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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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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험 룰북은 제가 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랭커셔에는 이런 주석이 있죠.. 철강이 필요한 산업은 소량만을 필요해 말/마차로 충분히 수송이 가능하다 라구요. 그래서 수송로나 시장이 따로 필요하지가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석탄은 철강과는 다르게 대량으로 필요로했기 때문에 탄탄한 수송망이 필요하며, 시장도 꼭 필요한 것이지요.. 브래스가 빡빡한 유로게임 임에도 이런 소소한 설정이 탄탄하게 느껴찌는 부분이었네요

가지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미니사이즈 저장용기(원형) 70mL x 4P 품번 913131262 미니사이즈 저장용기(각형) 70mL x 4P 품번 913131261 입니다. 4개씩, 2000원 짜리죠

. 기본적으로 아무런 표기가 없으면 1개만 판매가능하다는 말이됩니다. 그러므로 잊혀진 식민지에는 파란색 상품 한개까지 판매가 가능함니다. '소비시장'의 경우 x3 이라는 마크가 있으므로 최대 3장까지 판매가 가능하며, 각 모두에 대하여 소비카드를 내고 판매를 한다면 승점 2배가 되는 것이지요

네. 구매는 가능합니다. 아래ㅣ 티니님 덧글처럼 게임 종료조건을 맞추기 위한 상황이 아니라면 구입할 이유는 없지만요

1.저주는 사는게 아니라 먹이는 겁니다... 마녀등의 왕국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저주카드 1장을 강제로 먹여서 점수를 깎고, 덱 순환을 느리게 만들 수 있죠.. 2. 룰북 뒤의 추천 조합은 테마 혹은 시너지 등에 의한 추천조합입니다.. 보통은 추천조합으로 감을 익히고, 결국은 랜덤으로 하게되죠 ㅎ

그러고는 투표 독려로 인해 푸코의 평점이 더 올라가게 되는데...

단순히 인스톨과 오퍼레이션 과는 서로 다른 클릭 소모행동이기때문에 지브스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쉽먼트프롬산산 등과 연계하려면 Lateral Growth 와 같은 인스톨을 하게해주는 오퍼레이션을 통해 인스톨을 해야 오퍼레이션에 사용한 클픽이 3개가 되어서 클릭이 늘어납니다

약속 기한내에 납기가 안되거나 배송이 안되면 물론 저도 욕할껍니다. 한입으로 두말하지말고,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면서 좀 제대로 하지, 시작부터 병크를 저지르더니 결과도 이모양이냐! 라구요 하지만 아직 현재단계에서 잘못했다, 미숙했다. 라는 판단을 내리기에는 많이 성급한것 같네요.

위 해당 Lucky duck 의 답변 메일 어디에도.. 확장판 추가 주문시, 해당기한내에 받을 수 없다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지금 계약을 한다고 해서 확장판 프린팅이 다다에서 약속한 기한 내에 발송이 진행될지, 이후에 진행될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다에서 약속한 기한에 납기가 안되는 문제가 생기면 그 건은 그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지, 지금 현재 이야기를 꺼낼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다에서 약속한 기한내에 마무리가 안될 경우, 그때 니가 잘못했어 라고 얘기를 할 사항 아닐까요? 물을 많이 마신 어린이가 밤잠 자는도중 이불에 오줌을 쌀지 안쌀지 어떻게 압니까? 자다가 이불에다 오줌을 쌀 수도 있고 /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갈 수도 있고 / 내일 아침까지 참을 수도 있는 것이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선뜻 넌 밤에 물을 많이 마셨으니 오줌싸개야. 라고 혼낼 수도 없는것 아닌가요?

코보게가 이번 펀딩 자체에 미숙함이 있다는 사실은 지켜보는 유저 입장에서 인식되고 이해됩니다. 다만 그 미숙함이 '전산처리 오류로 인해 집계에 오류가 있었다' 라는 것이지, '펀딩을 계약을 미숙하게 했다.' 라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A가 잘못한 것 같아. - 확인해보니 B는 ㅇㅇ 이라고 말해. - 근데 글을 올리니 사람들이 ㅇㅇ이 아니라 ㅁㅁ 이라네? - 내가 다시 확인 해보니 ㅇㅇ 이 아니라 ㅁㅁ 이었네. - ㅇㅇ이 아니라 ㅁㅁ인걸 내가 잘못 알았어, 미안해 로 끝날일인데, ㅇㅇ이 아니라 ㅁㅁ인걸 내가 잘못 알았어. 미안해. 근데! ㅁㅁ인데 내가 보기에 ㅁㅂ 이네. - 그런데 사람들은 또 ㅁㅁ을 또 왜 ㅁㅂ 이래? 이제는 사과문의 사과문이 올라올 차례인가요?

