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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좀 옛날 건물이라 CCTV도 따로 없고... 기사님 말로는 그날따라 차 댈 곳이 마땅찮아서 좀 멀리 주차해놓고 손수레로 막 끌고 다니셨다는데, 아마 그 와중에 떨어뜨린 건 아닐까 싶으시다고... 아니 근데 그 큰 박스를 그렇게 잃어버리는 게 가능할까요? 진짜 누가 훔쳐간건가...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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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좀 벌써 와요? 소식 못 들었는데?!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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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댓님 말대로 판매하시려는 게임 목록을 정확히 써서 올려주시면 구매 의사 있는 사람들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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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한 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사회 지능 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2023-01-18
hotwow2000
스골이랑 레지사이드는 맞는데, 추가 시나리오는 신규 펀딩자도 받아요. 개인적으론 추가 시나리오 가치가 가장 크다고 느끼고 스골은 있으면 좋은 정도, 레지사이드는 그냥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거라 별로 큰 혜택 본 게 없다고 느껴지네요.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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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론 그렇긴 한데요, 과연 어떨지
2023-01-17
hotwow2000
이게 저도 계속 의문인 게, 처음 펀딩된 수량에 일반판매나 as까지 고려해서 생산했을텐데 갑자기 이렇게 추가 펀딩 받아버리면 혹시나 물건 모자라게 됐을 땐 어쩌려는건지...? 신규 펀딩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떨어져나간 기존 펀딩자들보다는 적을거란 자신감(?)일까요 ㅋㅋㅋ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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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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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
재결제 와디즈 혹은 보드엠에서 진행한다고만 한 게 아니라, 재결제 열리면 와디즈 공지는 물론이고 재결제 예정자(기존 펀딩자)들에게 문자로도 알린다고 했음.
이 글 작성 시간이 13일 저녁 9시.
와디즈에 재결제 오픈 공지 올라온 건 14일 오전 11시.
그런데 공지 읽어보면 '오늘(13일)'이라는 표현이 있고, 내용에 따르면 재결제 페이지도 13일부터 열기로 한 게 맞음. (애초에 코크럽스 님부터가 재결제 열린 거 보고 글을 쓴 거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음.)
문자? 오늘 16일인데 나는 아직도 좀비사이드의 좀자도 못 받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 즉 13일에 올렸어야 할 공지를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루 늦게 올렸다는 것. 이번에도 보드엠이 업무 처리 XX 같이 했다는 것.
님이 한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뭘 쉴드치려고 하기 전에 제대로 알고 쳐야지...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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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한사발 퍼부어주고 싶지만 아직 날짜가 조금 남았으니 언제 알리는가 한 번 두고 보지요...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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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똑바로 못해서 큰일내놓고도 얻은 교훈이 없나봅니다. 바뀐 게 없음... 아니면 자기네 빡대가리 같은 공지 보고 사람들이 다 와디즈만 욕할거라고 믿고 있나?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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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그저 감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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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비자원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행동하셨군요. 멋집니다! 결과 꼭 듣고 싶네요.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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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따로 받으면서 도대체 뭘 무료로 제공한다는거야... 질문하는 요지를 못 알아듣나? 아니면 못 알아듣는 척 하는건가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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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다른 분이 같은 내용으로 쓰신 글에도 똑같이 댓글 달았습니다만 미친놈들이에요 진짜. 자기네들 실수인데 왜 책임을 안 질까요? 그 와중에도 뭐 하나 더 팔아먹으려고... 상술도 가려가면서 부려야지.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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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도 딱히? 거기라고 이제껏 아무 이슈 없었던 것도 아니고... 최근에만 해도 언던티드 수정 스티커 얘기 들으셨습니까? 자기네 실수로 발생할 손해를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게 보드엠이랑 일의 경중은 차이 나지만 그네들도 별로 믿을만한 곳은 못 되더라구요.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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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용에 따르면 펀딩 내역을 전부 보관하고 있다니까 당장 있을 재펀딩에 참여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재펀딩 들어가지 않겠다는 분들도 있어 나중에 남은 물량 팔 것 같으니 그걸 노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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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자꾸 와디즈 시스템 문제로 알림 못 받았다 어쩐다고만 하지 자기들 머리 문제로 약관 숙지 못한 건 절대 사과 안 하네요. 