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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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
슬라임 레이스에 기대가 많으신것들 같아서 살짝 코멘트 하면
생각보다 재미 없는 게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타는 편이고 게임이 비슷 한 게임이 반복되다 보니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간 김에 저렴하게 사온데다가 드래곤 퀘스트를 좋아하는 지라 기념으로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저한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게임이거든요.
리뷰하나로 판단마시고 좀더 신중들 하셨으면 좋겠어서 간단하게나마 글 올립니다.
2014-03-10
당근퇴끼
참고로 1카피 주문시 한국까지 배송비가 거의 게임 가격과 비슷합니다.
2014-03-06
당근퇴끼
라운드마다 바뀐다고 어디 되어 있죠?
게이샤 선택 관련은 셋업 부분 말고는 못찾겠는데요?
제가 읽은 바로는 게이샤 선택은 최초 셋업때만 있고 라운드 넘어갈땐 없습니다
2014-02-25
당근퇴끼
그건 어차피 덱빌딩이라 총 500장인거지 500장을 한번에 쌓을 일은 없을테니까 문제 없을겁니다
2014-02-24
당근퇴끼
100장 이내면 크게 문제가 없는데 100장 넘어가면 좀 높이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붙여 놓지 않으면 뒤굴뒤굴 굴러 다닙니다.
기울어지는 문제는 반절 정도를 반대로 놓으면 해결 됩니다
2014-02-24
당근퇴끼
3번요
2014-02-15
당근퇴끼
제가 샀을때도 다다에서 샀지만 비닐포장인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턱박스는 테잎고정이 기본입니다.
2014-02-06
당근퇴끼
그렇다면 그거 나름대로 이상하군요 다다가 피아만큼 싸지 않은데요...
2014-01-22
당근퇴끼
피아가 다다랑 같이 언급될만큼 비싸던가요?
품목별로 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피아는 싼 가격...
그리고 위펀은 입고가 빠르고 다방면으로 입고를 해서 그렇지
가격이싸지는 않은데 말이죠
2014-01-22
당근퇴끼
제가 말한 완충제는 에어캡을 말한거였습니다...
에어캡 없이 그냥 박스만 보내왔었습니다
2014-01-22
당근퇴끼
저는 루비콘은 가보지도 않는데요 이유는 전에 이벤트로
최근에 다다에서 한거처럼 증정게임 받는거였는데
그때 배송할때 완충제가 전혀 없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즘 하여서 보드게임박스가 반파되서 오신분도 있고
완충제 없이 오셨단 이야기가 많아서 전 그냥 주문을 안하고 있습니다.
2014-01-22
당근퇴끼
생각보다 보드게이머도 사시는분은 크게 많지 않아요.
각 보드게임 사이트의 순삭은 입고량이 적어서이지 구매자가 많아서가 아니구요.
돈은 쓰는사람이 쓰는거지 그 구분이 일반인과 보드게이머는 아닙니다.
패치의 경우엔 그저 웹툰 작가들의 팬이라서 사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
보드게이머가 아닌 일반 비디오게이머나 온라인 게이머들에게 어필도 많이 됐구요.
로빈슨때도 마찬가지였죠.
2014-01-21
당근퇴끼
아래서 제이드님도 언급하셨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구매"가 아니라 "후원"입니다.
그리고 보드게임 유저를 타겟으로 해야한다고 말 하셨는데 크게 성공한 펀딩의 경우
보드게이머 보다는 일반 유저들의 힘이 컸습니다. 물론 그 밑바닥에서는 보드게이머들이
이곳저곳에 스스로 애써가며 퍼트린 공로가 있겠지만 보드게이머 만으론 그정도 규모는 힘들었겠죠.
그래서 타겟은 일반 유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애초에 100% 달성만으로 프로모나 다른 추가 상품이 있는 경우는 드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크게 성공해서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펀딩 상품들이 독특했던거지 이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2014-01-21
당근퇴끼
그런 말이 있죠.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클루 같은 게임은 클루뿐... 이아니라.. ㅋㅋ
흔하다고 게임의 재미가 퇴색되지는 않습니다.
