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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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훼인
네 재밌게 즐기세요 ^^
2019-06-02
흑의훼인
보드게임 세계에 어서오십시요
치밀한 전략경영, 권모와 술수, 상대방과의 인터렉션....
어느샌가 유창해진 입놀림을 구사하는 본인을 보게되실겁니다!
2019-05-31
흑의훼인
잡담으로 인정드리고싶어도 사설적인 문구에
하루도 않되서 중복글.. 신고합니다.
2019-05-30
흑의훼인
네, 매지컬 베이커리로 유명한 동인부스에서는
보드게임 컨셉에 맞게 제빵사복장으로 판매하고 계시더라구요!
뭣보다 양면쇼핑백 무료나눔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2019-05-30
흑의훼인
굉장한 게임이라는게 컴포만봐도...
2019-05-30
흑의훼인
이게 입고 했을줄이야..
놀랍군요!
2019-05-30
흑의훼인
저는 ディライトワークス(DELiGHTWORKS)에서
발매한 last brave 추천드리고싶습니다.
3~7인에 10분안에끝나는 파티게임입니다.
최근엔 방패용사랑 콜라보해서 어레인지버전도 팔고있네요
2019-05-29
흑의훼인
저는 포샵 도장툴로 배경 문지르고
일러로 레이어 씌워서 배경이랑 폰트로 영역나눠서 작업합니다.
폰트도 깔끔해서 보기 좋아보입니다 ㅎ
2019-05-28
흑의훼인
예전의 저랑 비슷하군요
플탐1시간내로 끝내는 간단한 게임위주
파티게임이 주로 보이는군요
그러다가 저도 테라미스티카, 문명, 푸에르토리코, 메이지나이트 같은
게임하니까 그 깊은 전략성과 계산에 감탄했습니다.
2019-05-28
흑의훼인
저 많은걸 구매하시다니
저는 4개정도 소량 구매해서 더 못지른게
아쉽군요 ㅠ
코믹 크리에이터가 보이는군요!
2019-05-28
흑의훼인
맞습니다..
주변에 같이할 친구가없어서 쌓여만가는
게임들볼때마다.. 룰번역 한글화를 해도
결국 테플 한번도 못해본게 수두룩합니다..
2019-05-28
흑의훼인
게임마켓에서 본 것같은데
아아.. 이 내용이었군요!
2019-05-28
흑의훼인
엌 ㅋ 저랑 똑같이 헤매셨군요
국제전시장역인줄 알고 내렸더니 휑해서..
다시검색해보니 도쿄텔레포트역이었습니다..
저는 매지컬 페스트리하고 방패용사판 라스트브레이브등등 죄금만
사고왔습니다.
이번은 사진 얼마못찍어서 후기 못올렸었는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5-27
흑의훼인
네ㅎ 재밌게 즐겨주세요
2018-12-03
흑의훼인
네 ㅎ 재밌게 즐겨주세요
2018-12-03
흑의훼인
네 ㅎ 재밌게 즐겨주세요
2018-12-03
흑의훼인
일꾼을 포로로 잡는다..
신선한 느낌이군요
2018-12-02
흑의훼인
로빈슨 크루소하고
메이지 나이트가 순위권이군요
둘다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라
크게 와닿네요 ㅎ
2018-12-02
흑의훼인
네, 같이 하던 사람도 잘 아니까
더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2018-12-02
흑의훼인
그렇죠 시대를 막론하고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참 많군요!
2018-12-02
흑의훼인
화려해서 저도 맘에 듭니다 ㅎ
2018-11-30
흑의훼인
네 감사합니다 ㅎ
2018-11-30
흑의훼인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현재는 일본거주중이라.. 그외 일본보드겜 한글화 작업이많아져서.. 퇴근하고 짬내서 하는정도네요 ㅠㅠ
2018-11-30
흑의훼인
그렇군요!
여쭤봐야 겠어요!
2018-11-29
흑의훼인
관계는 없죠
그것에 관련된 말이나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2018-11-29
흑의훼인
도라스레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확장들 개별 마다의 가격이 죄금 되는 편이지만,
컬렉션을 모으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ㅎ
저도 퇴근하고 스트레스 딱히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집에서 또다른 룰북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에 사무쳐 살다보면 그새 스트레스도 잊어가는 군요 ㅠ
2018-11-28
흑의훼인
아아 ㅠㅠ 트위터에서
예약증판 판매도 100명 마감했네요ㅠ
인터넷에서도 추후 구매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론 어떻게될지 모르겠군요
2018-11-28
흑의훼인
네 감사합니다~!
2018-11-28
흑의훼인
저도 부스에서만 설명 들었는데, 이번 신작은 각자 빵집의 점장이 되어 고용하는 형태로 하는
경영시뮬레이션 쪽의 느낌이고, 전작은 빵집의 견습마법사? 가 되어 빵을 구워서 성장하는 형태의 느낌입니다.
둘다 상대프레이어를 견제하는 느낌의 카드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2018-11-27
흑의훼인
그렇죠.. 저도 수많은 일본 보드겜을
일일이 한글화 하면서 느낀점이
이렇게 열심히 하면서 과연 이 것을
읽고 나서 사람들의 접근성이 쉬워질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하고, 나라면 이 부분에선 이런 도형이나
화살표를 써서 설명이나 카드의 효과를 표현하면
어떨까 라는 UI적인 측면도 생각하게 됩니다.
단적인 예로 아무리 게임성이 훌륭해도 룰북에
빼곡빼곡한 글씨와 주구난잡한 설명들이 반복된다면
게임에 대한 수요가 결국 시장성에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불량 상태로 인한 시장성 형성도 쉽게 늘어나지 않는 대중성과 연관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