소비자들 머리도 자기들만큼 나빠서 저렇게 남 탓만 하면 다 믿고 넘어갈 줄 아나...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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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인가 오류는 지들이 내놓고 거기에 따른 손해는 소비자 보고 감당하라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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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보라엔 차단 기능이 없어요.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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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원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애초에 보드엠이든 우리든 누구 한 사람만 약관을 제대로 숙지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관에 사전 경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거나 알람 시스템을 만들어놓지 않은 건 말 그대로 '아쉬운' 점이지 와디즈를 탓할 순 없지 않을까요? 막말로, 약관 읽어보고 마음에 안 들면 이용하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와디즈가 해당 내용을 숨긴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통쾌하다고 말한 이유는, 그동안 보드엠 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들의 업무상 실수로 인해 항상 소비자'만' 불편을 겪다가 이번 사태로 일 똑바로 하지 않으면 업체 발등에도 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도 좀사에 돈 넣었어요. 저 역시 게임 잘 받을 수 있을지 조마조마합니다. 다만 이번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보드엠도 마찬가지일테니 최대한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거라는 사실이 위안이 되네요.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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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게 와디즈 잘못일까요? 와디즈가 누구처럼 중간에 말을 바꾼 것도 아니고 엄연히 약관에 적혀있는 걸 이행한 것 뿐인데요. 환불 처리 하기 전에 미리 통보해줬으면 더 좋았겠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왜 통보하지 않았냐고 따질 수는 없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말해놓은거나 다름없는데. 보드엠이랑 계약?할 때는 11개월 안에 배송까지 전부 끝마치겠다고 들었을테니 와디즈도 별 말 없이 받아줬겠죠. 분명히 11개월 내용이 계약서에 적혀있었을텐데 기한 지켜야 될 쪽(=보드엠)에서 안 따지고 그냥 넘어가니까 와디즈도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거니 싶어 별로 강조하지 않았을테고. 누가 봐도 그걸 제대로 체크하지 못한 보드엠 쪽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 상황에 놀라고 있는 우리들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약관 제대로 안 읽은 벌을 받은 거구요. 누구 한 사람이라도 이 내용을 알고서 보드엠에 문의 넣었으면 상황이 다르게 돌아갔을지도 모르죠. (저도 들어갔어요... 안 들어갔다고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에요 ㅠ)
저는 오히려 이번 환불 사태가 일어난 게 업계에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진 않을까 기대합니다. 중간 과정이 복잡해질 건 뻔하지만 만들어놓은 게임도 그대로 남아있소, 그걸 살 돈도 돌려받았소, 살 의지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 돈으로 다시 살 수 있을 테니 결국 어떤 식으로든 해결은 되겠고... 이런 일까지 있었으니 앞으로는 보드엠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매사에 좀더 꼼꼼하게 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돈 뜯어가놓곤 진행 상황도 잘 안 올리고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 보였는데, 이번에 정말로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는 게 드러나서 살짝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망신 제대로 당했으니 앞으로는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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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시작 예정 넘 웃겨 ㅋㅋㅋ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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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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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에 큰 지장도 없고,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오타 한 글자 정도면 그냥 선주문 기념이라고 생각하고 킵해두렵니다 ㅎ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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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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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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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기요? 그렇게까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냥 자기 입으로 거래 엄청 많이 해보셨다는 분이 매너가 영 별로시길래... 사실 뭐 친구 사이도 아니고 저야 돈 주고 물건만 잘 받으면 그만이지만, 그 돈 받을 계좌 번호를 두 번씩이나 틀리는 모습이 왠지 물건은 제대로 보내겠나 믿음이 안 가서요.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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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파실래요? 얼마 드리면 될까요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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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버려주시면 안 돼요? 돈도 드릴게요!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