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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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맨이야~
아 보매집가믄 파전님과 스켈님 다 만나뵐수 있는디 아숩네요 ㅜㅜ
2017-08-11
상트맨이야~
전 첫플에 말씀하신 가속장치가 없다는게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짧은 내턴에 비해 기다리는 시간이 더길었던.. 그것들의 반복이였습니다
2017-08-11
상트맨이야~
림림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완존 이해하였습니다. 좋은 게임 알게 해주시고 이해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17-08-11
상트맨이야~
림림님 답변 감사합니다. ^^ 오늘 3인 테플을 해봤는데 좀 오묘하네요 ㅎㅎ
죄송하지만 테플후 느낀점에 대해 몇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ㅠㅜ
1. 게임준비에서는 자신이 낸 카드의 코브라의 갯수만큼 자신이 가져가나요? 이역시도 각자 낸 코브라의 합을 인원수로 나누는지요?
2. 라운드 종료후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할때 원래 처음 게임처럼 다시 제가 질문한 1번을 하고 새롭게 전부 카드를 섞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에고. 질문이 좀 두서 없네요. 양해바랍니다.
2017-08-09
상트맨이야~
림림님 뽐뿌받아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한글 룰북이 없다보니 림림님 리뷰로 지금 게임을 준비하는데요?
1. 킹코브라는 내자마자 바로 선언인가요? 패자편인지 승자편인지..
4은 플레이중 4명다 킹코브라면 어찌되나요?
2. 감점은 코브라 토큰 하나당 -1점인지 아님 점수카드에 적힌 수대로 코브라 숫자만큼 -점수인지요?
3. 혹시나 팀플룰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아직 테플전이라 질문이 좀 어설픕니다. ㅠㅜ
좋은 카드겜 알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08-08
상트맨이야~
ㅠㅜ 제꺼 이제 보기 싫어졌네요 이거 어쩌까요 ? ㅠㅜ
저 멋진 피겨로 진짜 몰입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꼭 ~~
2017-08-08
상트맨이야~
감사합니다 ^^
2017-08-08
상트맨이야~
감사합니다. ^^
2017-08-08
상트맨이야~
감사합니다. ^^
2017-08-08
상트맨이야~
감사합니다. 불꽃손님 ^^
2017-08-08
상트맨이야~
역시 모나미 볼펜은 쪽집게 강의때 딱이죠~~
글래스로드는 다다에서 한글판 펀딩을 하려다 신청이 미달로 인해 취소된 비운의 역사가 있습니다. ㅠㅜ
후기 잘봤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다시 꼼꼼히 볼께요 ^^
2017-08-08
상트맨이야~
자료감사드립니다. 추천^^
2017-08-05
상트맨이야~
진짜 살아있는 라이브 후기 잘봤습니다. 지방이라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현장 상황이 생생하게 보이고 들리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보드게임의 발전을 함께 하시는 분들 얼굴과 목소리까지 들어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 구독~~
2017-08-04
상트맨이야~
감사합니다. 노틀담에 이어 진년까지 도움 받네요 ^^ 추천~
2017-08-04
상트맨이야~
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클리어 해서 상관없는데 제목란에 스포주의를 앞에 써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게임은 느긋하게 못하고 시간이 촉박하면 스포를 막 봐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ㅠㅜ
2017-08-03
상트맨이야~
감사합니다. 마침 필요했는데 말이죠 ^^ 추천 ~~~
2017-08-01
상트맨이야~
역시 부르심님의 고퀄 자료를 보뎀이 알아보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제 보드라이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8-01
상트맨이야~
흐흐흐흐 감사요
2017-07-31
상트맨이야~
자가복제ㅜㅡ 제가 한번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무한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추천~
2017-07-31
상트맨이야~
말씀감사합니다. 등록하려니 우선 목록부터 적어야 할판입니다. 해보겠습니다.~
2017-07-29
상트맨이야~
말씀감사합니다. 물 계속 마셨죠 ㅎㅎ
2017-07-29
상트맨이야~
정리좀 되믄 한번 놀아보자구나~ ㅋㅋㅋ
2017-07-29
상트맨이야~
저도 그 아까움때문에 미리 처분 못하고 전부 다 데리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2017-07-29
상트맨이야~
맞습니다. 와이프가 그래서 싫어 합니다. ㅠㅜ
2017-07-29
상트맨이야~
제가 여러번 해봤을때 한번에 최대 7~8개는 굴려봤습니다.
무서운 이순신 장군 상대할때 말이죠 ㅜㅡ
최소 그렇게 2세트는 있어야 진행시 편할것 같습니다. ^^
2017-07-28
상트맨이야~
매미소리 선풍기 소리 들으면서 영상을 보니 휴가온 기분도 나고 좋네요. ㅎㅎ
이게임은 저에게 입문작중 하나로써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어렵고 힘든 게임으로 다가왔는데 극뽁을 해서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합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달타일은 세팅시도 공개 가져올때도 골라서 가져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까요? ^^;; 추천 ~~
2017-07-28
상트맨이야~
2번 해봤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몇가지 확실하게 느낀게 있습니다.
1. 서로 맡은 종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진행도 수월하고 재미가 확 올라갑니다.
(이부분은 주문서라는 것을 완성하면서 다같이 서서히 깨닫게 되긴 합니다)
2. 전투 없이 소환만 하다가는 진짜 무미건조하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눈치만 보다간 한시간이 그냥 흘러 갈수도 있습니다.)
3. 상대 종족에 대한 특성도 게임 시작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룰마스터는 게임 시작전에 충분히 123번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파악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저는 게임이 끝나고도 다른 종족의 특성을 다시 천천히 살펴봤습니다. 굉장히 흥미롭고 빠져들게 되더군요.
나머진 맛난파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기가 맡은 팩션의 능력에 따라 진행이 척척 될 때 이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알 수 있을것 같네요.
2017-07-28
상트맨이야~
슬픈단잠님 감사합니다. ^^
2017-07-27
상트맨이야~
청단님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2017-07-27
상트맨이야~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