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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가 핫이슈의 중심이 되었다고 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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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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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게임 중 가장 '퀵 앤 펀'이라고 생각되는 게임! 문명의 시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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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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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은 과연 어디까지?
[12]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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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콘 후기!
[18]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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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가 수요일에 발매하는군요
[17]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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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과 필름을감아 비교기
[27]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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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칸츄리 콘이 먹고 싶어지는 게임… "쓰리 시스터즈" 리뷰
[19]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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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데 행복한 소식은 별로 없네요 +
[22]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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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보드게임 정리! 워스트5 / 베스트10
[28]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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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
[13]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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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올로지 슬리브 상시판매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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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기 바바리안의 게임 글래스로드! (훨윈드)
[11]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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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없는 간단후기입니다
[12]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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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월드의 1인플. '솔로 모드'와 '시나리오 모드'
[7]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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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씨털후의 부름] - 리뷰 4회
[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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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씨털후의 부름] - 리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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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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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씨털후의 부름] - 리뷰 2회
[6]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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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씨털후의 부름] - 리뷰 1회
[5]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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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The Call of CTHULHU - 리뷰 0/0]
[13]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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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에듀 나인타일패닉 소식 (하반기 출시 예정)
[17]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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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언즈 엔드 어플판 해보신 분 계신가요?
[3]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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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프로그램에도 나온 화제의 단어게임! '스위스 사는 스미스씨'
팝콘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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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러시아/1867캐나다 킥스가 4일남았습니다
[7]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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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드피아 프레타포르테 소식에 쓰루 확장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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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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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밀봉 발견
[8]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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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 버밍엄 렝커셔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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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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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8월 20일 입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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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보드게임 파티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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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항문대화(더러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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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 18시리즈에 대한 소개 및 잡설 (장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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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장 잔고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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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의 엉덩이턱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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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다인플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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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드게임 하기 #8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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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크라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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