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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소리면 충분하죠 ㅋㅋ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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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이라는게 원래는 귀신이 죽어서 구천을 떠돌다가 잠시 집에 들려 음식을 먹고 후손들과 지내고 가라는 건데 각 지역마다 조금씩 의미가 다르지만 유교적 의미에서는 각 음식마다 의미가 존재 합니다.
예를 들어 전종류의 음식은 냄새가 멀리 퍼지고 제사 or 차례의 준비가 되어가니 이제 집으로 들어오라는 뜻이고 귀신의 천적인 닭의 새끼가 재료인 달걀을 먹음으로서 닭을 무서워 하지 말라는식인거죠. 뭐 지금은 이런것 까지 다 챙기는 분들은 없겠지만... 원래 의미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들은 말중 제일 신박한 X소리라고 주장하실 분들을 위해 주자가례와 다른 제사 관련 책(고서)을 추천해드립니다
글을 쓰고보니.... 알라카르테와 브링 온 유어 북이 하고싶어지네요...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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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확실히 보기 편해서 좋아요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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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긱이랑 비슷한 느낌이..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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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과 환급의 차이에 따른 룰설명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환급의 경우 프로젝트 진행 비용이 있어야 프로젝느 진행이 가능하고 진행 비용보다 많은 양이 환급 되면 그만큼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할인은 돈이 부족해도 할인받아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고 대신 0원까지만 할인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카드의 효과를 전부 아는 것도 아니고 룰북을 전부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분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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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좀비 화면으로 들어가시면 자료실 링크 부분에 있네요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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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기대하지 않고 있다가 도착해서 놀랐네요.. 이제 슬슬 플레이를 위한 한글화자료가 필요한데.... 일단은 잘 봉인해놔야겠어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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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그리드 돈플텍이 그렇게 딱 맞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오래써도 타일 까짐 하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소문까지....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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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계의 전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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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호오오오오옥시나 브래스가 한글판으로 나오지 않을까 과대망상을 해봅니다 ㅎㅎ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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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F로 컴포를 만드드시는건 비추합니다. 보드게임 컴포로 사용해봤는데 부식하기 쉽고, 코팅이나 마감재처리를 했지만 깔끔하지 않더군요. 제조공정에서 들어간 본드가 인체에 무해할 거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구요....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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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섬을 펀딩해야하는 이유는 공!!!!!!!!!!!!!!!룡!!!!!!!!!!!!!! 하나면 충분할듯 하군요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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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더 좋은 작업 하실꺼라고 믿고.... 역시 저는 이렇게 또 텅장에 다가가는군요... ㅋㅋㅋㅋ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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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카드가 너무 쓸데없이 고퀄인거 아닌가요? 저는 티츄를 싫어하지만 사고 싶게 만드시는군요..... 박스 퀄리티가... 존경스럽습니다...
이정도 퀄리티면 진짜 다른게임 만드셔도 대성할겁니다(그러니 다른 게임과도 콜라보를.... 핡!)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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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박스비를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박스비라는 것도 처음 들어보는 군요.....
보통은 게임값 + 택배비정도 생각하지 박스비를 생각하지 않는데 박스비를 받게 되면 당황스러울듯 하네요...
아마 저라면 너무 구하고 싶었던 게임이 아니라면 어이 없어서라도 환불 요청하고 박스비 때문에라도 거래 취소 할 듯 합니다...
제가 게임이 필요하지 박스가 필요해서 산게 아니잖아요?
제 의견은 택배비 안에 포함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서로서로 맘 편한 중고거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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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TV가 있다면 모두가 안전하게 리코셰 가능합니다 추가로 코드네임도 가능하군요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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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가 있는 곳의 사유지라... 어딘지 모르겠군요... 영업신고 했는지 소득신고는 하고 있는지 한번 따져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개인사유지가 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만약 사유지가 아닌데 주차선을 그렸으면 큰일이니까 도로교통과에 한번 물어보시구요.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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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판 이상 에러플로 하던게임도 있는데요....뭐.... 이런 명언이 있죠 모두가 같이하면 하우스룰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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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퀄리티가 좋아지는군요....ㄷㄷ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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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에 무슨짓을.....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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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네요... 테포마의 인기란...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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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따라 다릅니다만... 제일 많이한건 이미 3자리수고 한두판 하고 방출시키는 것들도 있습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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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설명을 잘 안하는 편인데... 신규분들이 대거 들어오셔서... 땀흘리며 목이 아플정도로 설명했네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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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영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있고 많은 게임을 하면서 종족 특성을 느껴보셔야 할겁니다.
추가로 사람마다 점수 획득 스타일이 달라 실질적 점수 내는 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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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얻는법은 게임 미션(롱기나 가장자리에 많이 짓기등)
건물점수 획득을 위한 라운드 마련(라운드패스 보너스 은총보너스 라운드보너스에 건물 짓는게 있다면 동일한 타이밍에 세가지를 모아서 한번에 해당 건물을 지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교역소가 자주 있습니다.)
신앙을 통한 득점(초반에 사제를 넣는 전략이나 종족이나 은총 보너스로 나오는 신앙 업 타일을 획득하시면 3개정도는 수월하게 9까지 올라가게 될겁니다.)
삽이나 항로 업그레이드를 통한 점수(테라를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삽 업그레이드는 필수죠 2라운드 이내에 삽을 모두 업글하시고[파워5개를 써서라도 사제를 받아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삽사용시 보너스를 주는 라운드를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마을 형성을 이용한 점수(마을을 짓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개의 건물과 7점의 파워가 필요하죠 은총타일을 이용해 6으로 줄여주시면 교역소 3개만으로도 마을이 지어집니다. 이렇게 하시면 일반적으로 마을 3개가 만들어져요)
초반확장(테라에서는 본인의 점수 외에도 상대방의 점수도 중요합니다. 시작 할 때 남들과 땅이 1칸 이내로 겹치게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땅을 차지하셔야 합니다. 덤으로 상대방을 가두거나 항로업그레이드로 두개의 시작 건물이 연결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면 상대방은 롱기를 포기하게 될테니 완벽한 스토리가 만들어지죠)
비딩 시 점수 획득(일반적으로 테라미스티카는 대부분 종족의 운영에 따라 점수가 나오기 보다는 이미 정해진 최대 점수가 있습니다. 종족에 너무 점수를 쏟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하지만 유목민과 예티는 사기입니다...])
적절한 마력 순환과 버닝(테라에서 보면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아까워서 혹은 마력이 충분히 돌거 같아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마력 순환과 버닝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건물을 지을때 받는 마나 보너스는 꼭 받으셔야 합니다. 마나가 많으면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최소한 마나를 돈으로 쓴다는 좋은 방법도 있습니다. 마나버닝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력의 빠른 회전률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버닝이 필요합니다. 이건 정해진 양이 없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1라운드에 3개 버닝 2라운드에 2~3개 버닝을 선호합니다.)
이정도만 아셔도 120정도는 넘을 수 있으실겁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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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자의 지갑까지 생각해주지는 않는듯 합니다.... ㅠㅠ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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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소리소문 없이 나와서 판매되고 있더군요...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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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올라온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발번역으로 테두리도 좀 안맞고 화질도 안좋은 자료지만 한글화 자료 만든 보스덱 확장자료가 있는데 이거라도 필요하시면 쪽지로 메일 주소 주세요 보내드릴께요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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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이라니 엄청나군요!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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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확대해야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