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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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적플레이어 인원을 생각하시고 게임 시스템을 정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4인정도라면 제생각에 1번이 낫고, 3~5인이상 바라본다면 2번이 나을것 같습니다. 공포테마 AI라고 하면 저는 암흑의 복도가 생각납니다! P.S 약간 테마와 줄거리로 봐서는 애니이자 쯔꾸르게임인 '콥스파티'가 생각나네요..ㅋㅋ 굉장히 재밌게 본 '치유물'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정도까지 올줄이야... 정말 대단하시네요!!! 월드맵버전은 정말 탐나네요 디스워이즈마인이 생각나요!

근데 삭제하기에 아깝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나저나 거의 정보글(+후기)에 가까운 수준의 질문글이군요... 질문에 대한 답은 어찌보면 성의없을지 모르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 링크로 남깁니다. https://boardgamegeek.com/blogpost/60657/gift-guide-top-10-apps-every-board-gamer-should-ow?mc_cid=7d6516ac76&mc_eid=38a00474d8 작년크리스마스때라 지금이랑 다르겠지만 3명이 보드게임어플(아닌것도 있습니다) 탑텐한것의 리스트입니다

히어로렐름 킥스라서 캠페인덱 소식을 듣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ㅠㅠ 단지 가끔 들리는 메일에 의하면 점점 더 카드장수가 많아지더군요;; 좋긴한데 일단 생산에 빨리 들어가기나하지라는 생각이...

CCG에 대한 로망은 있으나 돈이 없어서...ㅠㅠ 그래서 폰게임으로 섀도우버스를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위크로스라고 애니메이션화 된 ccg가 있던데 꽤 재밌을것 같앗는데 언어가...ㄷㄷ

man-at-arms: other라서 자기 제외 가드마다 +1 공격 master weyan : other라서 자기 제외 챔피언마다 +1 공격 close ranks : 그냥 each라서 챔피언마다 +2 공격 wolf shaman : other라서 자기 제외 다른 초록 챔피언마다 +1 공격 Kraka/Tithe Priest/Recuit : 그냥 each라서 챔피언마다 +2/+1/+1 힐 Devotion:그냥 each라서 챔피언 마다 +1 골드 한글화를 안해서 한글화파일에는 어떤 표현되어있는지 모르지만 찾아보니 챔피언마다라고 써져있는 카드 다 모아보니 저렇게 있었습니다. elvenwhite님의 말씀처럼 each는 자기포함 / each other는 자기 제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시험기간이 아직 안끝났나보군요! 그래도 이제 시험기간 끝나고 계절수업 들어가면 북적북적 하긋네요~

아래분들이 2~다인이 좋은 게임 추천해주셨는데 전 좀 2인플 위주+중복 안되게 구성해봤습니다. 아콜은 싫어하지만 뤄양은 전 좋아해요! 세븐듀얼은 거의 지금 2인플전용에서 독보적인 1등인 게임이라... 그외에는 진짜 본격적인 추리 게임이네요;;

이과생이 신나는 게임이라......더욱더 흥미가 가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언락!은 그냥 어찌보면 쉬운데 어찌보면 어려운? 그런 창의적인 사고를 바라는 게임이라면 엑시트는 그런것보다 논리적인 추리에 더 가까웠습니다. 참고로 언락!은 튜토리얼과 데모버전 + 3가지 합본팩 다 해봤고 엑시트는 아직 폐가만 해보았습니다. 방탈출카페는 딱 한번 가봤지만 정~~~~말 보드게임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ㅠㅠ

평 보니 엑시트 연구실이 좀 별로라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폐가는 진짜 로직이라 꽤 괜찮았어요!!!각각의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잘하는 느낌? 아니면 로멘틱엔진님에게는 언락!이 더 괜찮을수도 있을수 있을것 같애요.

애초에 원래 PC판도 보드게임 자체로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 싶긴했던거라 전 과감히 패스했네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펀딩이 pc게임 팬들의 영향으로 조금 부풀려진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렇다고 게임이 진짜 재미없을것 같다는건 아닌데 한글화를 해서까지 주변과 돌리기엔 귀찮고 대체할만한 다른 협동게임도 많으니깐요! 어센션이나 섀도우런크로스파이어 패스파인더 같은거요

저도 이런 이벤트 해보았는데 방탈출 안해보았다면 이런 식의 접근도 좋을것 같습니다! 굳이 보드게임과는 상관이 없긴하지만요. +이런 형식의 프로포즈를 봤었는데 되게 흥미로웠습니다!ㅋㅋ ++그리고 편의점 알바생 같이 고정된 시간에 고정된 장소에 있는 타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부탁드려서 하면 더 꿀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가격이 낮고 구하기 쉬운 카드게임들+플텍하면 보관하기 힘든 카드게임 이런 경우는 그냥 플텍없이 쓰고 나머진 왠만하면 플텍합니다! 혹시나 중고로 팔 수도 있고 질릴수도 있으니깐요!

