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zzlee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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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zz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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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카드는 아이들에게 던져주려구요 ㅎㅎ

이건 좀 너무 하다 싶네요 ㅎㅎ

ㅎㅎ 목록을 보고 접었어야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절판된 게임을 동네 문구점서 만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방금 올라올때보니 문 닫았네요 방학이라 그런 듯 합니다 나중에 방문하실 때 연락해보세요

에스파우치 07040684514 혹시 모르니 영업시간 확인해보세요^^*

카드가 얇아서 조심스럽게 플텍에 넣었습니다. 저는 박스 크기랑 카드 뒷면 일러가 별로더라구요. 박스는 살짝 구겨져서 왔고 내부 트레이는 이미 찢어져서 과감하게 빼버리고 넣었더니... 그대로 안 맞는 박스... 예약 특전 주사위와 스티커는 공주님 장난감으로 던져드렸습니다. 그냥 아이들이나 다인이 돌리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구성품이 살짝 맘 상하는게 사실입니다.

즐겁다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 때문에 불편 혹은 피해가 갈 수 있겠네요. 여기에 사진까지 올려서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밥줘님이 원하시면 메일로 사진 보내드리고 상황에 대해 설명드릴 수는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네 저도 좋더라구요 ^^

저도 두 곳이 제일 나은 듯 합니다.

뭐가 남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절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저는 게시글 올리자 마자 바로 연락와서 놀랬습니다.

개인이나 상황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른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의 경험이 편견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

저는 다다같은 경우 살짝 오래 걸린 기억이 있습니다. 각 쇼핑몰 인상은 역시 각자의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비닐 포장이라 박손정도가 생각보다 많이 심하더라구요. ^^ 아무리 할인품목이라고 해도 제 기준엔 조금 심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개인적인 기준이나 판단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품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넵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시면 좋겠네요 ^^

반갑습니다. 전 작년에 이사를 와서 보니 방학이 약간 구석이라 모임나가기도 쉽지 않네요 ^^ 공기랑 분위기는 좋습니다.

해구하시는 카드트레이 보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신세계입니다. 문제는 사이즈라 다이소에 항상 작은 자를 들고 가게 되네요. ㅎㅎ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hihimjs@naver.com

군대 갔다 온 후 모았던 게임을 결혼과 함께 모두 정리하고 남은 몇개의 게임을 친구에게 전해주었는데 그 친구가 레벨업을 하고 돌아와서 저를 다시 이 세계로... 어느새 콜렉터 좀비가 되어버렸네요. 그 친구가 하는 말이 플레이어가 되면 컬렉팅하는게 없어진다고 하는데 저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아스테이지 포장과 한글화 작업 그리고 헨메의 매력에 푹 쩔어있습니다. ㅎㅎ

서리님과 헤르메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친숙한 그림들이 많아서 접근성이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주사위를 die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보네요. 영어 공부 좀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ㅋㅋ 워낙 자료찾기가 어렵고 번역기도 한계가 있어서... die를 죽다로 번역해 버리네요. 갸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hihimjs@naver.com입니다.

1.광산 하나씩 약탈(?)을 하는거죠? 광산 3개중 하나는 털고 하나는 못터는 상황이 가능한건지 헷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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