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s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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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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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엠주인님에게

어제인가 에버델 관련 메일 하나 날아오더군요...

제이엘v님에게

앗 월세를 내어주는 곳이 아니였군요. ㅎㅎ

제이엘v님에게

건물주님!! 테이블 놓으면 근교에 계신분들 많이 오실거 같네요.

독술님에게

여행을 통해서 스크롤을 뽑는 도중 칼리프카드가 나오면 칼리프 액션을 완료하고 다시 스크롤을 뽑습니다. 휴식을 통해서 스크롤을 뽑는 도중 칼리프카드가 나오면 칼리프 액션만 완료하고 다시 스크롤을 뽑지 않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남티발도 부탁드립니다!

Starfury님에게

제 폰에 있던 파일인거 같군요. 사두고 아직도 못돌린 내 제투...

아지트님에게

오로오라? 신기루? 이태리?

보드한 캠핑님에게

네 없으면 안됩니다. 어플을 안쓰면 본인의 상자를 찾을수가 없어요

거의오트 밀님에게

한번 봐주시기 시작하면 상대방이 요행을 바라게 되므로 원칙적으로 진행 시켜야합니다.

개굴이님에게

점박이 구매 계획이 없었는데 이런거 보면 사고싶어지네요 ㅎㅎ

전부 사서 집에 다 잘 모셔두고있습니다.ㅋㅋㅋ

석쓰님에게

도색입문은 엄두도 못내겠어서... 썬드랍정도만 배워볼까 했는데 이것도 대안이 될 거 같군요.

수익구조를 먼가 잘만든거 같습니다. 남티그리스 부터는 박스장사 안한다니 그나마 다행인듯한데 트레이는 또 엉망이라 오거가 나오겠죠..

Cerberus님에게

입문자분들과 함께한다면 허브마녀를 그게아니라면 둘 다 포함해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weine님에게

트레이하니까 서쪽왕국 씨리즈의 콜렉터즈 박스가 생각나는군요... 기본판 박스가 작으니 확장을 다담을 콜렉터즈박스를 냈습니다.(오피셜 판매) 콜렉터즈 박스의 트레이가 불편하니 폴디드스페이스와 협업해 그림인쇄 인서트를 출시했습니다.(오피셜 판매) 애초에 좀 재대로 만들어서 팔았으면 되는데... 이상한 형태의 수익구조 ㅎㅎ;; 남티그리스 시리즈부터는 박스장사 안하겠다고 그냥 큰박스로 내기 시작해서 다행이긴 한데...

룰북이좋아요님에게

폴디드는 굳이 배대지 안해도 직배송도 잘해줬던거 같네요. Folded space 라고 구글검색하면 사이트 나옵니다. 아르낙풀확, 캐스캐디아, 서왕건팔작콜렉터즈 박스 이런거 다 인쇄해서 나와서 쓸만해요

후딘님에게

포모사티가 대만게임이라서 아시아쪽에서만 좀 유명하고 유럽미주에서는 좀 덜팔린거 같더라구요. 게임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테드님에게

서쪽왕국 3개 씨리즈 메코가 호환되니 하나 장만해두시면 3개 게임에서 모두 활용가능합니다. 저는 북해/서쪽왕국/남쪽티그리스 메코모두 보유중인데 매우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용캠님에게

남티학 웨이트가 4.01이 길래 일부러 1점 줬더니 3.98이 되었군요. 굳굳

혼블로워님에게

남티그리스의 학자들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지혜의 집과 번역가들

또잇님에게

천문학칸의 주사위 4는 남은 주사위가 4개가 될때 까지 뽑는거라 4개이상이 있다면 안뽑습니다. 생물학칸의 주사위는 그냥 2번 1개씩 뽑으면 됩니다.

토마스 딜런님에게

리산 알 가입!!

계단이님에게

중간 수정으로 다시 받으셔야 할거같습니다.

빗살님에게

중간 수정부분이있어서 다시 받으셔야 할거같습니다.

슈보야님에게

둘 다 보유중 인데 학자를 추천 드립니다. 학자하고 여행자를 잊어버렸습니다.

2번 아이콘은 11페이지에 우축상단에 설명이 있습니다.

GoodDS님에게

1. [털깍는 행동]과 [웰링턴]에서 액션할 때 보너스 카드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은 서로다른 카드를 내려놓을때 양카드만 내려놓으라는 취지에서 쓰인글입니다. 웰링턴은 B단계 액션이므로 언제든지 프리액션이 가능합니다. 2. 아래 그려진 아이콘은 C단계에서 얻는 보너스카드로 새로 덱을 뽑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얀가면님에게

커피연구를 가장한 투표게임이였던가요? 다이스랑 같이 사두고 방치된지 몇년되었는데 한번 꺼내봐야겠네요. 자료 감사드립니다.

데이하얀님에게

작성자분 기존 댓글들 보면 오래전부터 아내분께서 보드게임 구매를 못하게 하신거 같은데... 방법이 잘못되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드게임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시면 사람들이 전후사정을 모르니, 당연히 배우자분에게 비난의 시선이가게 될텐데 그게 바람직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정의 일은 가정 내에서 잘 풀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메가마스터님에게

보드게임이 목적이 되어야 하는데 연애의 도구와 수단이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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