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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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호강! 전에 퓨리 개봉 당시 용산역 cgv에서 디오라마 전시 한게 있었는데
또 한 번 감동을 느낍니다. 멋지네요!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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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님도 드디어 도색의 세계로~!
멋집니다~ 거산!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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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정식 오픈 하면 알려주세요~ 저도 커피 마시러 가겠습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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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었네요ㅋ 한 게임의 인상이 이렇게 바뀌어 버리다니
한 편으로 아쉽네요ㅠ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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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인분의 카페 창업 축하드립니다! 엄청 잘 되서 나가는 기쁜 상황이라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미 선물도 정하신거 같은데 오르골.. 이쁜 소품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모습을 보았으면(아직 오픈전이라 볼 수 없을 수도 있겠네요) 추천이 더 수월하긴 했을텐데 선물로 제가 생각한건 괜찮은 그림 액자 생각해봤습니다. 카페 분위기에 잘 맞는 그림이요^^;
오르골은 계산대나 주문대에 올려두면 이쁠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중에 오픈하면 커피 마시러 가면서 간단한 보드게임도 들고 가서 즐기다 와도 좋겠네요~ 너무 해비한 게임은 보드카페로~ㅋ 식물은 추천도 많이 하면서 비추하신게 아무래도 관리부분에서 어려워서 일거도 같아요. 앞으로 지인분 카페 많이 번창하기를 바라겠습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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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보았습니다. 게임이 도착했으니 플레이해봐야겠네요~^^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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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전인데 수정사항 감사합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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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영화에 이런 대사가 떠오르네요.. 아버지 저는 돈을 모으겠습니다.^^;
저도 이사가 고민입니다.ㅋ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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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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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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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립니다. 언젠가는 플레이하기를..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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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화지님! 스캐너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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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보드게임 신작들이 많이 쏟아져서 천천히 도색할 여유가 없어요. 저도 밑 도장만 올린건데 언제 도색을 다 끝낼지는 미지수네요^^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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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초 단계 입니다.ㅎㅎ 이제 붓 도색 들어가야죠~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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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ㅎㅎ 요즘은 피씨겜만 한 터라 보겜을 자주 못했네요;; 워해머도 처음 대회때만 ㅠㅠ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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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요~^^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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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본판만 개봉해서 이제 서페이서 올렸네요~ 개봉기 잘 봤습니다. 드렁큰 히로님^^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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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서 도색 관련된 글 찾아보시면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금방 느실거에요~^^; 참고로 쉐이딩 도료는 시타델 제품이 보통 많이 사용하는 도료입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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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딩만 해주면 좀 더 그럴싸한 느낌이 나올거 같습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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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을 보니 회사분위기 느껴지네요~ 행복~
선주문이 기다려집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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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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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병 치유가 어렵다죠 ㅠㅠ 그래도 이렇게 완성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후기가 올라오겠네요~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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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게 맞는거 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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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기다리셨던분들이 꽤 많았을걸로 압니다.
저도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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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PNP 한글 룰북은 여기 보라에 올라와 있는데 이걸로는 본판의 게임을 즐기기 어렵나요?
저도 영문판 소장중이라서요.
아님 나중에 한글판 하나 다시 구해야겠네요.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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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때 걸렀던 게임인데 한글판이 나올줄이야.
룰북 한 번 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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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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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프리드리히 다 관심있는데 주말은 힘드
네요 ㅠㅠ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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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성 좋네요~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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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3편에 있는 매트는 1, 2, 3 편 모두 한 번에 쓸수 있는거면 기존 1,2편의 매트는 필요가 없겠네요?
201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