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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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룰은 상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사실 그래서 간략하게 썼어요.
https://www.divedice.com/site/game/gds_detail01.php?mode=view&prd_idx=16857
카드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말이 움직이는 칸들에 대해 설명 하겠습니다.
(이 설명에서 카드 사용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플레이어 말이 움직이는 칸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빈칸
모험카드 1장을 뽑아서 중앙의 주만지 기물(?)에 넣습니다.
카드 내용을 읽고 모래시계를 뒤집습니다.
나머지 동료들이 카드에서 요구하는 무늬가 나올때까지 모험주사위를 굴립니다.
카드에서 요구하는 주사위 갯수가 채워지면 동료들만 카드에 표시된 칸 만큼 이동합니다.
2. 5 아니면 8 칸
숫자가 표시된 주사위의 눈금이 5 혹은 8이 나올때까지 동료들이 돌아가며 한번씩 주사위를 굴립니다.
5 혹은 8이 나오면 다음사람에게 차례가 넘어가고, 그 외의 숫자가 나오면 현재 플레이어는 한칸 뒤로 갑니다.
5 혹은 8이 나올때까지 반복합니다.
3. 정글칸
모험카드를 한장 뽑고 모두 함께 모험 주사위를 굴립니다.
4. 코뿔소 칸
코뿔소 피규어를 다른 플레이어의 말 앞에 둡니다.
코뿔소 뒤에있는 플레이어는 짝수가 나와야만 코뿔소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2019-06-04
koon
감사합니다. ^^
2019-06-04
koon
감사합니다. ^^
2019-06-03
koon
소량 재고로 장난친다기 보단,
톡스토어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2019-05-28
koon
퀸즈데일 매트는 퀸즈데일 전용 매트는 아닙니다. ^^;;
다른 게임하실때도 테이블에 펴놓고 플레이 하시면 편해요.
2019-05-08
koon
게임보드, 액션보드, 개요보드, 개인보드, 룰북에 스티커를 붙이고 메모를 하게됩니다.
원본을 보존시켜서 다시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2019-05-03
koon
게임올로지에서 나온 게임들은 룰이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아서 보드게임방과 참 잘 어울립니다.
2019-05-03
koon
제 친구가 해준 명언이 있는데요......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그리고....."팔때 사자."
카드값은 다음달의 내가 내줄껍니다. ㅋㅋㅋ
2019-05-03
koon
저런.......사실 저는 팬데믹 레거시 1,2 둘다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해보진 못했어요. ㅠ.ㅠ
언젠가......제가 시간이 많아졌을때 만나게되는 뉴비들과 즐기기 위해 책장 한쪽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2019-05-03
koon
감사합니다. ^^
2019-05-03
koon
맞아요. 요즘 한글판 게임이 엄청 많이 출시되고 있죠.
저도 몇몇 게임은 거르고 몇몇 게임은 지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건! 지르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2019-05-03
koon
넵~!! ^^
2019-05-03
koon
사실 저는 처음엔 4인플로 하다가 한분이 사정이 생겨서 3인플로 전환하여 플레이 했어요.
4인플과 3인플의 소감은 게임의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인원수에 따라서 액션공간이 조절되고 밸런스를 맞춰주는 요소들이 있거든요.
2인플은 안해봐서 어떻다고 얘기하긴 어렵지만.....
2019-05-03
koon
저는 이 게임을 마친후 들었던 생각이 같은 멤버랑 한번 더 하고싶다 였거든요.^^;;
같은 멤버로 한번 더 하면 게임의 양상이 상당히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첫번째 플레이할땐 스토리보단 게임의 승리에만 집중했는데, 스토리를 좀더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2019-05-03
koon
헐크, 강하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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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가요??
제가 코믹스는 안봐서 잘 모릅니다.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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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트레이가 제법 훌륭합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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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
사실 저는 이 게임을 플텍 안하고 즐겨서 몰랐네요. ^^;;
2019-04-29
koon
맞아요.
다양한 게임이 많아지는것도 좋은 일이죠.
2019-04-29
koon
감사합니다. ^^
소니 미러리스 a7m2로 촬영 했습니다. ^^
2019-04-28
koon
아.......그때 그 논의가 겨우 "음란글 게시유저를 옹호해주고 보라유저한테 훈장질" 라고 해석되는게 참 안타깝군요.
사실 그 당시의 주된 논의는 '규제되지 않은 처벌이 타당한것인가?'에 대한 논의 였습니다.
물론 저도 그 얘기를하기 위한 이슈의 시작이 참 맘에들진 않았습니다. ㅡㅡa
어찌되었건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슈를 옹호하는 모양새를 만들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논의를 그런식으로 오해하시는건 참 안타깝네요.
2019-04-08
koon
타쏘 사파리 저도 엄청 좋아해요. ㅎㅎㅎ
이 게임 다들 재밌어 하더라고요. ^^
2019-02-27
koon
얼티밋 에디션 도색엔 레이어가 하나 더 들어간것 같아요.
2019-02-24
koon
동감 또 동감합니다.
그정도 차이를 알아볼 정도라면.....그 게임은 이미 본전 뽑은겁니다. ㅋㅋㅋㅋ
2019-02-24
koon
저는 개인적으론 깔끔한 도색을 더 좋아합니다만....^^
역시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2-24
koon
제가 가지고 있는 영문판은 깔끔한 단색 위주의 도색으로 보이고요.
얼티밋에디션의 피규어 도색은 명암, 거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한번 더 칠한것 같아요.
명암을 표현하거나, 거친 느낌을 표현하거나, 피규어가 고생한 흔적(?) 등등을 표현할때 쓰는것 같더라고요.
2019-02-24
koon
도색은 퀄리티라기 보단, 스타일이 바꼈습니다.
저는 도색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얘기하긴 어렵지만,
제가 보기에 도색 퀄리티는 대동소이 합니다.
2019-02-24
koon
ㅎㅎㅎㅎㅎ 책장 구석 어딘가에 모셔둬야죠.
2019-02-24
koon
하던건 끝까지 해야죠.....
그리고 한글판도 가는겁니다. ㅎㅎㅎㅎ
2019-02-23
koon
레포갤 나왔었죠....
그리고 다다에서 눈물없인 볼수없는 재고처리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은 절판된 상태 일껍니다. ㅎㅎㅎ
추가로, 한글판은 본판만 나왔었어요.
201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