클루의 경우 여러 버전이 나와 있으니 그런쪽을 찾아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2014-01-21
당근퇴끼
자료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2014-01-15
당근퇴끼
딕싯입니다
2014-01-14
당근퇴끼
지난 주말에 다수 인원이 즐겨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이였습니다.
거의 텔레스트레이션 만큼 웃고 떠들 수 있는 게임이였고
한글화(현지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014-01-14
당근퇴끼
아시겠지만, 지니어스 시즌 1때는 콘셉트는 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게임이였습니다.
2014-01-14
당근퇴끼
그리고 이 소식은 오늘의 보드라이프 인기글에 있습니다 ㅎㅎ
2013-12-03
당근퇴끼
2는 3시대 카드니 3시대 기준만 말씀 드리면 7x7의 제한만 풀어준단 이야기 입니다.
물론 자유의 여신상에만 적용입니다.
2013-11-19
당근퇴끼
1. 룸 타일 상태어떤가요? 신판은 잘 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2. 언덕위의 배신자가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이였나요?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2013-11-19
당근퇴끼
보통 7종이고 시라스님이 말씀하신거에 10면체 2개가 포함될겁니다.
하나는 1의 자리 하나는 10의자리 표현용이에요 ㅋ
2013-11-15
당근퇴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문의 글은 "니깟게 후기를 왜써?"가 아니라
후기의 내용이 게임보다 다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누군가 지적을 했는데
그걸 딴지건다 라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문제라는거 같습니다.
실로 그런 자세를 취하시는 분이기도 하구요.
누군가 지적을 했을때 그 지적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고 정말 그러한지 내가 맞는건지
아니면 저사람이 무언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건지 생각해보고
그 뒤에 자신이 문제가 있었다면 받아 들이고 인정하고 상대가 오해를 한거라면
그 문제에 대해서 풀어가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분은 지적엔 공격적인 반응만 보아서요.
그리고 이 댓글에 적으신거처럼 다수가 침묵한다고해서 다수의 뜻을 정하지 말아달라.
이말은 제가 그 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아래 댓글에 어느분이 보드피아에 적어 놓은 글이 가관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암튼, 제목이나 글을 써내려간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글이라고 생각 되진 않지만
글쓴이가 하신 이야기들이 모두 없는 말에서 비롯된게 아니란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3-11-14
당근퇴끼
바퀴벌레 포커의 경우엔 블러핑 요소가 있는 나름 전략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게임이며
바퀴벌레 샐러드나 스푸는 순발력? 발음? 암튼 그런 류의 게임입니다~
2013-11-12
당근퇴끼
네
2013-11-12
당근퇴끼
알렉스님의 항의와 별개로 이미 아침에 아주 젠틀하게 물어보는 분이 계셨고
거기에 보드피아도 깔끔하게 답변을 해줘서 고쳐준다란 뤼양스로 이야기 했었는데
그 사이를 못참고 혹은 찾아보지 않으시고 글을 올리셨을 뿐이죠.
2013-11-12
당근퇴끼
저정도 자료 수집하는 것도 충분히 노력입니다.
그리고 남이 들인 노력의 결과물에 저작권, 즉 권리를 붙이지 않더라도
그 노력에 대해서 득을 보았다면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좋은 정보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공유하려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본인의 시간을 들여서 자료 수집을 한 원 게시자의 생각을 한번쯤 들어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2013-11-08
당근퇴끼
자료 올리시는건 좋지만 링크를 직접 받을 수 있게가 아니고
자료를 받을 수 있는 페이지의 링크를 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작업자의 동의를 받으셔야 후에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2013-11-07
당근퇴끼
희생이란 말 자체가 소환한 카드를 제거하는걸 말합니다.
2013-11-06
당근퇴끼
아마 첫날 판매량으로 평균잡기는 어려울겁니다.
소위말하는 오픈빨이란게 있으니까요.
대신 막판 스퍼트도 있을테니
이정도면 꾸준히 입소문 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