기 아들이 우승할 거라는 예언(?)이 이미 있었네요. 소름 ㅎㄷㄷㄷ
미니빌 하면서 별로 제한이 없고 자유도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는데, 정말 플레이를 하고 글을 다시 보니 하우스룰을 적용하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기존 룰은 고민할 거리가 너무 없었거든요. 물론 단순하고 깔끔한 룰이 매력이긴 했습니다. 워낙 겜할 때마다 장고하는 스타일이라...
미니빌1 사서 하우스룰대로 해봐야겠어요^^
2024-09-18
멋남님에게
블로그 후기나 유투브 후기 보면 대부분 선호도가 3탄 > 1탄 > 2탄이더라구요. 저는 1탄만 있는데, 3탄 사려고 합니다. 2탄은 안 팔더라구요. 근데, 혹시 매트는 꼭 사야 하는 걸까요??
2024-09-16
예테보리님에게
세 식구고 저는 보드게임에 미쳐있고 남편이랑 아들도 좋아하는 편인데... 보드게임하면 늘 제가 져요 ㅠㅠ
8살 아들한테도 르네상스의 거장들, 젝스님트, 보난자, 포인트샐러드 매번 지고, 스플렌더는 100번 하면 100번 다 남편한테 져요ㅜㅜ (캐스캐디아는 세 식구가 엎치락 뒤치락인데, 최근에는 포켓몬 책 보면서 대충대충 한 아들과 머리 쥐어뜯으먼서 엄청 열심히 한 제가 동점이었고, 그나마 남편이 1점 차로 이겼어요.ㅜㅜ)
제가 우리 집 보드게임 서열 꼴찌라고 좌절하니까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니예요. 엄마는 페이퍼 사파리는 잘 하잖아요. 하긴 그건 운빨 게임이라..." ㅠㅠㅠ
2024-09-16
접쫑님에게
저는 회사에서 단순 반복 없는 세상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단순 반복 업무 좋아한다는 사람 얘기 듣고 '세상에 단순 반복 업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니?!'하고 경악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카드 슬리브 끼우는 건 서서하 중독 되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어제도 아들 시켜도 되는데, 100장 혼자 다 끼움 ㅠㅠ
2024-09-16
geek님에게
벌룬컵 컴포가 넘 이쁘더라구요. 해보겠습니다~
2024-09-14
골드님에게
오옷...!!!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졌어요 ㅠㅠ
스듀 해보겠습니다.
2024-09-14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 본문 사진 속의 게임은 뭔가요?? 엄청 간지 나고 재미있어 보여요 ㅎㅎㅎ
2024-09-08
Rayfrank님에게
카르카손 재미있을 거 같고, 포션 폭발도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보난자는 세 식구+조부님까지 껴서 엄청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사보타지, 레디셋뱃, 인디언 썸머 감사해요^^
2024-09-08
레몬찌개님에게
요샌 아들이 안 해줘서 거의 남편이랑만 하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새벽 2시까지 ㅎㅎ
센추리1, 3, 도적단의 월급날, 마운틴 고트!! 감사합니다.
2024-09-08
멋남님에게
바티컬처랑 아크노바까지 꼭 가볼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2024-09-08
리플리님에게
우와. 자세한 설명과 '시절 인연' 고려까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 2시까지 혈투를 벌였네요. 캐스캐디아 아슬아슬하게 지고, 스플렌더 대패하고, 자신 있는 로스트시티 하려다가 그것까지 지면 마상이 심할 거 같아서 거기서 멈췄습니다ㅜㅜ
2024-09-08
레펜님에게
티투라 감사합니다! 티투라 룰 설명 영상 보는데, 아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2024-09-08
구리빛신사님에게
세듀, 엘도라도, 티투라! 감사합니다^^
2024-09-08
rg2027x님에게
돌팔이 약장수, 워터게이트! 리스트에 등록했습니다.
2024-09-08
피요님에게
엘도라도, 아르낙, 다섯부족, 업세션! 감사합니다.
2024-09-08
롤러님에게
정말 제가 버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늘 블로그랑 유튜브랑 보라에서 리뷰 보면서 남의 나라 얘기처럼 보고 있습니다 ㅎㅎ 쇼텐토텐1- 엘도라도 -세듀 순서대로 해보겠습니다!
2024-09-08
메가마스터님에게
세듀, 윙스팬!! 감사합니다.
2024-09-08
맥본좌님에게
비티컬처!! 감사합니다^^
2024-09-08
신폴님에게
오늘 새벽 2시까지 했는데 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버건디, 세듀, 정령섬, 에이언즈엔드, 글룸 사자의 턱 추천 감사합니다^^
2024-09-08
레이지니님에게
레이지니님. 감사합니다^^ 제가 하도 남편한테 스플렌더를 져서 어제 레이지니님 스플렌더 전략 영상을 보다가, 앞 부분만 본 채로 어제 밤에 갑자기 붙게 되어서 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안 한다고 할 걸...끝까지 보고 다시 붙어보려구요ㅜㅜ
2024-09-08
한124님에게
도미니언, 언더다크의 폭군들, 버건디의 성! 으악. 버건디를 정말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감사합니다!
2024-09-08
엄지척님에게
하베스트는 신작이군요?? 감사합니다^^
2024-09-08
김수달님에게
엇...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2024-09-08
화니0720님에게
역시 바로 답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2024-09-07
그린치님에게
우왓. 감사합니다!!
2024-09-0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남편은 유형4, 아들은 유형3이네요.
아들은 보기에 없는 유형이기도 한데, 무조건 새로 산 보드게임만 하는 유형입니다ㅜ 아무리 재미있게 했어도, 어제 새로 샀어도, 오늘 새로 산 게임이 있으면 어제 산 거 절대 안 하는ㅜㅜ
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8월 한 달동안 15개 샀더라구요. 흑흑 ㅜㅜ
202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