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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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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만티코어인듯 한데 꽥티코어 같은걸로 하시면 ㅋㅋ 어차피 갠소용리면 같이 하실분들 사이에서 통용될만한 농담으로다가 ㅋㅋ

https://cf.geekdo-images.com/images/pic3417574.jpg 출처는 모르겠지만 긱에 올라와있는 이름이네요

이게 일본식한자는 읽기 나름이라... 개인 용도라면 보고 어울려보이는걸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니면 작가에게 독음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구요

1 아야네 4 아키/앙쥬 5 리즈 7 사와/사요

2 요코 3 치하루 6 토모요

애초에 포토용지 같은걸 사용하면 코팅이 크게 필요 없습니다.

미뇽 // 미니확장에도 다 들어 있습니다 양이 적은거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이 적구요

일단 저는 현재 빌런즈, 피어잇셀프, 다크시티, 판타스틱포, 엑스맨 을 제외한 나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필수 확장은 큰 확장 기준 스페셜 사이드킥이 들어있는 시빌워 구요. 작은 확장은 샤드가 들어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입니다. 사실 이런걸 다 차치하고 원하는 히어로가 들어있는 확장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빌런즈와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던거 같지만 아마 별개로 뽑아서 쓰게 될겁니다.

504는 전세계 동시발매가 아니었습니다.

배대지 코트리 추천합니다. 근데 아마존=>배대지 배송료가 나온다면 그냥 직배가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이게 발매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기다리시면 누군가가 작업해서 올리실겁니다. 그게 힘드시다면 직접 번역을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런 시작하고 첫 장소의 어떤 카드의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세요

그거 푼다고 했던거 같아요

첫댓글분 말씀대로 판매는 그냥 처음 연락 오신분에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마른거로 물기를 제거한다고 해도 남은 습기로인해 박스안에 습기가 찰 수 있기 때문에 세척을 하신다면 세척후에 실리카겔등을 같이 넣어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은 플텍씌운 게임의 경우 플텍을 싸우려를 쓰기 때문에 더러워지면 그냥 교체해버리구요. 고급 플텍을 경우 오염도도 비교적 낮은 편이라.. 기타 플라스틱 컴포는 하시는 방법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위에 있는 스티커등은 종이인 경우가 있어서 추천해드리긴 어렵네요. 습기문제도 크구요

인어는 해적이 있을때 무조건 승리라 인어가 승리합니다.

리스트는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고 그게 코보게측에서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카드 49장 보는게? 게임이 없을리도 없고 게임이 있으면 리스트가 없을 이유가 없죠. 그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게 쟁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다옹호 논리는 고객이 아닌 이상에야 그걸 공개할 순 없으니 구매 인증을 해야한다가 주된 논리잖아요? 그래서 하는이야기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맞교환해서 장수가 맞는다고 해서 의구심이 사라질거 같지 않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목록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다들 무슨 카드구성목록이 1급 보안 문서라도 되는거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그거 게임 안산 소비자가 알면 뭐 안되는 그런 자료인가요?

많은 분들이 카드목록 알려주는걸 A/S라고들 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A/S인가요?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다다에서 직접 나서서라도 홈피에 카드 몇장구성인지 알려줘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지금 부족하거나 하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 장수가 맞는 제 게임도 구성이 맞는건지 의구심이 생기네요.

캐나다 달러는 보통 CAD라고 쓰지 않나요? 차이나 달러 도 아닐테고 뭐지..

앞에 2줄은 이해가 되는데 그 뒤는 이해가 안되서 그냥 처음부터 예시로 설명해드립니다. 1. 플레이 영역 [A: 66, B: 44, C: 33, D: ] 2. D플레이어의 차례 3. 55 내려 놓음 4. 룩스 발생 5. A는 더 높기 때문에 패스 B와 C의 룩스 발생 6. B의 44는 D가 손의 패로 가져가기로 결정 7. B는 바닥패에서 2장을 손으로 가져옴 8. C의 33은 D가 가져가지 않기로 결정 9. C의 선택권은 33을 도로 손으로 가져오거나 버리는 것 10. 도로 손으로 가져올 경우 바닥에서 가져오지 않고 룩스 상황 종료 11. 버릴 경우 바닥패에서 2장을 손으로 가져오고 룩스 상황 종료

재배포는 해주지 말아주십사 하고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활동 하고 있구요.

다들 오해 하시는 모양인데 10%할인 가격은 출시 할인 가격이 아니고 상시 판매 가격입니다. 무료 배송비 기준을 살짝 못미치는 20%할인인 39500원 정도가 예상 되네요

그 일반 콩카드 뒷면은 빈 달러고 미션 콩 카드 뒷면 동전은 센트 단위라 빈 센트... 콩아저씨... ㅂㄷㅂㄷ

다나눠 가지는데 소숫점은 반올림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1을 둘이서 나누면 0.5씩 해서 각각 1이 되는데 셋이 되면 0.3씩이기 때문에 모두 0씩이 되는거죠

일단 레거시, 본판+확장, 이베리아는 각각 다 다른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레거시를 1번 순위로 뽑긴 합니다만 고정파티가 없다면 할수 없긴 하죠.. 다만 1회용이란건 그냥 머릿속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시다보면 그런 생각은 괜히 했다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암튼 질문의 답으로 돌아와서. 위에도 언급했지만 본판은 또 본판만의 재미가 있고 특히나 온더브링크는 악당 플레이어가 생기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이베리아의 경우엔 추가적인 규칙들로 조금더 깊고 난이도 높은 팬데믹을 즐기는데 더욱 좋습니다.

20대 초반은 겐세이란 어휘 자체를 모를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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