제가 멍청한 것인가요? 왜 이글이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1. 코보게가 Lucky duck 사에 '사건의 재구성' 본판의 한글판 발매를 문의했다. 2. 코보게가 계약시 계약 마감시간에 본판 수량에 대해 보고 하고 계약을 했다. 3. 코보게가 예약판매와 동시에 확장판 and 앱 한글화에 대한 펀딩을 진행하였다. 4. 이러저러한 사건이 있었지만 펀딩 성공에 확장판 한글화가 결정되었다. --------------------------------------------------------------------------- 여기까지는 현재 진행 된 사항이죠. 이후.. 5. 확장 and 앱 한글화에 대해 Lucky duck 사와 계약을 추후 진행할 것이고 6. 기한내에 프린팅 / 앱수정 등을 통해 한글판 확장 and 앱을 판매한다. 가 이루어질 상황 아닌가요? 왜 아직 펀딩이 마무리 된 것도 아니고, 펀딩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마감기한내에 확장판에 대한 계약을 고려해서 결정을 해야 하나요? 그거야 말로 유통사의 입장에서는 최악.. 까지는 아니더라도 차악 정도의 미숙함이라고 생각되는데.. 어째서 쿠쿠다스님은 본판 계약기간내에 확장판 펀딩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코보게가 진행한 미숙함이라고 생각하지는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것이 정답이죠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동점일시 합을 나눈다고 하면 차순위의 점수를 합한 후 해당 플레이어의 수만큼 점수를 나누어 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상황이라면 상대 A 분이 일종의 연합으로 킹메이킹을 시도한다면.. 저도 나머지 분과 연합을 시도하여 2대2 구도로 주로 넘어갑니다. 나름 이것도 전략으로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재미를 보여줍니다. 다만 어쩔수는 없지만, 그 후로 해당 게이머와는 썩 달갑게 게임을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게임상으로는 별 도리가 없지만, 태도의 문제가 있으니.. 아무래도 인터액션이 있는 게임을 하면 신경이 쓰여서 제가 원하는 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서로 기분이 상해질 바에는 피해야지요..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134320/duke-robin-hood-expansion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146675/duke-middle-ages-siege-engines-expansion 듀크 확장이 불편한 면이 없잖아 있죠.. 설명서가 아예 배제된 것도 있고... 로빈훗 확장은 아마 다다 자료실에 설명되어있는 것도 본 적이 있는것 같고(확실치는 않습닏..) 공성 확장은 아이슬라 님께서 후기로 남기신 글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코어카드만 가지고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답변드립니다. 1. 자산은 언제든지 비용을 지불하고 해당 레즈한 시점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턴 시작시' 라는 문구가 있는 카드의 경우에는 불가능하겠지요. 예) 멜랑지 채굴 회사: 턴중에 언제든 레즈 할 수 있으며, 클릭 3개를 지불하면 7원을 벌 수 있습니다. 예2) PAD 캠페인: 기업턴 동안 레즈를 하면 해당턴 동안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다음턴 시작시 1원을 얻습니다. * 확장의 경우 클릭 소모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있지만, 코어세트 기준에서는 없습니다. 2. 속임수라고 하셨으니, 함정카드류에 대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발전가능한 함정에만 발전 -1클릭+1크레딧당 흰색 발전토큰 1개- 을 할 수 있으며, 해당경우, 기업이 단순히 레즈를 한다고 해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러너가 런을 하여서 런 성공 후, 엑세스를 해야만 해당 능력이 실행됩니다. 그리고 러너가 해당 함정류 자산을 폐기하면 위에 올려져 있던 토큰은 크레딧이 아닌 '발전토큰'이기 때문에 러너가 폐기를 하면 버려집니다. 폐기를 하지않을 경우 그대로 남아있으나 사실 아무곳에도 쓸 일은 없습니다. 예) 1개 발전된 뒷면으로 설치된 '프로젝트 준벅'에 러너가 런을 성공하여 엑세스를 하면 2넷데미지를 입힙니다. 러너가 폐기를 하면 해당 자산과 발전토큰은 버려집니다. 예2) 1개 발전도니 뒷면으로 설치된 '프로젝트 준벅'을 기업이 레즈하였습니다. 아무런 효과도 없고, 러너는 뻔히 보이는 함정에 런을 할 일은 없으니 바보같은 행동을 한 기업은 머리통을 쥐어 뜯습니다. * 확장의 경우 일부 카드의 효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코어세트 기준에서는 없습니다. 3. 서버에 자산 / 아젠다을 설치하였을때는 기업 스스로 폐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해당 서버에 또다른 자산 / 아젠다 를 설치할 경우에만, 이전에 설치하였던 자산 / 아젠다를 폐기해야 합니다. 서버위에 아이스를 설치 할 경우 원하는 만큼 아이스를 폐기하고 새로운 아이스를 설치 가능합니다. 다만 그때는 기존 아이스들 중 남은것은 아래쪽으로 순서대로 내려오고, 새 아이스는 가장 바깥쪽에 설치됩니다. 예외1) 아도니스 캠페인: 레즈시 12크레딧을 카드위에 올리고, 턴시작시마다 3크레딧씩 가져갑니다. 그리고 4턴동안 받아먹었을 경우 더이상 크레딧이 남아있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폐기됩니다. 예외2) 재벌 충성심: 러너가 폭로시, 재벌 충성심을 레즈후 기업이 폐기를 하면, 러너는 폭로에 실패를 합니다. * 마찬가지로 확장의 경우 일부 카드의 효과로 레즈후 폐기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코어세트 기준에서는 더이상 없습니다. 4. 러너가 런 성공하였다고 해도 아이스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5. 서버는 아이스부터 설치 할 수 있습니다. 6. 아젠다 설치하고, 해당 아이스의 필요 발전 수를 충족 하면, 기업의 턴 중에 클릭 소모없이 언제든 득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득점이 가능한 시기는 기업의 턴 동안에만 한정됩니다. 러너의 턴 동안에는 불가능합니다. 참고로 '할 수 있다' 라는 것은 해당 턴에 득점을 하지않고 다음턴에 해도 됩니다. 7. 아젠다를 득점 후에도 서버는 남아 있기에, 아이스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4번 질문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 러너는 덱을 다 사용해도 다시 섞지 않습니다. 다 사용하면 더이상 드로우 할 스택이 없는 것일뿐입니다. * 확장의 경우 일부 카드의 효과로 덱을 전부 섞어 넣어 다시 사용할 수 있거나, 일부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코어세트 기준에서는 없습니다.

