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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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님에게
스코어 보드 미스프린팅이 있는거 같은데 판매 사이트에는 수정된 출력물 링크만 있고
출력해서 쓰라는 건 알겠는데 그외 언급은 없네요? 출력물 사용하고 있으면 나중에 수정본 스코어 보드를 보내주겠다라던지...
구입하려다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저대로 판매하는게 좀 안타깝네요..
2023-10-25
셀러리님에게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샐러리님
항상 TRPG 관심이 있는데 진입 장벽이 높아서 모임 참여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고이신분들에게 민폐가 될까봐 선듯 초보자 모임에도 참여를 못했었네요.
제 수준은 바닥이니 "비밀열쇠 이야기놀이" 입문서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어른이가 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죠? ^^;
2023-10-21
딸기랑오렌지님에게
라 파밀리아 추천 드립니다
2023-10-18
Rirefunny 님에게
무쳤다!!!
2023-10-17
FROM님에게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3
덱서포트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0-12
덱서포트님에게
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10-12
Gamer님에게
다이브다이스 자료실에 있습니다~
2023-09-19
ENFYS님에게
룰북에 국한되지 않고 좀더 여러 각도로 봐야겠네요^^ 애매한 부분 있으면 또 질문글 남기겠습니다~
2023-09-19
ENFYS님에게
엔피스님 말씀하신게
계획단계에서
행동 칸에서 사용인가봐요.
"영향력 토큰을 위쪽 행동 시트에서 아래쪽 행동 시트의 빈 행동 칸으로 옮기고 해당 행동을 실행합니다."
부분인가봐요.
지금 보니깐 예시가 바로 아래쪽 시트의 빈 칸으로 옮기는 모습만 있는데 이게 다른 열도 가능하다는 말씀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훨씬 자유롭네요~
2023-09-19
ENFYS님에게
맞아요 영상이 몇 개 없더라고요.
엄청 중요한 사항이네요! 그 룰 기억 납니다.
계획단계에서 영향력 얻기!
"영향력 토큰 1개 이상 있는 열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 토큰을 아래쪽 행동 시트의 빈 행동 칸으로 옮깁니다."
그런데 룰북의 예시를 보면 같은 열에 있는 디스크만 옮기는 예시들만 있더라고요..
만약 두군 데 이상의 열에서 영향력 토큰을 아래로 내린다면
마지막에 내린 영향력 토큰이 있었던 곳의 영향력 얻기 위한 행동을 하면 되나요?
2023-09-19
ENFYS님에게
한글번역 룰북 읽고 있는데도 어려운데 모호한 부분까지 ㅠ 이건 필히 게임 해보신분과 첫플을 해보는게 제일 좋겠네요. 유튜브 플레이쓰루 영상도 있기는 한데 자막 번역켜도 뭔가 어순이 매끄럽지 않고 익히기가 쉽지 않네요 큰 흐름은 간단한거 같더라고요. 라운드 진행은 계획 단계 끝나고 조우 단계. 일단 룰북 마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09-19
ENFYS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ENFYS님^^
영문 룰북 자체가 오타가 있었군요!
역시 너무 좋은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룰북 읽고 있는데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2023-09-19
성남보겜러님에게
앗 그렇군요~ 역시 레진이 퀄리티가 좋네요~^^
2023-09-15
성남보겜러님에게
도색해주고 싶네요~ 혹시 판매도 하시나요?
2023-09-15
로맨틱엔진님에게
질문의 요지를 보니 종료 트리거가 발동 되었을때 그 발동시킨 플레이어까지 턴을 마무리하고 그 즉시 초 읽기 타일을 그 플레이어가 가져옵니다. 그후 시계방향으로 다음 플레이 턴 하고 초 읽기 타일을 가져간 플레이어까지 다시 차례가 오면 그때부터 초 읽기 타일에 맞춰 턴 진행 하면 됩니다.
