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팔로우
접쫑님에게
팔토시요
2023-10-23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https://clashofdecks.com/card-generator
공식 카드 제너레이터가 있더라구요
2023-10-17
나낭은님에게
르아브르가 괜히 우베 트릴로지에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2023-10-16
보드머님에게
실험과 교차검증을 통해 삽이 모자란 경우를 제외하고 자신의 거점지형으로 변경해야하는 것이 옳은 규칙이래요
2023-10-16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아 제가 궁금해한 1,1,1은 [보너스 혜택으로 받은 삽]은 건물을 짓지는 못하고 변형만 가능한데 이때 첫 지형을 거점지형으로 변경하지 않아도 추가로 다른칸의 지형이 변경 되는가 입니다!
2023-10-15
푸르기님에게
이 실험의 포인트는 첫 지형을 “거점지형으로 변경하지 않고” 두번째 다른 지형칸 변경이 가능한가 였어서요.
말씀해주신 것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2023-10-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동일하게 2삽, 3삽 테스트를 해봤을 때 똑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삽의 기본 사용법은 항상 첫 지형을 나의 거점지형으로 변경 한 후,
남은 삽을 사용할 수 있다가 맞네요.
이제 남은건 보너스혜택의 삽도 같은 규칙이 적용되는가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삽관련 에러플을 하고 있었…
2023-10-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앗 ㅋㅋ 저도 그게 궁금해졌어요 ㅋㅋㅋ근데 테스트 해보기가 어려워서 내일 다이브다이스에 한번 정리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 좀 물어보기도 했는데 의외로 양 진영(?)이 꽤 공고하더라구요.
2023-10-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보니까 말씀하신 대로 우선 거점지형까지 변환한 후에 남은 삽을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레나에서도 2개의 삽을 얻어 2칸거리의 지형을 1씩 변경하는 것을 수행해봤는데, 2번째 삽을 사용하려고 했더니 안되더라구요
2023-10-15
겜블러님에게
설명상으로는 전자가 맞다고 이해됩니다ㅋㅋ
2023-10-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네 저도 말씀하시는 취지(꼭 해야할 필요가 없으니까 삽이 없으면 적당히 해라)를 잘 이해했고, 닭털님처럼, 혹은 저처럼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앱이나 원문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3-10-15
개굴이님에게
아래 닭털님의 댓글을 보면 혁신의 시대 규칙 내용인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3-10-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괄호의 내용은 보통 부연설명이지 않나요?
괄호 안의 문장을 제외하고, 이해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거든요.
괄호내용까지 포괄하려면 윗 문장에서 굳이
“반드시 ~ 필요없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삽이 충분하더라도, 거점 지형으로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 모자라는 경우엔 어쩔 수 없는거고요
2023-10-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테라미스티카 규칙서 10페이지 봤는데요 우측 하단의 문단중에
“변형시키려는 지형을 반드시 거점지형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2023-10-15
상트맨이야~님에게
턴은 자신의 차례입니다.
2023-10-13
인티제잇팅님에게
프랜차이즈 말고 연희동 옐로우 미플이나, 회기쪽 미플보드게임, 벙커같은 곳은 테이블도, 칸반ev도 있어요
2023-10-07
천개의공감님에게
개인판에 아이콘으로 아주 잘 되어있는데....굳이...
2023-09-29
호루스님에게
먼치킨른 TRPG와 서브컬쳐범벅이라 유명한거죠 원카드 소리 들을 게임은 아니죠
2023-09-22
아조겜드보님에게
빨간색이주민 그려진 행동칸에 들어갈때 공간이 꽉차면 자리를 비우고 들어가잖아요.
이때 자리를 비워주는 일꾼이 작업구역으로 돌아가요. 이것도 그냥 일관성있게 생활구역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23-09-22
아조겜드보님에게
온마스에서 좀 헷갈릴만한 잔룰이랄게 딱 2개 있습니다.
대부분 돌아오는 일꾼들은 생활구역으로 돌아오는데,
비용지불을 위해 자리를 비워야해서 돌아오는 일꾼은 '작업구역'으로 돌아가는거....