보유하신 게임을 보니...게소수 인원이라면 픽미업이 술개임으로 오히려 대박일것 같은데요? 틀린타일 가져오는 사람이 한잔 이라던가.. 맞게 가져온사람 외의 나머지 한잔..(이건 너무 많이 먹게되는 결과가 올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

저는 술게임으로 좋았던건 서바이브(술바이브) 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인원의 제약이 있어서 힘들겠군요 말씀하신대로 탈락자가 있는 뱅보다는 딕싯이 나아보이네요

신거플래그님이야 말로 본문을 어지간히 안 읽으신것 같네요. 파티게임으로 술게임 한분들의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말이 있으니 다른게임으로 이러이러하게 했었다 라는 게임 추천글도 나오는 건데 그것을 본문을 안보고 게임추천을 한다고 하면...

저곳이 그 유명한 컨테이너의 안입니까? 정말 댜단하시다는 말밖네는 꺼낼 말이 없네요.. 부럽습니다

클루와 모노폴리 링크가 뒤바꼈네요 ㅎㅎ 둘다 들어가서 보려고 한지라 상관없지만 클루 이미지 볼려고 들어갔는데 모노폴리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ㅎ

대체로 모임에 고정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한정된 시간내에 여러가지의 게임을 돌려보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요..) 왜냐면 게임풀을 늘려보고 마음에 드는 게임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구입을 해서 즐기던가, 다음번 모임에 그 게임을 다시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닌 분들에게는 한가지 혹은 두가지를 어느정도 익숙해질 정도까지 두어번 정도는 플레이 하는 것을 원하더군요...

오오 다이스 시티.. 귀욤귀욤해서 관심 가지던 중이었는데... 이렇게 후기가!! 좀더 정보를 원합니다 ㄷㄷ

한 종류의 트라야누스 타일이 각 한번을 대체해줍니다. 요구가 동일종류 2개 이상이라면 하나는 트라야누스가 대체를 해주지만 나머지 하나는 광장타일을 지불 해야지요..

많아서 그럴겁니다... 제가 작년에 입고되었을때 방문시 20개 조금 안되게 남아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히읽.. 후자였군요.. 저는 여태껏 여물통에 두가지중 하나가 이미 있고.. 마지막에 나머지 하나가 도착을 했을때 타일 달성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타일 완성하는게 빡빡하더라니 ㄷㄷㄷ 이렇게 또 하나를 배워가네요

저번주 즐겁게 게임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놀러갈게요..ㅎㅎ 건승하세요.^^

트레이를 반으로 자릅니다.. 카드 들어가있던 부분은 버렸고, 토큰들은 트레이에 그대로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중고판매시 살짝 불이익이 있긴하겠지만 보유중인 게임은 잘 안팔아서.. 신경안쓰고 있네요

나인타일 기대되네요.. 마스크맨/코바야카와 오잉크판 역시 부럽..ㅜㅜ 득템 축하드립니ㅏㄷ.

약속의 8회가 코리안타임에 늦춰져서 기적의 9회가 됐다는 말도 있더군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나저나 오오타니는 정말 잘하더군요.. 류현진 느낌이 났다는게 안타깝지만..

지인에게 선물할때 가장 핫한 호응은 뭐니뭐니해도 코코너츠죠.. 특히나 혈기왕성한 남성 친구(+초등학생 조카가 있는 분이면 더더욱 추천)에게 소개해주면 몇달뒤 원숭이 팔이 늘어날정도로 날리고 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유치해보여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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