2023-09-13
개굴님에게
룰북에 명시된게 맞군요~ 저도 확장은 아직 안해봐서 링크 영상 참고할게요~^^
2023-09-12
개굴님에게
개굴님 본파이어 본문 내용중에 "움직인 수호신 중 한 명의 혜택을 받습니다."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도 에러플 같아요.. 룰북에 보면
나무타일을 가져오면 당신의 도서관에 해당 수호자가 있다면, 당신은 언제든 나무1개를 가져올때마다 그 수호자로부터 혜택을 받는다라고 나와있거든요. 이 말인즉 몇 개의 수호자가 있다면 모두 다 혜택을 받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023-09-11
소리없는좀비님에게
이건 펀딩 지금도 참여 가능한가요?
혹시 한글화 될 예정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전에 이 시리즈가 서먼게임즈에서는 한글판으로 출시 했는데
또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3-09-11
한강님에게
맞습니다 :)
2023-09-10
한강님에게
전자 입니다.
수호자 타일이 6개인데
세팅시 나무진열판에 수호자 타일 4개가
특정색깔의 수호자 칸에 랜덤으로 깔리기 때문에 다들 이 수호자 들을 먼저 모으려고 할겁니다.
수호자를 먼저 데려오는 전략을 펼칠수도 있겠네요~
2023-09-10
wls님에게
이 행사는 몇 시부터 진행되는 건가요?
2023-09-07
인생은행복하게님에게
많이 성공이라고는 아니고 성공했다라고 답글을 달아서... 성공의 기준은 회사나 사람마다 생각의 기준은 다를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선방한 사례라고 봅니다..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전국 한글판이 나온다면 살 계획이긴합니다^^
2023-09-07
인생은행복하게님에게
한국 시장에서 단 한 번도 성공 못한 게임은 없습니다.
일러는 호불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테마는 그동안 중국테마의 게임들 들어와서 많이 성공했습니다. 만리장성, 뤄양의 사람들, 등등 이런 테마는 가져오면 성공은 하리라고 봅니다. 오히려 일본테마의 게임들이 역사적으로 좀 얽혀 있어서 꺼려 할 수 있지만 보드게임의 세계에서는 더 완화적입니다. 일본게임은 오히려 많이 찾기도 하고 정말 우리나라에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러브레터, 필름을 감아!, 오잉크 시리즈 등등 이번엔 다다에서 세키가하라도 나오는군요.(세키가하라는 게임성도 좋습니다) 왓츠유어즈게임즈의 게임들이 더 많이 한글판으로 나오길 바라는데 쉽지 않은거 같더군요. 정식 한글판으로 출시된 게임은 비뉴스 정도가 있는데 (한글판은 이글그리폰 판권의 게임으로 나온거긴 합니다)
전국 또한 한글판으로만 나온다면 성공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장 염원하던건 마데이라인데 이 게임은 펀딩도 문제가 있었고 한글판 출판까지 풀어야할 숙제가 많아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23-09-07
리플리님에게
이분만 디자인 한게 아니라 그외 2분 더 있네요..
Ian Sebastian Bach, Mike Fitzgerald, Richard Yaner 이렇게 총 3분이 디자인 했네요
2023-09-06
뉴리더1님에게
혹시 판매 링크 알 수 있을까요?
2023-09-06
엘시케이님에게
하나는 여분입니다. 두 개 있는게 맞아요^^
2023-09-04
총총참새
신청완료했습니다. 선정 발표는 언제 알 수 있나요? 개별연락을 주는건가요? 지인들과 약속을 잡아서 만약 안된다면 빨리 다른 곳을 알아봐야해서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8-31
총총참새
신청 링크가 안눌러 지네요;;;
2023-08-31
총총참새
재미는 제 기준 중, 상 이상이지만 어려운 게임이든 쉬운게임이든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서 더 재미있을 수 있고 없고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위 내용을 봐서는 그웨이트를 처음 접하신다면 짝지와 익히시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물론 뛰어난 룰 습득능력과 이해력을 가졌다면 다를 수 있지만 이 역시도 여러 게임중의 상황에 대입하는 계산 까지는 천재가 아니고서는 어려울겁니다.)
게임은 추천 드릴만큼 괜찮은 게임인데 제일 좋은 접근 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 배워 보고 룰 습득하시는게
제일 빠를거에요. 게임 구력이 많으면 혼자 룰을 익히고 돌릴 수 도 있지만 초보자인걸 감안하고 꼭 사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한 번 배우고 게임 익히시길 추천 합니다~
그럼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