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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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뚱멍뚱님에게
차단하면 안보이는게 이런 사람들 상대로는 좋더라고요 ㅎㅎ
1일 전
상현알렉스님에게
차단이 게시글당이 아니라 유저당이라서요..ㅎ
6일 전
상현알렉스님에게
1980년대 제시된 단어가 아직도 쓰이지 않는 부분에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보드게임 취미 자체가 연령이 있어서인지 요즘 한마디로도 나락가는 트랜드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옆집 이웃이 완경을 쓴다고 하면 문제가 없지만 삼성같은 곳에서 갑자기 완경을 쓴다고 하면 지금처럼 찬반이 나뉘건 하겠지요? 결국 사용한 주체가 가진 영향력에 따라 단어 하나에 책임감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해명하고 수정만 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인데 방치하는게 가장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2024-11-06
디미디움님에게
스토리가 어디서 봤다고 했더니 그 게임 기반이었네요! 재밌어보여요
2024-11-05
d d_3님에게
첫 글로 이런 의견을 남긴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만, 두가지 모두 반문은 남기고 가던길 가겠습니다.
1. 보드게임을 넘어 다양한 취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 자체를 향유함과 동시에 사회문화적 교류를 즐깁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영화, 게임이 주는 장점이 바로 내가 할 수 없던 일을 실현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 과정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즐기는 판타지에서 처음보는 단어? 납득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가져와서 내가 의사의 삶을 경험하는데 갑자기 빙그르르병이 창궐한다고 하면 납득이 갈까요? 조금 과장된 사례로 말했지만 현실을 투영하는 보드게임에서 상업적으로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논란을 피하긴 힘든겁니다.
2. 완경의 의미를 잘못 알고계신것 같은데요.
그 집단을 배제하고 보더라도 일단 제시된 완경의 뜻은 월경을 마치고 여성으로서의 완성을 의미합니다여성의 완성이 월경의 끝인가? 라는 고민에서부터 많은 의견충돌이 생깁니다. 결국 언어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만들어지는게 당연한 특성인데,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단어를 사용한 부분에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쪽에서 써서 나쁘다는게 논리적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메신저가 그들만의 의미를 다른 사람들 몰래 함축해서 단어를 사회화 시키는게 당연한 문제 아닌가요? 슬쩍 드릉드릉같은 단어 퍼뜨려서 자기들끼리 시시덕거리는데..
게임업계에서는 손가락만 잘못써도 나락가는데, 이번이 처음이라 보드게임 업계는 성역 취급하는 건지 안타깝습니다.
2024-11-05
디프님에게
경쟁 : 반지의 제왕 듀얼, 아르낙(보드피아)
협력 : 언락 시리즈, 팔레오
추천드립니다
2024-11-04
불광불급님에게
인스타 공지 상으로는 11시입니다.
2024-09-24
MinChul Cho님에게
1. 결정화 장치에 아예 적혀있습니다. 추가비용으로 덱에 섞으라는 문구가 있기 때문에 넣어서 섞는겁니다.
5. 암흑가의 연줄은 특성을 적은 카드만 가져올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효과를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합니다. 작성된 특성이 없으면 무능력이니까요.
2024-08-09
MinChul Cho님에게
1. 장착이 되면 덱에 섞이고, 뽑으면 소진상태로 들어옵니다.
2. 수호자는 결속카드라 비플레이 상태로 시작하고 덱크기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3. 해당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할당합니다 (직접적인 피해, 공포는 항상 조사자에게만)
4. 영속카드는 덱크기에 포함 안되며 시작할 때 깔고 시작하면 됩니다.
5. 모든 카드 보시면 이름 아래쪽에 키워드가 있습니다. (추종자, 괴물, 정예, 미스캐토닉 등등) 이게 특성인데 덱 구성 선택지 등에서도 활용됩니다. 무법자들은 주로 불법, 속임수 등의 키워드 카드가 많아 이런걸 적으면 됩니다.
2024-08-09
바로너너님에게
엘더스크롤은 레이트플렛지 9월첫주까지인데 할부도 이때까지라서 안될거에요
2024-08-06
ㅎㅅㅎ디자인스튜디오님에게
귀여워서 잘 쓰고 있어요!
2024-07-19
보아이디얼님에게
그 타일은 잊긴 했네요. 그런데 결국 그 부분도 운의 요소고 선턴후턴 차이 없다는건 같다고 생각합니다.
