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여걸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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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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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LOV님에게

최근에 투매니랑 메나를 접하게 되면서 이 두 게임의 흐름이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잡몹들을 잡으면서 성장한 후 최후의 결전을 치르는 모습이 비슷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게임도 비슷한 것 많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요 ^^) 좋은 글 덕분에 조만간 투매니를 다시 꺼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정히님에게

샤담 코리노만 독점적으로 사다우카 계약 타일 2개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샤담 전용 계약 타일 더미가 하나 더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J.M. LEE님에게

추천합니다

코코넛쉬림프님에게

이리 보니 모래벌레 조형의 스케일이 너무 작게 나온 것 같네요 ㅎ

GoodDS님에게

갓갓게임 인정합니다 ㅎ

여행님에게

도색감이 엄청 많네요!

회색곰님에게

동맹을 뺏긴 상황이면 다시 탈환하기 위해서는 2점이나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팩션 상황이나 라이벌의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색곰님에게

봉기 - 동맹 관계가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황제 쪽을 올려야합니다.

메가마스터님에게

요즘 엄청 핫한 게임인 것 같던데 한글화도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색분할이 깔끔하네요! 몰입감이 엄청나겠어요

토마스 딜런님에게

몇인플을 하든 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L.알드리지님에게

북쪽숲을 위하여는 어떨까요?

슬픈단잠님에게

ㅎㄷㄷ 한 게임이네요! 도색 다 하고 게임 시작하기에는 미니어쳐들이 너무 크고 많네요 ㄷㄷ 그래도 도색 다 하고 게임 하면 몰입감 엄청날 것 같습니다!

토마스 딜런님에게

3가지 색으로 최대한 빠르게 쓱싹 도색했습니다.

하Red님에게

인간형보다 괴물형이 도색하기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인천무뇽님에게

1. 임페리움 열에서 가져와야하고, 설득비용 1짜리가 없으면 아래 행동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2. 동맹토큰을 1개라도 가지고 있으면 동맹 팩션이 있는 것입니다. 3-1. 초암 모듈에 있는 타일 중 계약 토큰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계약토큰 이름이 사다우카인게 2개가 있습니다. 3-2. 인장반지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에이전트를 하나 보내면서 생긴 모든 부대는 교전칸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리향님에게

그저 번역이 잘 되길 빌고 빌고 또 비나이다

로이야님에게

언어 요소 없는 것이라서 추후에 11마존 핫딜 때 구하셔도 될 듯합니다. 물론 저는 게임도 좋아하고 토큰팩1을 따로 구해서 사용해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토큰팩2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토큰팩2가 1에 비해서 11마존 가격이 비싼 편이더라구요.

드라님에게

저는 추후 확장을 예견(?)하고 보관 트레이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그와 별개로 모레벌레 도색이 눈에 띄네요!

Gear71님에게

발송 일정 계획이 나온게 있나요?

루카이님에게

그동안 유저들이 오래 참고 기다린 만큼 크고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해주셨네요. 갑자기 공간의 압박을 받게 되어 행복한 비명을 질러봅니다!

비어랑님에게

그나마 제일 만만한 영어도 아니네요 ^^;;

S릴러님에게

현재 출시 예정은 있으나, 무엇을 언제 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못기다리시는 분들은 영문판으로 갈아타시는 거고, 아니면 하염 없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도색하고 싶어서 아나크로니 살려다가 안돌아갈 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멋진 도색을 보고나니 마음이 다시 흔들리네요 ㅜㅜ

흥대디님에게

작년에 그래비틱스 체험회를 독립된 공간에서 했고 줄도 꽤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

루카이님에게

"사실 같이 들어온 게임이 더 있습니다"에 큰 기대 걸어봅니다!

도색은 언제나 옳습니다! 현실은 게임 할 시간 모자라서 도색 못하고 있다는 ㅎ

깜장곰탱님에게

호랑이 줄무늬나 체크무늬 양탄자 칠하는거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멋지게 하셨네요!

루카이님에게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착한아가님에게

결국 소통의 문제입니다. 변한게 없어서 적을 내용이 없으면 변경사항 없다고 펀딩 참여자들에게 알려주는게 기본 예의인것 같습니다. 글룸헤이븐 미니어쳐랑 엘더스크롤 펀딩 참여해보니 정상적인 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잊을 만하면 소식지를 계속해서 잘 전해주는 것을 보면서 국내업체들이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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