1레벨 기술카드 중에 건물타일 1개 짓게 해주는 타일들의
추가 일꾼을 지불해서 행동 강화하는 액션이 추가 건설이 아니라 기술레벨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2023-09-22
마라카이보라돌이님에게
택배사에 문의를 하셔야할거같아요 판매자는 할거 다한거같습니다.
2023-09-12
상트맨이야~님에게
네 맞게 이해하셨고 조직원 12개 얻는거 사기 비슷한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본부는스크린 뒤에요
2023-09-12
추장패쪼님에게
네, 원작자는 아니고 게임 규칙서 편집, 감수하신 분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해요
2023-09-12
상트맨이야~님에게
규칙서에서는 라운드/페이즈/턴을 정확히 구별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데요. 턴이 라운드냐고 물으신거라면 아닙니다.
2023-09-12
니트라큐님에게
그래서 저는 웨이트 3.5 넘어가는 게임을 에러플 전혀없이 하는 그룹의 비율이 20%가 안된다고 확신합니다.
2023-09-10
다아님에게
아니에요. 이거는 솔직히 룰북이 잘못한것입니다.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도 똑같은 에러플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고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3071709/you-can-change-column-when-move-disk-down-dont-be/page/1
이 쓰레드에 보면 규칙 편집에 참여한 다른디자이너분이 직접 언급한 답변이 있습니다. (그걸 뒤늦게 본 사람들이 놀라는건 덤)
2023-09-09
빵순카카_1님에게
처리?
2023-09-09
상트맨이야~님에게
1. 아니요. 아무줄의 칸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단 빈칸(행동이 없는)은 안됩니다
2.네. 칸만 막습니다.
3.네. 원하는 칸을 막을 수 있고 꼭 바로 아래줄이 아니어도 됩니다.
2023-09-09
놀아보자님에게
저의 일반인 영업용 게임 몇가지중에 1티어 게임이고 성공률 100%라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타일의 가치를 매기는거에 시간을 몇분씩 소요한다는 의견은 잘 공감은 안되네요.
게임이 종료한 후에 5원은 1점이라고 보드판에도 적혀있어서
기계적으로 액면가는 정해져 있는 셈입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이 타일을 팔아서 돈을 벌건지,
돈을 좀 더 내더라도 내가 먹을 건지만 정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그 타일의 포텐셜 (점수계산에 포함되는 라운드가 몇번이나 남았는지, 해당 플레이어의 영지 조건 등)을 고려하면 좀 더 고민이 될 수 있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비공개지만 타일 자체는 모두 공개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좀 계산이 느리거나 "잠시만" 하는 플레이어가 있어도 어느정도 가치가 되는지를 어림잡아주기가
가능한 게임이기도해서 다운타임에 대한걱정은 넣어두셔도 될 것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타일을 뽑자마자 서로에서 좋은 타일이거나 저한테 좋은 타일이 나오면
그거 제발 부수지말고 돈 얼마든지 낼테니까 가격 착하게 매겨달라 이런 대화같은거 하면서 게임합니다.
물론 가격이 공개된 후에 예를 들어 10원을 올려놨다 그러면 내가 저 타일 먹어서 2점이상 내면 이득이고
그게 아니면 다른 타일을 구매하면 되는 거라서 가격이 공개된 후에도 서로 자기 타일이 더 싸고
각자의 영지의 조건을 들먹거리면서 이게 좋다 이거사라 할 수도 있고, 내 타일을 적정한 가격에 먹기위해서 다른 플레이어의 타일로 시선을 돌리는 짓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라운드가 5~6라운드면 끝나는게임이라서 이상한 고집이 있는 장고러가 아니라면
4인이든 5인이든 90~120분이내에 게임이 종료됩니다.
이건 첫턴 선 한정으로 팁인데, 처음에 주는 5원에서 가격을 매길 때 최소 수중에 2원은 남겨야 타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3-09-05
놀아보자님에게
5인 진짜 재밌습니다. 다운타임도 거의 없고요. 가벼운 전략게임 포지션으로도 엄청 좋습니다.
대신 각자의 타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좀 한번 짚어주면 좋습니다.
2023-09-05