2024-07-19
H_velop님에게
점수를 역전했을 때 종료타이밍을 후턴이 유리하게 잡는다는 점은 동의하나 나머지 부분은 동의하지 않네요.
포인트는 모두 동일한 행동 수를 가진다는 거라고 봐요.
1. 선턴의 지도 선점에 따라 후턴이 이를 다시 가져가는걸 전제하셨는데 보드 효과를 제외하고는 운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선턴이 가져가면 후턴이 눈치껏 가져간다? 그러면 그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선턴이 눈치껏 가져가기 때문에 둘이 차이가 없습니다.
2. 결국 모두 동일한 갯수의 타일을 배치하는데 3, 5칸짜리를 완성하는걸 방해한다? 이는 완성을 노리는 플레이어가 종료시점을 고려해서 일찍부터 배치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간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후턴은 선턴의 행동을 보고 행동하고 선턴이 그 후턴의 행동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작성된 의견 같습니다.
2024-07-19
샤베트
내가 열심히 설명 하더라도 같이 즐기는 분들이 한번에 너무 많은 게임을 배우는걸 어려워하더라고요, 간단한 게임 위주로 편하게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4-07-17
수빙님에게
처음엔 가볍고 평소 생각할만한 보드게임으로 편하게 즐길만한게 좋은 것 같아요.
4568 추천!
2024-07-17
Liam님에게
멋진 주사위로 파멸 표시, 각 색깔 주사위로 직업별로 충전이나 탄약 등의 소모품 카운팅에 쓰는데 진짜 편합니다!
예쁘게 쓰려면 역시 혼돈 토큰이랑 컴포넌트 업글이죠~~
2024-07-13
베스트19님에게
저도 해외 영상으로만 봤습니다만 정해진 개인판(앞면 대칭, 뒷면 비대칭)이 있고 차례마다 주머니에서 타일을 하나 꺼냅니다. 그 다음에 그 효과를 그대로 받을지, 아니면 불확실한 뒷면으로 뒤집어 받을지 결정해서 배치하는 게임입니다. 각 타일 효과가 다른데 같은 타일을 모으면 돈을 더 받는 등의 셋컬렉션 요소가 있는 것 같았어요.
2024-07-11
삥뽕이님에게
클랭크 카타콤
2024-07-05
샤베트
거의 600시간을 해서 제 스팀게임 1위게임인만큼 좋아하는 게임인데 하필 주변사람들이 먼치킨류를 안좋아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2024-07-05
멜로대디님에게
아이작은 게임의 로그라이크, 던전크롤링같은 진행방식이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카드게임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좀 아쉽더라고요.. 타일을 공개하면서 원덱던전처럼 내려가는 컨셉이 더 좋지 않았을지..
2024-07-05
기브미원달라님에게
해당 보드게임만의 구성물로써 원가가 높은 것도 맞고 90일이라는 무상AS기간 명시해놨을텐데 어느점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공감보단 그저 이 게시글의 공격적인 어투에 표정이 찌푸려지네요.
2024-07-02
빛파람님에게
2023년 페스타때에도 전시했었습니다!
2024-06-28
뮤니님에게
Q1) 안됩니다. 룰북에 있어용
Q2) 가능합니다
Q4) 침략자 단계에서 탐사단계에 오픈합니다
2024-06-25
MK2님에게
스카이팀이네요
2024-06-21
외계인님에게
프로스트펑크..?
2024-06-16
보드한 캠핑님에게
일정은 모르겠는데 보드홀릭이었습니다!
2024-06-13
YUA님에게
전투력은 도시 행동?할 때 따로 계산되는 수치입니다. 사용하고 남은 전투력이 행동 끝나면 바로 소멸돼요.
2024-06-12
보겜해요님에게
아크노바가 떠오르는 사례네요. 사례대로면 (2)입니다.
2024-06-12
마인샷츠님에게
이번에 커피러시 본판에 확장까지 구매했는데, 오거나이저와 친환경이라니 아이디어가 대단해요!
2024-05-30
샤베트
+ 돌아온 잊시, 카르코사는 나중에 나올거 대비해서 사놔도 됩니다. 돌아온 시리즈는 품절되면 끝
+ 독립 시나리오는 2인플기준 엑셀시어랑 심연의수호자
나머지 독시는 대형인원 플레이라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