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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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샤
크. 멋집니다. 칠대륙 친구들이 그림니르와 싸운다면 그야말로 레이드를 뛰는 게 되겠네요. ㅋ
아내분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칠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울었습니다.
저는 늘 혼자 칠합니다... ㅠㅠ
2020-02-04
용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칠하겠습니다. :)
2020-01-29
용샤
감사합니다. 하지만 도색하면서 다른 보드게임들 룰북을 펼쳐 볼 시간이 없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
2020-01-29
용샤
감사합니다! ㅠㅠ
2020-01-28
용샤
학교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ㅋ
칭찬 감사합니다. :)
2020-01-28
용샤
감사합니다.
하나 구하셔서 칠하신다면 독탕은 제가 칠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
2020-01-28
용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칭찬 감사합니다.
저는 시타델을 쓰고 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2020-01-26
용샤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멋지게 꾸며서 찍어보겠습니다. :)
2020-01-26
용샤
감사합니다. 도색 막상 시작해 보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
2020-01-26
용샤
크으. 역시 테마가 있는 게임은 그 스토리를 알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곤 하죠. 정성스런 리뷰. 추천입니다!
2020-01-24
용샤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제가 갈 길은 멀고도 멉니다. ㅋ
2020-01-24
용샤
따로 배운 건 없고... 이것저것 기법을 주워듣고 적용해 보면서 했습니다. 대부분의 도색하시는 분들이 밟는 그런 코스입니다. ㅎㅎ
2020-01-24
용샤
아레나.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ㅠㅠ
언더월드도 입문해 보세요. :)
그런 뒤 제가 있는 학교로 오시면 언더월드도 하고 도색도 하실 수 있습니다! ㅋ
2020-01-24
용샤
이제 여분의 커즈브레이커가 없습니다... ㅠㅠ
시즌1 스틸하트 때처럼 따로 팩 내주면 이건 하나 더 살 용의는 있습니다. ㅋㅋ
2020-01-24
용샤
단체로 날개를 단 후 단체샷을 찍을까 고민 중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2020-01-24
용샤
언더월드! 리벨리온! 멋진 게임들입니다.
언더월드의 매력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정말 덱 짜다 보면 밤을 새게 되는 멋진 게임. ㅠㅠ
그리고 그 덱의 카드들이 서로 잘 맞물려 돌아갈 때의 쾌감!
이 글로 언더월드를 시작하시는 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20-01-21
용샤
아아... 거친 바다! 거대 함선! 커여운 드래곤! 사나이의 피가 끓어오른다.
2020-01-14
용샤
감사합니다. :)
2020-01-11
용샤
그리고 퓰 그림니르나 해골 모델이 없는 경우 프록시로 아무 거나 알아볼 수 있도록 사용하셔도 됩니다. :)
2020-01-10
용샤
플레이 타임은 설명시간 포함 1:2 40분 1:3 1시간 1:4 1시간 15분 정도였습니다.
2020-01-10
용샤
다수쪽 플레이어는 같은 편입니다. 그래서 1:2 / 1:3 / 1:4와 같은 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0-01-10
용샤
재미있게 해 주세요. :D
2020-01-10
용샤
감사합니다.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헤헤.
2020-01-06
용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020-01-04
용샤
감사합니다. :D
2020-01-03
용샤
흰색 스프레이를 한 번 뿌려주시거나
드라이브러싱을 하되 도료를 많이 닦아내지 마시고 두꺼운 드라이브러싱을 하시면 됩니다. 흰색 특성 상 그렇게 해도 아래 색이 비쳐서 은은하게 색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마무리 드라이브러싱은 튀어나온 부분들을 아래 색이 비치지 않도록 완전히 흰색으로 되도록 해 주면 됩니다. :)
2020-01-03
용샤
감사합니다. ㅎ
2020-01-01
용샤
띠요옹. 그런가 보네요.
글쓰기에는 갤러리가 안 뜨던데...
보라 홈페이지 개편 때문인 듯하네요.
2020-01-01
용샤
그러게요. 해가 바뀌면서 뭔가 문제가 생긴 듯합니다. 이따 다시 또 확인해 봐야겠어요.
2020-01-01
용샤
네. 아마도 잘 가르쳤기 때문.... ㅋㅋㅋ
농담입니다.
아이들이 정규 수업 시간에도 미니어처 도색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들합니다. ㅎ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