생각해보니 버건디는 원래 다이스이긴한데 뭔가 다른 주사위 메카니즘 같애서요;

버건디의 성:다이스 아닌가요...?

저는 이거 직배송으로 해놨는데 제작사측에서 메일이 왔는데 멀리 배달할 경우 손상이 있을 우려가 크니깐 환불해줄꺼고, 나중에 안정화되어서 배송도 나아지면 할인해주겠다.라고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환불도 정말 빠르게 잘해줘서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BIT:Mobile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저도 세듀판테온 상자가 완전 찢겨져 왔는데 클레임을 걸었는데도 안나아지고 있나보네요..... 일단 교환,환불은 무조건 될건데 전 어차피 확장이고 본판 오거에 다 넣어서 적립금 받았네요;;

메세지는 진짜 잔룰만 파악하면 아발론은 그냥 엎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데 다락에서의 아발론은.....무섭습니다.....ㄷㄷ 그냥 '우와......'하며 맞장구만 치는 제 모습이 훤히 그려지네요;;

혹시 킥스 메일 놓친거 있나 싶으면 킥스타터 홈페이지에서 펀딩하신 게임에서 업데이트를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킥스에서 마감이 이미 되어서 late pledge를 베커킷이나 다른 툴?로 하셨으면 그쪽에서 '얘네가 업데이트 공지했던데 너도 보아라!'라는 식으로 메일 옵니다

굳이 필요한건 아닌데 있으면 편리하다? 정도겠네요;;ㅋㅋ 그런데 보통 핸드 제한 적고 카드를 자주 내려놓는 게임은 홀더를 안써요

late pledge도 킥스랑 같이 올거에요! 아직 소식이 영 없던데 받은 사람이 있나요?? 원래 11월인데 빨라져서 6~7월말이 된거라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될것같네요

떳다그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 편 모두 OST가 정말 좋았습니다 떳다그녀-해피버스데이-파라다이스 순서였나...?

최근에 스팀에서 파라매딕클리어와 비슷한 게임이 있어서 찜해놨는데 보드게임으로도 응급환자의 급박한 상태의 테마가 있어서 좋네요!! 테마는 구급대원끼리 다툰다고하기보단 수습구급대원끼리의 사전시험이라고 테마를 생각하면 좀 더 자연스럽긴할것같애요ㅋ

'두개의방한개의폭탄'에서 color sharing/card sharing 변수 쓰셨나요? 그리고 긱에 가시면 영문이긴 하지만 새로 나온 확장 제외 모든 카드가 다 있습니다! 14명 넘어가면 그때부턴 여러 직업을 섞어서해야 제 맛이 날것 같애요. 직접 플레이해보진 못했지만 플레이영상 보니 20명도 되게 재밌어보였어요.(특히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회색팀들의 승리조건 달성을 위한 몸부림이 아주....) 기회가 되어서 10인으로 돌려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었요! 이제 곧 올 네크로노미콘 확장이 적은인원으로도 최적 플레이가능해서 기대중입니다ㅎㅎ

오오...재밌네요!!친구한테도 보여줘서 룰을 더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해야겠네요ㅋㅋ 근데 하나 틀렸습니다..ㅠㅠㅠ군사마커 추가이동하는 진보토큰이 불가사의에도 적용이 되는걸로 생각하고 계속 에러플을 했네요;;ㄷㄷ

개인적으로 텔레스트레이션 같은 경우 들고다닐때는 카드만 적절한 덱박스나 반찬통에 넣고(카드 다 넣지말고 적당히 넣어도 양면으로 쓰이니 리플레이성은 괜찮아요) 스케치북/마커/천지우개는 그냥 비닐에 싸면 굉장히 부피가 줄엇어요!

저도 조립하면서 식겁했네요ㅠㅠ

저는 옛날에 필통으로 된 미니 당구를 샀었네요ㅋㅋ 어릴때 엄청하다가 공 잃어버리면서 못하게 되었죠ㅠㅠ 조금 특이한건 필통으로 된 게임이라 엄청 작아서 큐대가 안에 스프링이 있어서 막대를 당기고 놓으면 툭!하면서 튀어나와서 공을 넣는 방식이었어요ㅋ

개인적으로 킥스에서 검색하실때 카테고리는 tabletopgames에서 Most backed/most funded 둘 중 하나로 설정하셔서 검색해서 펀딩이 500% 넘은거면 거의 대작이거나 큰 회사에서 하는거고 300% 넘으면 한번 쭉 읽어보고 결정합니다. 참고로 저는 일부러 사람들 많이 안사서 구하기 힘들어질것 같은 게임 위주로 삽니다;;ㅋㅋ 큰 회사꺼는 나중에 시중에 조금 비싸더라도 풀릴꺼고 그런거 아니더라도 요새 엠 같은 곳에서 많이 킥스판 들어오기도하고 중고도 풀려서 일부러라도 200%정도의 펀딩된것을 찾아서 골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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