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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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하다가 지루해서 게임의 흐름이 끊길듯 하네요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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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스골만 다 들어가 있어도 지를텐데요... 스골 빠진다면 굳이 질러야하나 모르겠....어요...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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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처음부터 첫 배치만 숫자 방향을 맞추고 나머지는 자유배치라고 배워서.. 룰도 그렇게 읽었었네요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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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타일을 돌려서 배치하시면...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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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정체를 숨기고 다른 사람을 전염시켜가는 맛이란~ 끝내줍니다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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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혼자서 두캐릭....을....하신다면?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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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읽고 설명해주는 요정 어디없나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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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보스답게 합심해서 때립시다... 레이드가 가능하다구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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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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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건데... 저 박스 뒤쪽에 그림이 꼭 보일 필요가 있나해서요 저거때문에 잘 안보이는거 같아서,..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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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졌네요
황제에 걸맞고 위엄 있고 압도적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런 이름 - 트롤'킹' 황제패키지를 구매했어야하나..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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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도 갓겜임을 증명하는 메나죠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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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틸이횽아가 테마를 입히는건 기가막히게 잘하죠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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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된 카드보면서 맵 뒤지는게 귀찮더라구요... 헷갈리기도 하고... 10판정도? 했는데 장소잘못보는건 아직도 있는 일이라서...ㅠㅜ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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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디럭스컴포라니 너무 부럽네요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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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마는 그냥 우울합니다.. 사건 하나하나가 기쁨보다는 다행이고 화가 나기보다는 우울하고 안쓰러운 느낌...
로빈슨은 성공이 당연한거고 실패하면 어이 없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이게 실패라고?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 어둡고 칙칙하고 습한걸 좋아하지만 디워마하고 우울해서 또 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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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랑해지셨군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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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딱히 상관 없지 않을까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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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은 (룰)북 한번 세어봐야겠군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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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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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안됩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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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듯 옷 색에 맞춰서 백사 황사 적사 이런식도 괜찮을듯 하네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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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쟤는 그냥 읽은거라서...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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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핑키~☆(별 중요!!) 아르스토텔레스 스라소니
악당이된 이유는 이름 때문인겁니다 확실해요 제가 봤어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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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정 보관함은 저도 비슷하게 만드려고 했는데 보고 만들면 만들기 쉽겠군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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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자기들이 다 해먹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기들은 태양의 후손이고 그러므로 너희와는 다른 종이다 너희를 지배함은 당연한것이다. 욱일기는 태양과 같은것이니 숭배하라 대충 이런 뜻도 있습니다. 심지어 해적들이 사용하던 깃발과 침략행위를 하던 배들에도 욱일기가 있습니다. 일본의 대외 침략용 깃발입니다. 그런데 우리만의 생각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군요.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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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나치는 범죄입니다... Equinox님 반대로 이해를 하신듯한 느낌이.... 독일은 전범기 굉장히 따집니다. 신경쓴다는 뜻이었어요. 심지어 불교에서쓰는 문양도 비슷하다면서 방송 제제가 가능할정도..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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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승전냥이군요 좋은 글입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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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겜이죠 이거 한판이면 낯가림이 강제로 없어지게 된다는.... 단점은 영어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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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동양권이랑 독일등 몇몇국가에서만 전범기 전범국 따지면서 삽니다... 미국쪽은 그렇다쳐도 유럽얘들은 자기들끼리 하일하면서 놀아요.. 얘들은 용서가 빠른건지 잊는게 빠른건지... 인간의 종특이 망각이긴 하지만 몇천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201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