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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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호
컴포가 예쁘네요~ 게임도 쉽고 깔끔할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2018-12-18
708호
테마는 물인데 게임 하면서 목마르다는 루이스 앤 클락이군요~ㅋㅋ 나이아가라는 오랜만에 꺼내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8-12-18
708호
오잉?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해저탐험이 빠졌군요~ 제가 왜 이 게임 생각을 못 했을까요? 감사합니다 :-)
2018-12-18
708호
이런 게임이 출시 예정이군요. 유심히 지켜볼게요, 감사합니닷~
2018-12-18
708호
소개받고 하이 타이드 설명서까지 찾아 읽어봤어요. 심지어 장바구니에도ㅋㅋ 감사합니다 :-)
2018-12-18
708호
오타스 아트웤은 정말 취향 저격이네요~
글구 딥 매드니스는 제목을 보자마자 크툴루일 것 깉았어요ㅋㅋ 이건 테마 취향 저격~
좋은 게임 추천 감사합니다~
2018-12-18
708호
마틴님 게임 중에 해보고 싶던 게임 이네요. 그런데 왜 이 게임 얘기하면 만두만두 하는거죠?
2018-12-18
708호
제방 쌓는 게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정말 제방을 ‘쌓는’군요ㅋ 그런데 더이상 양들을 떠내려가게 하긴 싫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2018-12-18
708호
아 라이징 타이드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센스 짱짱 입니다요 :-)
(역시 크툴루는 수속성)
2018-12-18
708호
우와우와 이거 구매구매 할래요~ 고맙습니다 :-)
2018-12-18
708호
상어 아일랜드는 유아교육전에서 해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더라고요ㅋ
명작 마닐라는 언잰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 해보고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 카르카손은 본판만 있는데 남태평양 굉장히 평이 좋네요^^
2018-12-18
708호
‘콜드 오브 크라운? 이건 뭐지?’ 해서 찾아보니 일러도 상당히 깔끔하고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관심이 막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8
708호
우왓. 집에가서 열어볼게요~
김사합니다 :-)
2018-12-15
708호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의미있는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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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의미있는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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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인증 메일 보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7-06-16
708호
아 그리고 라스님, 프로포즈를 그런 방법으로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ㅋ
2017-06-15
708호
압정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그 얘기 꼭 전해야겠어요~
그리고 친구도 마지막 장소를 지하철역 사물함으로 선택했더라고요.
물의아이, 라스님 친절한 갑변 감사드립니다 :-)
2017-06-15
708호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다가 4번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무릎을 탁 쳐봅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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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셰로봇 좋네요~ 난의도 조절이 관건이군요ㅋ 감사합니다 :-)
2017-06-15
708호
아, 마법의 미로 아이디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17-06-15
708호
에고. 밑도 끝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급하게 올리다보니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네요.
2017-06-15
708호
저도 받고 싶은데 인증 메일은 어떻게 보내면 될까요?
2017-06-14
708호
관심있는 게임인데 감사합니다.
2017-04-21
708호
감사합니다 :-)
2017-03-28
708호
감사합니다, 도치님^^
저도 다다 상품페이지 보면서 열심히 익혔는데,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서요.
예를 들어, 주사위 숫자가 딱 맞아야 방에 들어갈 수 있는것인지, 또 유령에게 잡혔을 때 어느 번호 지하실 계단에 갖혀야 하는지 등 말이죠.
다다에서 품절될 정도로 인기있는 게임인데 한글로 된 요약본 하나 없는게 아쉽네요 ㅠㅜ
여하튼 친절하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28
708호
저도 지적장애학생과 보드게임을 했었는데요,
루핑루이와 코코너츠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카드라인: 동물편, 수퍼미니를 거쳐서 마라케시도 했었습니다.
텀블링 몽키는 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시들하더라고요.
마니님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6-03-01
708호
언어라는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어색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순우리말이 너무 많이 들어간 글은 오히려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적어도 우리말로 바꾸어 쓰려는 노력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론은 양쌤님의 '놀이'라는 말에 찬성표 던지고 갑니다 :-)
2016-02-18
708호
불꽃손님처럼 저도 플레이어를 표현하기가 가장 어렵더라고요.
저는 '참가자' 또는 '게임 참가자'라고 자주 사용하는데 썩 마음에 들진 않아요.
'놀이꾼'이리는 단어도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 단어라 조심스럽습니다.
2016-02-18
708호
이렇게나 빨리... 감사합니다^^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